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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합격전략] 2022년 지방직 9급 경기도 평균 경쟁률 8.08:1 최근 5개년 중 최저!

2022.04.08 12,253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2년 6월 18일에 시행되는 경기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제도가 폐지되고 전문과목이 필수화 됨에 따라 고교과목(사회, 과학, 수학)을 선택해 공부하던 수험생과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입 허들이 생겼으며 하향 지원 등의 전략적 지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일부 직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모집단위를 분리해 채용합니다.

경기도의 경우 일반행정, 전산, 속기, 일반토목 직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모집단위를 분리해 선발합니다.

2022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9급 출원인원과 경쟁률은 예년과 비교해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원인원 및 경쟁률 (행정직군: 26,844명, 기술직군: 8,528명)

 

 


 

경기도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총 35,372명이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8.08:1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출원인원 42,087명과 평균 경쟁률 9.31:1과 비교했을 때 출원인원은 6,715명 감소했고, 경쟁률 역시 9.31:1에서 8.08:1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경기도의 출원인원 및 경쟁률은 2018년 이후로 20-21년 사이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감소하여 우하향 형태의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1년 출원인원이 42,087명, 경쟁률이 9.31:1로 높았던 가장 큰 이유는 선발인원의 증가입니다.

외부요인으로는 코로나 19 이슈 등으로 인한 고용 불안정, 2022년부터 시행되는 고교과목 폐지 등의 사유로 지원자가 늘어나 경쟁률이 높았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고교과목이 폐지되면서 해당 과목으로 시험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이 포기하거나 전문과목에 대한 부담으로 새로운 수험생의 진입이 줄어들면서 출원인원과 경쟁률이 감소했음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올해 서울시 채용인원이 전년 대비 약 25%정도 증가하면서 경기도 수험생들이 지역 제한이 없는 서울시에 원서접수를 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서울시 인접지역에서 지원자가 몰린 결과, 경기도의 평균 경쟁률은 8.08:1로 서울특별시의 10.44:1 보다 낮은 수준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2. 일반행정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 감소

- 양평군 경쟁률 20.5:1, 이천시의회 경쟁률 4:1

 

 

 


 

일반행정 일반전형 전체 출원인원은 18,193명으로 작년 22,922명 대비 4,729명 감소했습니다.

출원인원이 증가한 지역은 광주시, 구리시, 화성시, 양주시, 김포시, 안양시, 가평군, 군포시 이며 그 외의 지역은 모두 출원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의왕시는 2021년 선발하지 않은 지역으로 올해 12명을 선발하고 97명이 지원해 8.08: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변화한 지역은 양평군(▲170.81%)과 구리시(▼68.30%) 입니다.

양평군의 경우 올해 10명 선발로 지난해 37명 대비 27명 감소해 경쟁률이 20.5:1로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습니다. 

구리시의 경우 반대로 선발인원이 올해 70명으로 작년 12명 대비 58명이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경기도 지역 중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가평군으로 4.26: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3.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분리모집, 제도 개편 후 첫 해의 경쟁률은?

 

 


 

올해 일반행정직은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의정부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에서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분리해서 선발합니다.

총 5개의 지방의회 모두 경쟁률이 10:1을 넘지 않는 선에서 형성되었는데요.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방의회는 하남시의회로 7.33:1, 가장 낮은 곳은 이천시의회로 4:1을 나타냈습니다.

이천시의회의 경우는 경기도 전체 지역 중 일반행정 경쟁률 최하위 지역입니다.

이천시(9.33:1)를 제외한 나머지 4곳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쟁률이 10:1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경쟁률 차이는 컸습니다.

내년 지방의회 선발의 경우 올해 경쟁률을 보고 접수할 지원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올해의 낮은 경쟁률만 보고 지원할 경우 오히려 해당 지자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어 신중한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세무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 10:1 웃돌아

- 수원시 경쟁률 28.75:1, 과천시 경쟁률 8:1

 

 


 

올해 세무직 선발인원은 고양시(19명), 김포시(16명), 파주시(10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0명을 넘지 않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10:1이 넘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6.25:1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20:1이 넘는 지역은 총 27개 지역 중 4개 지역으로 작년 7개 지역보다 줄었습니다.

시흥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의왕시, 동두천시는 작년에 선발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신규로 선발하는 지역입니다.

 

5. 사회복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 큰 폭으로 상승 

- 경기도 경쟁률 142:1, 포천시 경쟁률 4.5:1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감소한 일반행정직과 작년과 비슷한 세무직과는 다르게 사회복지직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142:1)로 1명을 선발하는데 142명이 지원하면서 작년 74:1의 경쟁률에서 약 2배 높아진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지역은 용인시(25.4:1)로 작년보다 선발인원이 무려 88명이 감소하면서 출원인원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작년대비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은 동두천시(10:1)로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2명 증가했지만, 출원인원은 4명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2022년 9급 지방직은 채용인원 증가와 시험제도 개편에 따른 지원자 감소 등의 이유로 합격과 가장 가까운 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치러진 국가직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8일 치러지는 지방직 필기시험까지 약점은 보완하고 전략 과목은 더욱 견고히 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에 더욱 더 가까워 지실 수 있습니다.

출원인원 및 경쟁률은 합격선을 예상 하시는데 참고 하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시어 약 70여일 남은 2022년 6월 18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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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