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지방직 교육청 선발계획이 발표되었으며, 2022년 6월 18일 치러지는 시험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청 교육행정직은 크게 두 지역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째, 경기도 남부와 북부 구분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통합하여 선발.
둘째, 충청남도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라 1권역, 2권역으로 구분하여 선발.
2022년 지방직 교육행정직의 선발인원과 예상경쟁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지방직 9급 교육행정직 2,105명 선발(일반전형기준)
지방직 9급 교육행정직은 작년보다 181명 감소한 2,105명을 선발합니다.
2020년까지 매년 증가하던 인원이 21년 596명 감소, 올해 181명 감소하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국가직, 지방직의 일반행정직은 올해 역대 최다 선발을 보여줌으로서 교육행정직의 감소폭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2. 교육행정직을 많이 뽑는 지역은? 경기도 556명으로 가장 많아

교육행정직은 경기도 556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하며, 그 뒤로는 서울 207명 충청남도 182명 순이었습니다.
적게 선발하는 지역은 세종시 20명, 제주시 26명, 울산광역시 27명 순이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남부/경기북부로 구분하여 모집하던 제도를 폐지하고 올해부터 경기도로 통합하여 선발하게 됩니다.
또한 충청남도는 기존 통합선발에서 1권역/2권역 구분 모집으로 변경되며 두 지역에서의 경쟁률과 합격선은 작년과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작년과 비교하여 인원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올해 경쟁률과 합격선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직렬별 전문과목이 필수화 되는 첫 해로, 직렬별 전문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직렬을 바꿔서 시험에 응시한다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일반행정직은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을 교육행정직은 행정법총론, 교육학개론이 전문과목으로 보기 때문에 일반행정직을 준비하던 수험생이 교육행정직으로 지원하기 어려워졌으며
올해 작년대비 선발인원의 증감에 따라 지역별 경쟁률과 합격선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대비 인원이 증가한 지역은
인천광역시 108명(▲56명), 충청북도 85명(▲49명), 경상남도 142명(▲39명) 순이었으며 인천과 충북은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감소한 지역으로는
전라남도 113명(▼139명), 경상북도 96명(▼124명), 서울특별시 207명(▼53명) 순이었으며 전남과 경북은 작년 대비 절반 가까운 인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렇게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한 지역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통합선발로 변화, 거주지 제한 요건 완화
경기도는 경기남부/북부 구분하여 선발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경기도 통합선발로 변경됩니다.
경기도 선발인원은 작년 532명에서 24명 증가한 556명을 선발합니다.
거주지 제한 요건도 일부 완화되었는데요, 작년까지는 해당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어야 지원자격이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경기도민 외에 과거 3년 이상 경기도내 주소이력이 있는 수험생에게까지 응시자격을 부여하면서 거주지조건이 완화되었습니다.
거주지제한 완화로 인해 출원인원이 늘어날 수 있겠지만, 올해부터 직렬별 전문과목의 필수화로 인해 일반행정직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유입될 수 없어지면서 경쟁률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 충청남도 1권역/2권역 구분 모집으로 변화
충청남도는 작년보다 37명 증가한 182명을 선발하지만 올해부터 1권역/2권역 구분모집을 함에 따라 1권역 73명, 2권역 109명을 선발합니다.
1권역은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지역 이며 2권역은 보령, 서산, 당진,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지역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지를 두고 있어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반드시 기준에 맞는 권역에 응시하여야 하며, 응시 권역 착오로 인한 불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전라남도 113명(▼139명), 경상북도 96명(▼124명) 선발로 작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작년 대비 선발인원 감소가 가장 큰 지역입니다.
작년 보다 절반 가까운 인원을 감소하여 선발하게 됩니다.
감소폭이 큰 만큼 출원인원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경쟁률과 합격선은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라남도는 작년 경기도,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면서 경쟁률과 합격선이 가장 낮았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올해 큰 폭으로 선발인원이 감소하면서 교육행정직 지역 내 순위의 변동이 크게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광역시 36명(▲28명) 선발, 작년 4배 이상 증가
광주광역시는 작년 8명 선발로 유일하게 10명 미만 인원을 선발하였습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면서 합격선은 411.05점으로 유일하게 400점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 보다 28명 늘어난 36명을 선발하면서 경쟁률과 합격선은 작년 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교육청 9급 원서접수일 : 4월 18일(월)~22일(금)
교육청 9급 원서접수일정입니다. 전 지역 동일하게 4월 18일(월)~4월 22일(금)까지 5일간입니다.
필기합격자발표일은 강원도 7월 5일(화)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하게 되며 부산이 마지막으로 7월 27일(수)에 필기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그 뒤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8월 2일(화) 세종, 강원, 충북 지역이 가장 먼저 발표하며 9월 14일(수) 서울시가 마지막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원서접수는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게 되며, 거주지 제한 요건은 반드시 확인하여 접수하여야 합니다.
■ 지방직 vs 교육청 중복접수 가능한가요?
지방직 9급과 교육청 9급 시험은 동일한 날 치러지지만 중복접수는 가능합니다.
단, 올해부터 전문과목의 필수화로 인해 일반행정직과 교육행정직의 시험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중복접수하는 수험생은 극소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교육청공무원, 지역간 중복 접수는 가능한가요?
교육청 시험은 지역별로 중복접수가 가능합니다.
지방직 9급은 지역간 중복접수가 불가하지만, 현재 교육청 공무원은 지역간 중복접수가 허용되고 있습니다.
단, 지역별 거주지 제한 요건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
중복접수를 하였다면 최종 응시하기로 결정한 지역의 시험장과 수험번호 또한 다시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지방직, 교육청 공무원 중복접수 예시.
교육행정직 9급 선발인원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인원이 증가/감소한 직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올해부터는 직렬별 전문과목 도입으로 응시접수기간에 경쟁률을 비교하고 눈치싸움으로 직렬을 선택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서접수는 올해부터 지원자마다 준비해온 정해진 직렬이 있기 때문에
응시접수기간 첫날 혹은 둘째날 미리 접수하여 마지막날 접수가 몰리게 되어 원서접수 사이트 상의 문제 등에 의해 접수를 못하게 되는 불이익 등을 받지 않도록 미리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년도 합격선과 경쟁률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넥스트공무원의 직렬별 모집정보에서는 최근 3개년 합격선 및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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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합격선 및 경쟁률 보러가기
2022년부터는 본인이 선택한 직렬에 맞는 전문과목을 공부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이 발표된 지금부터는 공부에만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선발인원 분석 내용은 합격선 및 경쟁률 예상에 참고 하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시어 약 100여일 남은 2022년 6월 18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