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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합격전략] 국가직 9급 경쟁률 발표! 전체 경쟁률 29.2:1

2022.03.03 15,208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4월 2일에 치러지는 2022년 국가직 9급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총 5,672명 선발에 165,524명이 지원해 29.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해 5,662명 선발에 198,110명 지원으로 35:1 경쟁률을 기록한 것에 비해 올해는 작년 대비출원인원이 16.4%감소하였습니다.

직렬별로 출원인원과 경쟁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경쟁률 기록  29.2:1

 

2022년 국가직 9급 출원인원은 165,524명으로 지난 해 198,110명에 비해 16.4% 줄어들었으며,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출원인원을 보였습니다. 

행정직군 출원인원으로는 2020년 161,497명, 2021년 171,071명, 2022년 141,733명으로 가장 낮은 출원인원을 보였습니다.

전체 경쟁률을 확인해보면, 2020년 37.2:1, 2021년 35.0:1, 2022년 29.2:1로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2018년 이후 계속하여 경쟁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선발인원은 작년과 비슷한데 출원인원이 많이 줄어든 것을 두고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험생이 줄었다고 발표하였으나, 

올해부터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직렬별 전문과목이 도입됨으로써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커졌기 때문에 많이 이탈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일반행정 전국 구분 모집 경쟁률 93.92:1 (▼6.5:1)

전국구분으로 모집하는 직렬의 출원인원과 경쟁률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부 직렬을 제외하고는 출원인원과 경쟁률이 작년대비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행정(전국) 경쟁률 작년보다 낮아진 93.92:1

일반행정(전국)은 작년 대비 선발인원은 9.6% 증가하였으나 출원인원은 2.6% 증가로 경쟁률은 작년100.37보다 6.5줄어든 93.92:1을 보였습니다. 
출원인원 42,828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하였으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이는 직렬입니다. 

행정직군 중 경쟁률이 증가한 직렬은 직업상담직과 관세직

■직업상담직 경쟁률 21.21(▲3.4)
직업상담직은 올해 125명 선발로 작년 180명 선발 대비 약 30%감소하였습니다. 
출원인원은 작년3,205명에서 올해 2,651명으로 17.3%로 감소하면서 경쟁률은 21.21:1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직업상담직은 작년 9급 최종 합격자 중 67%가 자격 가산을 받은 만큼 자격증 가산 비율이 높은 직렬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대한 부담감과 일년에 한번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작용해 출원인원이 감소하였으나 
선발인원이 크게 낮아진 탓에 경쟁률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관세직 경쟁률 52.53(▲1.0)
관세직은 올해 38명 선발로 작년 대비 선발인원이 30% 감소하였으며 출원인원 또한 작년 2,836명에서 올해 1,996명으로 약 30%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경쟁률은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52.53:1을 보였습니다. 위 두 직렬을 제외하면 행정직군의 모든직렬의 경쟁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무직 경쟁률 12.89(▼4.8)
다음 세무직을 살펴보면 출원인원이 44.4%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직렬이지만 타 직렬 대비 전문성이 강한 전문과목으로 출원인원이 크게 감소하여 경쟁률은 5번째로 낮은 12.89:1을 보였습니다. 

 

3. 우정직 전 지역 출원인원 큰 폭으로 증가 : 서울 지역 작년 대비 109.3% 증가!

 


지역구분 모집 직렬들의 경쟁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우정직입니다.

 

■우정직 전 지역 출원인원 큰 폭으로 상승(인천·경기 ▲294%)​

올해 우정직의 선발인원은 전 지역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전 지역 합산 선발인원은 573명으로 작년 대비 333% 증가한 인원을 보였습니다. 

선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출원인원은 전지역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원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경기지역으로 선발인원은 작년 31명에서 올해 149명을 선발하며, 출원인원은 작년 대비 294% 증가한 3,564명이 지원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이 작년 18명 선발에서 올해 88명 선발을 하며 출원인원은 198% 증가한 2,01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22.88:1을 보였습니다.

 

우정직의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출원인원 또한 크게 증가하기는 하였으나 경쟁률은 3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감소하였습니다. 

 

■일반행정(서울·인천·경기) 경쟁률 249.9 (▲68.2)​

일반행정직은 서울·인천·경기의 경쟁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선발인원이 작년 18명에서 올해 10명 선발로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대구경북, 광주전남은 경쟁률 소폭 상승하였고, 그 외 지역은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3명 선발에서 5명 선발로 인원이 늘어나면서 2020년 331.5:1, 2021년 241.67:1이었던 경쟁률이 올해는 117.4:1로 크게 낮아졌으나 일반행정 지역모집 중 서울인천경기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4.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일반행정(서울·인천·경기) 249.9:1 

[국가직 9급 경쟁률 상위 top5]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일반행정(서울·인천·경기)로 249.9:1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181.67:1에서 무려 68.2:1이 증가하였는데요, 출원인원이 2,499명으로 작년 대비 23.6%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선발인원이 18명에서 10명으로 44%감소하면서 경쟁률은 크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229.51:1로 교육행정직이 차지하였습니다. 작년 282.24:1과 비교하였을 때 경쟁률은 크게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인기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가직 9급 경쟁률 하위 top 5] 


 

경쟁률이 낮은 직렬 top5입니다. 

가장 낮은 직렬로는 교정(남)이 6.76:1을 보였습니다. 올해 선발인원은 증가하였으나, 출원인원이 작년 대비 30%가 감소하면서 경쟁률은 4.5:1 줄어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고용노동직이 7.96:1을 보였습니다. 고용노동직은 작년 보다 187명 감소한 469명을선발합니다. 

출원인원은 2021년 17,892명에서 올해 3,732명으로 무려 79.1% 줄어들어 경쟁률 또한 작년 대비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전문과목의 필수화로 노동법개론을 공부해야하는 점과 일년에 시험 기회가 1번이라는 것 때문에 출원인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국가직까지 남은 시간은 30일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남은 기간 동안 잘 마무리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시험장에 가시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