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국가직 필기시험이 30일 가량 남았습니다.
합격을 위해, 남은 30일의 시간을 합격생들은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험 한 달 전 어떻게 공부 했나요?
합격생들은 개념 공부를 완료한 이후부터 시험 직전까지 기출 회독을 계속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 자주 틀리는 문제와 선지는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확인하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이때는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구멍이 난 부분, 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서로 돌아가 다시 확인하며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볼 때에는 실전처럼 10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실시하는 동안에도 1번부터 100번까지 순서대로 풀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 미리 연습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 시험 시간인 100분을 과목별, 마킹 소요시간 등 실제 시험에서 풀어낼 분량으로 나누어 연습하면서 실제 시험에서 얼마나 시간을 할애 해야할 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분배 연습과 함께 과목별로 푸는 순서 등도 미리 테스트해보면서 나에게 가장 좋은 풀이 전략이 무엇인지 알아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와 같은 언어 과목들은 감을 잃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좋고, 암기 과목들의 경우 자신이 만든 요약노트나 과목별 선생님들의 요약/필기노트 등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법, 사자성어, 영어 단어 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식사 시간이나 이동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마무리 강의를 수강하거나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정학, 행정법 등의 법과 관련된 과목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신 판례, 최근 개정사항 등을 특강이나 자료 등을 이용해 숙지하여야 합니다.
2. 시험이 임박해올수록 불안해지는 마음, 합격생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간절하게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시험이 임박하면서 초조하고 불안감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합격생 분들도 수험생 신분 당시 시험을 앞두고 여러 고민과 생각들로 불안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합격생들이 힘들게 생각했던 부분은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초시, 재시를 막론하고 ‘떨어지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이 가장 큰 힘든 점이었고, 그 외에는 장기간 공부를 계속하면서 느끼는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와 주변 상황과 비교하게 되는 모습 등이라고 합니다.
생각, 감정과 관련된 어려움이 대부분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합격생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수험생 모두가 같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거나 ‘나 혼자 계속 불안하면 나는 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정신적인 부분도 합격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모르면 다른 수험생들도 모르는 문제다!’ 라고 생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던 합격생들도 있었으며,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합격생도 있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문제를 틀릴 경우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이것을 틀려 다시 볼 수 있고 점검하였으니 실전에서는 틀리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합격생이 정신적으로 힘든 것도 수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압박을 이겨낸 경험을 얘기하였습니다.
3. D-10 기간에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공부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시험이 정말 임박해지면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중요한 내용과 계속 보아도 잊어버리거나 틀리는 것을 다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효율적인 방법은 단권화를 통해 정말 모르는 내용만을 모아 활용하는 것입니다.
단권화 노트의 분량을 줄여 나가며 반복해서 학습하다 보면 시험 전날 하루 만에 전과목을 살펴보면서 수험생활을 총정리 할 수 있게 됩니다.
단권화의 방법은 정형화 되어있지 않고, 평소 공부를 하면서 수험생마다 자신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체득하여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제작한 단권화노트는 반드시 암기하여 시험에서 관련 내용이 나왔을 때 절대 틀리지 않도록 반복하여야 합니다.
생활습관 역시 중요한데요.
공무원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실제 시험 시각 1, 2시간 전부터 깨어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 습관이 자리를 잡아야만 공무원 시험 당일 아침에 좋은 컨디션으로 문제를 풀 수 있으며, 깨어있는 머리 상태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임박했다고 하여 수면시간을 줄여가면서 급하게 공부하거나 무리하기보다는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컨디션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수험 시간을 늘여가면서 공부량을 급하게 늘리기 보다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에 확실하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점수를 높이기 위해 세워야 하는 합격 전략은 한 개 덜 틀리기 전략입니다.
한 개 더 맞히기 위한 공부와 한 개 덜 틀리기 위한 공부의 차이점은, 공부의 범위 설정에 있습니다.
한 개 더 맞히기 위한 공부는 범위를 더욱 더 넓혀야 합니다.
각 과목의 전 범위를 완벽하게 준비하면 한 문제를 더 맞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부는 너무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단기 합격을 위해서는 비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한 개 덜 틀리기 위한 공부는 기출문제의 활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전에 틀렸던 내용의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최근 기출문제의 경향을 파악해 출제가 예상된 소재에 대해서도 절대 틀리지 않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죠.
문제 출제에서 고려되는 것은 문제와 정답의 관계만이 아니라, 적당히 헷갈릴 수 있는 오답들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기출 회독을 할 때 이 부분을 꼭 신경 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하루 앞둔 D-1일에는 숨 고르기를, 컨디션 조절을 하도록 합시다.
괜한 스트레스를 받아 컨디션 악화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자극적인 생각이나 음식을 피하도록 합시다.
공무원 시험은 합격만 하면 평생직장을 보장받는 시험입니다.
다른 공부에 비해 ‘합격’을 위한 노력이 뚜렷한 보상으로 제공되는 시험이죠.
지금 힘이 들어서, 뭘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공부가 부족해서 지금의 시간을 애매한 시간으로 보내게 된다면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남은 30일 동안 모든 과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계획을 세워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않아 그저 시간을 흘려 보내는 일상에서 벗어나세요.
하나씩, 오늘을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당장 오늘의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노력을 다 해 남은 시간을 충실히 보낸다면 지나고 난 후의 나는 지금보다 더욱 떳떳할 것입니다.
2022년 4월 2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남은 30일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공무원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