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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험뉴스] 국가직 7급 PSAT 시간표 확정…민경채와 동일

2021.05.25 7,508

시험 시작 10시부터 오후 4시 종료 

1교시 종료 후 2교시까지 2시간 틈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에 PSAT이 도입되면서 제1차시험 시간표도 완전히 달라진다. 기존에는 쉬는 시간 없이 120분간 한 번에 치렀지만, PSAT이 도입되면서 1교시부터 3교시로 나눠 진행한다. 

 

PSAT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시험인 만큼 과목마다 충분한 휴식 시간을 둬야 한다는 것. 뇌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뇌의 활동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PSAT 시험 시간은 각 과목 사이에 최소 1시간의 휴식 시간을 두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휴식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자칫 시험 리듬을 잃어버린다며 단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시험 종료 시각이 늘어나면서 체력의 고갈을 호소하는 수험생도 적지 않다. 

 

실제 올해 인사혁신처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시험의 운영시간을 총 60분가량 단축, 운영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수험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험생 교육 및 준비시간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시험운영 시간을 단축했다. 

 

수험생 교육을 40분에서 30분, 중식 및 수험생 교육을 125분에서 100분, 2교시와 마지막 3교시 사이의 휴식 시간을 60분에서 35분으로 각 단축, 운영했다. 이러한 단축 운영에 수험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국가직 7급 PSAT 시험시간 운영도 단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 시험시간은 3과목 180분인데 시험 종료 시각이 오후 4시로 돼 있어 지나치게 길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7급 PSAT 시험 시간표는 민간경력채용시험과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급 공채의 경우 PSAT에 관해 많은 훈련이 돼 있고 모의고사 실전연습 등으로 익숙한 시험이어서 쉬는 시간 단축이 가능하지만, 7급 공채는 올해 처음 도입된 데다 7급 수험생들의 PSAT 적응도 충분히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휴식 시간 단축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올해 국가직 7급 PSAT 시험 시간표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 언어논리영역(25문항)은 오전 10시부터 60분 동안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중식 및 수험생 교육까지 무려 120분이다. 2교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휴식 및 수험생 교육 60분, 마지막 3교시는 오후 3시부터 4시에 종료된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원서접수는 24일부터 시작돼 27일(목) 21시에 마감된다. 원서접수 기간 내에서는 24시간 접수할 수 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21시에 마감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 시간 전까지 응시료를 납부해야 원서접수가 완료된다. 응시료 면제 대상자는 원서접수화면 하단의 ‘면제 자격 조회’를 실행하여 응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원서제출 시 지원하는 직렬, 시험 볼 지역(2차시험 지역 포함) 등 모든 기재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 후에는 기재 사항을 수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서 접수증은 원서접수 취소 기간 종료 시점인 30일(일요일) 18시부터 출력할 수 있다.

 

국가직 7급 공채 시험과 민경채 5·7급 시험일이 7월 10일(토요일)로 같으나 원서접수는 다르다. 민경채 5·7급 원서접수 일정은 6월 1일(화) 09:00∼7일(월) 21:00까지다.

 

 


 

 

출처 : 법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