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전라북도 선발계획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라북도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1,487명, ▲ 160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487명으로, 2020년의 1,327명에 비해 141명 증가했습니다.
9급 공채 선발인원은 1,190명으로, 2020년의 998명에 비해 192명 증가했습니다.
행정직군 선발인원은 739명으로, 2020년의 574명에 비해 165명 증가했습니다.
전체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며, 9급 공채와 행정직군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중 2019년에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잇는 수준입니다.
○ 일반행정직 일반전형 선발인원(421명, ▲ 90명)
일반행정직을 살펴보면,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421명으로, 2020년에 비해 90명 증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별 구분모집을 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일반행정직은 지역별로 거주지 제한이 적용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해당 시.군 지역에 대한 주민등록상 주소지 등록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내에서의 출원인원과의 경쟁만 치르게 됩니다.
즉, 선발인원의 변화 외에는 경쟁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이를 감안하고, 2021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도내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는 전라북도는 2020년에 비해 36명이 증가한 37명을 선발하고, 전주시는 10명 감소한 53명을 선발합니다.
이 두 모집단위는 전라북도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 별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에서의 선발인원이 감소하면 이 두 모집단위에 원서 접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48명이 증가해 69명을 선발하는 김제시, 28명이 증가해 46명을 선발하는 익산시, 16명이 증가해 46명을 선발하는 남원시와 16명이 증가해 33명을 선발하는 고창군 순입니다.
해당 지역들은 해당 시.군 내에서만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증가는 직접적으로 경쟁률과 합격선을 낮추는 요인이 됩니다.
반대로 부안군은 38명이 감소한 9명만을 선발하고, 정읍시는 17명이 감소한 25명을 선발합니다.
이 지역들의 선발인원 감소는 마찬가지로 경쟁률과 합격선을 직접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전라북도 선발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해당 지역으로 출원하는 인원들이 일부 있겠지만, 감소폭이 큰 만큼 경쟁률과 합격선의 상승은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8명, ▼ 6명)
세무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8명으로, 2020년에 비해 6명 감소했습니다.
세무직은 일반행정과 달리 전라북도를 거주지 제한 지역으로 하기 때문에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응시가 가능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4명을 선발하는 군산시입니다.
군산시는 2020년에 선발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가장 많은 4명을 선발합니다.
그 외에 선발인원이 증가하는 지역은 무주군과 순창군으로 각각 1명씩 증가합니다.
무주군은 군산시와 마찬가지로 2020년의 선발이 없었고, 순창군은 2020년 1명만을 선발했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줄어든 지역은 전라북도로, 6명을 선발했었지만 5명이 감소하였고, 부안군과 임실군은 2020년과 달리 올해는 선발하지 않습니다.
살펴본 것처럼 적은 인원이 산발적으로 선발되는 전라북도 세무직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2020년 익산시의 경우에는 합격선이 414.23점, 순창군은 358.83점으로 지역별 편차가 대단히 크게 나타납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적은 인원을 산발적으로 선발하는 경우에는 경쟁률과 합격선을 예측하기가 대단히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년도의 경향을 따라간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세무직에 응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다른 부분은 신경쓰지 마시고, 1점이라도 더 높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35명, ▲ 73명)

사회복지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35명으로, 2020년에 비해 73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29명을 선발하는 김제시, 21명을 선발하는 정읍시, 17명을 선발하는 전주시 순입니다.
김제시는 2020년 선발인원이 없었는데, 갑자기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지 않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읍시 3배, 익산시 3배, 남원시 6배 이상의 선발인원이 2020년에 비해 증가하면서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발인원이 감소한 지역은 전라북도와 군산시인데,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 선발인원이 증가했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군산시만이 전년대비 선발인원 감소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 사회복지직 선발인원이 전년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산, 사서 일반전형 2021년 선발인원
전산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20명으로, 2020년에 비해 1명 감소했습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남원시로, 3명을 선발합니다.
전산직은 신규 선발 지역이 4곳입니다.
진안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은 2020년과 달리 올해는 인원을 선발하고, 전라북도의 인원은 4명이 감소한 1명만을 선발합니다.
사서직 전체 선발인원은 21명으로, 2020년에 비해 3명 감소했습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라북도로, 8명을 선발합니다.
정읍시, 김제시, 장수군은 2020년과 달리 올해는 인원을 선발하고, 남원시, 부안군은 인원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이 직렬들은 워낙 적은 인원을 선발하고, 지역별로 비주기적으로 선발하는 직렬인만큼 준비하는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상당히 낮게 형성될 것입니다.
○ 거주지 제한
전라북도 거주지 제한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
먼저,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일, 7월 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는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서 3년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9급 일반행정직 중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제외한 시.군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거주지 제한이 적용됩니다.
이 지역에 응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기간 동안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군 지역에 대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거주지 제한을 충족하게 됩니다.
○ 전라북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
전라북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서접수 일을 보시면 3월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저번에 같이 다뤘던 다른 지역과 접수일자가 같습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되었고,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에서 통합관리하니, 괜히 미루지 말고, 미루면서 더 어느 지역에, 어떤 직렬에 응시할지 공부에 차질 갖지 말고 3월 29일 하루만 딱 고민해서 원서접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원서접수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서울시와의 중복접수 가능여부와 교육청 중복접수 가능여부입니다.

서울시는 중복접수가 불가능하고, 교육청은 중복접수가 가능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중복접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시험에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하루하루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