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충청북도 선발계획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충청북도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1,107명, ▼ 141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107명으로, 2020년의 1,248명에 비해 141명 감소했습니다.
9급 공채 선발인원은 1,032명으로, 2020년의 1,131명에 비해 99명 감소했습니다.
행정직군 선발인원은 605명으로, 2020년의 695명에 비해 90명 감소했습니다.
전체 선발인원은 2019년 이후 가장 적은 인원이며, 행정직군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 일반행정직 일반전형 선발인원(425명, ▼ 24명)

일반행정직을 살펴보면,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425명으로, 2020년에 비해 24명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역별 구분모집을 하기 때문에, 지역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올해 일반행정직은 시군거주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단양은 시군거주의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는 선발이 진행됩니다.
2020년에는 보은, 영동, 음성에 대해 도내거주 선발이 있었지만, 2021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해 시군거주만 진행된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청주시와 진천군만 도내거주 선발인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청주시는 선발인원이 3명 줄어든 것 이상으로 많은 출원인원이 몰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도내거주 선발단위인 충청북도가 66명을 선발해, 각 기초자치단체의 거주지 제한과 무관한 선발을 지원하는 인원이 집중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도내거주 기준 선발 지역이 줄어들면서 보은, 영동, 음성의 실질적인 선발인원은 크게 감소하였고, 제천, 옥천, 증평 지역은 선발인원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시군거주 기준 선발 지역의 선발인원 변화는 한정된 출원인원 내에서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쟁률과 합격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보은, 영동, 진천, 음성의 경쟁률 및 합격선은 다소 높아질 것이고, 제천, 옥천, 증평의 경쟁률 및 합격선은 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3명, ▼ 17명)
세무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3명으로, 2020년에 비해 17명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지역은 3명을 선발한 제천시입니다.
제천시 선발인원은 2020년 대비 1명 늘어난 것이지만, 충북 내 전체적으로 세무직을 선발하는 지역이 줄어들고, 인원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거주 지역이 아니더라도 세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출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과목을 선택했다면 일반행정직에 응시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세무직 준비생들은 예년보다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54명, ▼ 64명)

사회복지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54명으로, 2020년에 비해 64명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16명을 선발하는 청주시, 14명을 선발하는 제천시, 7명을 선발하는 진천군 순입니다.
청주시와 충주시는 선발인원이 각각 31명씩 줄어들면서 충주시는 선발하지 않습니다.
2020년에 비해 선발인원이 늘어난 지역은 14명 늘어난 제천시, 6명 늘어난 충청북도, 1명 늘어난 옥천군 세 곳이고, 나머지는 선발인원이 감소했습니다.
사회복지직도 앞서 검토한 세무직과 마찬가지로 지역 내 전체적인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해당 직렬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각 지역의 시험에 응시할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어느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세무직과 달리 사회복지직은 응시자격증을 가지고 사회복지직만을 준비한 수험생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직의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다소 높아질 것입니다.
○ 전산, 사서 일반전형 2021년 선발인원

전산직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7명으로, 2020년에 비해 9명 증가했습니다.
2020년에 선발한 지역은 선발하지 않고, 2020년에 선발하지 않았던 지역에서만 선발하면서,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사서직은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2명으로, 2020년에 비해 7명 증가했습니다.
2020년과 달리 도일괄과 충주시, 진천군에서 선발을 하지 않지만, 제천시, 영동군, 진천군, 음성군에서 선발이 늘어나 2020년의 2배 이상의 인원을 선발합니다.
이 직렬들은 워낙 적은 인원을 선발하고, 비주기적으로 선발하는 직렬인만큼 준비하는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과 전산직과 사서직의 늘어난 선발인원을 생각해보면 전체적인 경쟁률과 합격선은 상당히 낮게 형성될 것입니다.
○ 거주지 제한
충청북도 거주지 제한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
먼저,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일, 8월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는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서 3년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9급 일반행정직 중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단양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거주지 제한이 적용됩니다.
이 지역에 응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기간 동안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군 지역에 대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거주지 제한을 충족하게 됩니다.
○ 충청북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
충청북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과 같이 보고자 하는 것은 원서접수일입니다.
원서접수 일을 보시면 3월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저번에 같이 다뤘던 다른 지역과 접수일자가 같습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되었고,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에서 통합관리하니, 괜히 미루지 말고, 미루면서 더 어느 지역에, 어떤 직렬에 응시할지 공부에 차질 갖지 말고
3월 29일 하루만 딱 고민해서 원서접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원서접수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교육청의 중복접수 가능여부입니다.
교육청은 중복접수 제한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중복접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시험에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하루하루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