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이번에 분석할 선발계획은 광주광역시입니다.
○ 광주광역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795명, ▲ 117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795명으로, 2020년의 678명에 비해 117명 증가했습니다.
9급 공채 선발인원은 673명, 행정직군은 478명을 선발하며 2020년에 비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선발인원을 보인 2019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일반행정직 일반전형 선발인원(291명, ▲ 74명)
일반행정직 2021년 선발인원은 291명으로 2020년의 217명에 비해 74명 증가했습니다.
일반행정직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경쟁률을 살펴보면, 선발인원의 수와 반비례하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2020년의 선발인원이 늘어난 만큼 경쟁률과 합격선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3명, ▼ 1명)
세무직 선발인원은 13명으로, 2020년의 14명에 비해 1명 감소했습니다.
세무직 선발인원과 경쟁률 간의 관계는 일반행정직과 마찬가지로 반비례 관계로 나타납니다.
특히, 14명을 선발한 2018년과 2020년의 경쟁률이 23.5와 24.7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면,
올해 13명 선발의 경쟁률도 이와 유사하면서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선발인원 감소 인원이 1명으로 변화가 크지 않고, 중복접수가 제한되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높아지진 않을 것입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96명, ▲ 13명)
사회복지직 인원은 전체 96명으로, 2020년의 83명에 비해 13명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5개년 내 2019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면서, 경쟁률과 합격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의 경쟁률이 8.89:1, 2020년 경쟁률이 11.34:1로 나타나, 그 중간정도인 10:1 수준의 경쟁률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 전산(10명, ▲ 4명), 사서(12명, ▲ 6명) 일반전형 선발인원
광주광역시 전산직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14명입니다.
2020년 선발인원인 10명에 비해 40%가 증가한 인원입니다.
사서직은 2021년에 12명을 선발하면서 마찬가지로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이며,
2020년 선발인원인 6명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을 선발합니다.
전산, 사서직은 워낙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는만큼 선발인원의 변화를 근거로 경쟁률과 합격선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사서직 같은 경우는 2020년의 2배를 선발하는 만큼 경쟁률이나 합격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겠습니다.
물론, 해당 직렬의 응시생분들은 선발인원보다는 절대적인 합격선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합격에 도움이 되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거주지 제한
광주광역시의 거주지 제한은 다른 광역시 지역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 즉 8월 17일까지 계속해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두고 있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광주광역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 3년 이상이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 광주광역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
광주광역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과 같이 보고자 하는 것은 원서접수일입니다.
원서접수 일을 보사면 3월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저번에 같이 다뤘던 다른 지역과 접수일자가 같습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되었고,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에서 통합관리하니, 괜히 미루지 말고, 미루면서 더 어느 지역에, 어떤 직렬에 응시할지 공부에 차질 갖지 말고 3월 29일 하루만 딱 고민해서 원서접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원서접수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교육청의 중복접수 가능여부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교육청은 중복접수 제한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중복접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시험에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하루하루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