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오늘은 경상북도 선발계획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상북도 5개년 선발인원(1,777명, ▼ 360명)

경상북도의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777명으로, 2020년에 비해 360명 감소했으며,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8년보다 전체 선발인원이 적습니다.
행정직군을 살펴보면 929명을 선발하며, 1,126명을 선발한 2020년에 비해 197명을 적게 선발합니다.
마찬가지로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반행정직 일반전형 선발인원(570명, ▼ 153명)
2021년 경상북도 일반행정직 선발인원은 570명으로, 2020년의 723명에 비해 153명 줄어들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선발하기 때문에 세부지역별로 선발인원의 변화를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구미시로 86명을 선발해, 2020년에 비해 25명이 증가하였고,
두 번째는 포항시로 54명을 선발해 2020년에 비해 34명이 증가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변화한 지역은 55명이 감소한 경상북도로, 올해는 30명만 선발합니다.
그리고 경주시는 33명을 선발하면서 2020년에 비해 51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선발인원이 증가한 지역은 9곳 중 포항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군위군은 2020년 경쟁률이 Top 5에 들어가는 지역이었습니다.
선발인원이 늘어나게 되면 출원인원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이상 경쟁률은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200년 경쟁률 6위~10위에 해당하는 의성군, 경주시, 예천군, 안동시, 경상북도는
올해 선발인원이 감소해 상위권의 경쟁률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격선의 경우에는 경산시 > 경상북도 > 상주시 순이었는데,
이 중 경상북도의 선발인원이 55명 감소하고, 경쟁률이 크게 높아질 것이 예상되는 만큼 경상북도의 합격선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경상북도 내에서는 다른 지역으로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응시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38명, ▼ 6명)
전체 세무직 선발인원도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 경상북도의 전체 세무직 선발인원은 38명으로, 2020년의 44명에 비해 6명 감소하였습니다.
지역별로 10명 미만의 인원을 선발했었기 때문에, 감소 인원은 일반행정직에 비해 적게 나타나지만
올해는 5명 이상을 선발하는 지역이 하나도 없을만큼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포항시로, 4명을 선발하며,
2020년에 8명을 선발해 가장 많은 세무직 공무원을 선발했던 경주시는 올해 1명만을 선발해 7명이 감소했습니다.
6개 지역에서 2020년에 비해 선발 인원이 증가했지만,
김천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은 2020년에 세무직 공무원을 선발하지 않고, 올해 1명에서 3명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도 선발인원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적은 선발인원에 따라 경쟁률이나 합격선의 변화에 대해 예상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경주시는 2020년 8명 선발에서 올해 1명 선발로 크게 줄어든 만큼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44명, ▼ 16명)
경상북도 사회복지직 인원은 2021년 144명을 선발하며, 2020년 160명에 비해 16명 감소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선발인원을 보이는 지역은 포항시와 경산시로 모두 17명을 선발합니다.
경산시는 2020년에 1명을 선발하고, 올해 17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지만
포항시는 2020년에 30명을 선발하고, 올해 17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두 지역은 2020년에 비해 유난히 큰 변화를 보이는 만큼 경쟁률과 합격선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지역 역시도 선발인원 증감 변화가 50% 전후로 나타나 경쟁률이나 합격선 순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 전산, 사서, 속기 일반전형 선발인원
전산직, 사서직, 속기직 선발인원은 모든 지역에서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는 직렬입니다.
전산직은 2020년에 비해 선발인원이 증가한 직렬인데, 2020년 16명에서 2021년 18명을 선발해 2명이 증가했습니다.
포항시와 안동시, 문경시, 군위군, 의성군은 2020년에는 선발하지 않았찌만 올해는 선발하면서
들쑥날쑥한 선발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들쑥날쑥한 선발은 해당 지역의 직렬을 꾸준히 준비하는 수험생의 수를 줄이기 떄문에 합격선과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납니다.
이는 사서직과 속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서직은 2021년 9명을 선발하며, 2020년에 비해 5명 줄어들었지만,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2명을 새롭게 선발합니다.
속기직은 김천시가 1명을 선발하며 2020년에 비해 1명 증가한 2명을 선발합니다.
○ 거주지 제한
경상북도의 거주지 제한은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첫 번째로,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일, 8월 27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는,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서 3년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응시지역에 따라 거주지제한을 받는 지역도 없고,
1995년까지 경상북도 달성군이었던 지역이 현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되어 달성군 거주기록이 대구광역시로 인정된다는 것만 유념하시면
경상북도 내에서의 거주기록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지역에서 시험에 응시하면 되겠습니다.
○ 선발시험 일정
3월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앞서 다룬 다른 지역들과 접수일자가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들이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원서접수를 통합 관리하며,
중복 접수를 제한하면서 보인 변화입니다.
지역 간에 원서접수 중복이 불가능하다면,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 지방직 공무원과의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청 공무원 시험에 접수하더라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중복접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셔서
합격하시길 넥스트공무원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