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1년 인천광역시 선발인원이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지방직 시험은 6월 5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선발 계획 분석을 보고 합격전략을 수립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2021 인천광역시 선발인원 (9급 994 명, ▼ 347 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1,185명으로, 2020년의 1,553명에 비해 368명 감소했습니다.
9급 공채로 한정하면 994명, 그 중 행정직군으로 더 좁혀보면 707명을 선발합니다.
인천광역시 지방직 공무원의 선발인원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선발인원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유지하며,
9급 공채 인원은 1,000명 이하의 인원만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 일반행정직(일반전형) 선발인원 (407명, ▼ 83명)


일반행정직을 살펴보면 2021년 선발인원은 407명으로, 2020년에 비해 83명 감소했습니다.
일반행정직 선발인원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인천광역시는 다른 광역시들과 달리 분할모집을 진행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구 지역 선발인원은 379명으로, 2020년에 비해 98명 감소했고,
강화군은 2020년에 선발이 없었지만 16명 늘어났습니다.
웅진군은 1명이 감소해 12명만을 선발합니다.
인천광역시는 강화군과 웅진군에 대한 거주지 제한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시.구를 제외한 지역은 별도의 경쟁이 이루어집니다.
2020년에는 강화군 선발이 없었기 때문에
시.구 인원에 집중되었음을 고려하면 올해 인천광역시의 시.구 선발인원이 98명 감소했지만
경쟁률이나 합격선은 시험 난이도 등의 변수가 없다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 (22명, ▼ 38 명)


세무직 전체 선발인원은 2021년 22명으로, 2020년 60명에 비해 절반 이하의 인원만을 선발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구는 59명에서 40명이 감소한 19명만을 선발하고, 강화군은 선발하지 않았던 세무직을 3명 선발합니다.
시.구의 경우에는 2020년 선발인원이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았기 때문에 경쟁률이 8.34:1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2019년, 2020년 두 해와 비교해 모두 절반 이하의 인원만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 (169명, ▼ 25 명)


사회복지직 인원은 전체 169명으로, 2020년의 194명에 비해 25명 감소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구는 2021년 161명을 선발하며, 28명이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 선발인원이 200명을 넘어서자 출원인원이 1,100명을 넘은 때를 제외하면,
5개년 동안의 출원인원은 1,000명 초반을 유지했습니다.
인천광역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인원이 1,000명 초반의 선을 유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선발인원의 감소는 약간의 경쟁률과 합격선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0년에는 강화군 선발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시.구의 출원인원이 일부 강화군으로 이동하는 것을 감안하면 시.구의 경쟁률과 합격선의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 전산(20명), 사서직(7명),속기직 (1명) 일반전형 선발인원


인천광역시 전체 전산직은 2021년 선발인원이 20명으로 21명을 선발한 2020년에 비해 1명 감소했습니다.
전산직의 출원인원은 200명 내외로 형성되기 때문에,
경쟁률은 10:1 정도에서 움직일 것이며, 선발인원을 비롯해 별다른 변수로 작용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경쟁률이나 합격선은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서직은 2021년 7명을 선발하면서 2020년의 11명에 비해 4명 감소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2020년에 선발하지 않았던 강화군에서 2명 선발하면서, 분할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부담은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속기직은 2021년 1명만을 선발합니다.
2020년 이례적으로 3명이나 되는 인원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1명만 선발합니다..
전산, 사서, 속기직은 워낙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는 만큼 선발인원의 변화를 근거로 경쟁률과 합격선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해당 직렬의 응시생분들은 선발인원보다는 절대적인 합격선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합격에 도움이 되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거주지 제한
인천광역시의 거주지 제한은 다른 광역시 지역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같습니다.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일, 8월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는,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서 3년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강화군은 행정, 세무, 사회복지, 농업, 녹지, 보건, 간호 직렬에 대해 강화군에서의 주민등록상 거주기록이
앞서 말씀드린 거주지 제한을 충족시켜야 응시가 가능하고,
웅진군은 행정직렬에 대해 웅진군에서의 거주기록이 거주지 제한을 충족시켜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 인천광역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

3월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앞서 다룬 다른 지역들과 접수일자가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들이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원서접수를 통합 관리하며,
중복 접수를 제한하면서 보인 변화입니다.
지역 간에 원서접수 중복이 불가능하다면,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 지방직 공무원과의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청 공무원 시험에 접수하더라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중복접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험이 D-1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 전에 먼저 국가직 시험을 잘 치르시길 응원하고 있지만,
지방직 시험도 아주 중요한 시험인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고, 집중력을 더욱 높이셔서 합격할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