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1년 대구광역시 선발인원이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지방직 시험은 6월 5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선발 계획 분석을 보고 합격전략을 수립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대구광역시 선발인원 (9급 788명, ▲ 58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840명으로, 2020년의 738명에 비해 102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최근 5개년(2017~2021) 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9급 공채로 한정하면 788명, 그 중 행정직군으로 더 좁혀보면 545명을 선발합니다.
마찬가지로 최근 5개년 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 일반행정직(일반전형) 선발 예정인원 (346명, ▼ 7명)

일반행정직을 살펴보면 2021년 선발인원은 346명으로, 2020년에 비해 7명 감소했습니다.
행정직군 선발인원이 늘어난 것에 비해 일반행정직은 감소했습니다.
경쟁률을 살펴보면 선발인원의 증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선발인원이 감소했다는 점은 경쟁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인원이 2%정도에 그치고,
올해부터 중복 원서접수가 제한된다는 점 때문에 경쟁률이 크게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33명, ▲ 13명)


세무직 선발인원은 2021년 33명으로, 2020년 20명에 비해 13명이 증가해, 65%가 증가했습니다.
2017년 이후 30명 미만을 선발했던 대구광역시의 세무직 선발인원은 이번에 33명을 선발하면서,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발표된 많은 지역들의 세무직 선발인원이 감소하던 추세를 보면
대구 수험생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예년에 비해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되면, 경쟁률은 물론 합격선 역시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09명, ▲ 44명)


사회복지직 인원은 2021년 109명을 선발해, 2020년 65명에 비해 44명 증가한 인원을 선발합니다.
2020년 대비 약 67.7% 증가한 것으로, 세무직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많은 증가세를 보여줍니다.
2017년을 제외하고 최근 5개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률과 합격선 모두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증가에도
출원인원이 급격하게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산, 사서직 일반전형 선발인원


전산직은 2021년 선발인원이 7명으로 10명을 선발한 2020년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전산직은 2019년과 2020년 20:1 이상의 경쟁률을 유지했기 때문에, 7명 선발은 그보다 약간 높은 경쟁률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서직은 2021년 2명을 선발하면서 2020년의 절반의 인원만 선발하게 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산직과 사서직은 전통적으로 워낙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변화에 따른 경쟁률 변화는 사실 큰 의미가 없고,
다른 직렬에 비해 낮은 합격선을 보여주는만큼 남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본인의 성적을 높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 거주지 제한
2021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래의 ①번과 ②번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여야 합니다.
①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시험의 최종시험 시행예정일(8월 25일(수))까지 계속하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사람
②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대구광역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인 사람
거주지 요건의 확인은 "개인별 주민등록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러한 사안을 염두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원서접수는 3월 29일(월) ~ 4월 2일(금) 5일간

대구광역시 지방직 9급 필기시험 일정은 6월 5일입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됩니다.
본래 지방직 공무원 채용에는 거주지제한이 있어서,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했다는 사실이 주민등록표상으로 확인되어야만 그 지역의 공무원 시험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즉, 대구에서만 살아온 수험생이라면, 대구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방직공무원 채용에는 지원할 수 없었던 것이죠.
단, 서울시는 거주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서울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지방직공무원 시험부터는 같은 날 치러지는 다른 지방직 시험에 중복하여 응시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결론은 현재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 지방직 공무원과의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울시 교육청 공무원은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과 같이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서울시 교육청과 그 외 지역 교육청의 중복 접수가 가능합니다.
교육청과 교육청 간에도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복접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이번 2021년부터는 원서접수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통합접수하므로 잊지 마시고 해당 기간에 원서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험이 D-1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승리를 지나치게 좇으면 오히려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합격’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남은 기간 담담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이 여러분을 합격의 문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고, 집중력을 더욱 높이셔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