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379명, ▼ 9명)

2021년 전체 선발인원은 379명으로, 2020년의 388명에 비해 9명 감소했습니다.
약간 감소하긴 했지만, 큰 변화는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9급 공채로 한정하면 355명을 선발하며, 2019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행정직군 선발인원은 217명으로, 이 역시도 2019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선발인원을 보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기술직군 선발인원을 크게 줄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울산광역시 수험생들은 전체적으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덜 치열한 상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울산광역시 일반행정직 일반전형 선발인원(147명, ▲ 51명)


일반행정직을 살펴보면 2021년 선발인원은 147명으로, 2020년에 비해 51명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최근 5개년만 놓고보아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출원인원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 울산광역시 세무직 일반전형 선발인원(7명, ▼ 10명)

세무직 선발인원은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과 2020년 모두 17명을 선발했던 울산광역시 세무직은 2021년 7명만을 선발하면서 10명이 감소한,
전년대비 58.8%가 감소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가직 세무 공무원 선발인원이 상당히 늘어난 만큼, 신규 세무직 출원인원이 늘어날 수 있음을 고려해보면
지방직 세무 공무원의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어서 합격선까지도 높아질 것이 예상되어
수험생들의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선발인원(35명, ▼ 8명)

사회복지직 인원은 2021년 35명을 선발해, 2020년 43명에 비해 8명 줄어든 인원을 선발합니다.
최근 5개년 중 2020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전년도인 2020년 선발인원에 비해 감소한 것을 생각해보면
경쟁률과 합격선은 약간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감소가 반드시
경쟁률의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울산광역시 전산, 사서, 속기 일반전형 선발인원

울산광역시 전산직은 2021년 선발인원은 5명으로 2020년의 절반 수준입니다.
2020년의 선발인원이 10명으로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지,
전산직의 선발은 원래 적게 이뤄지기 때문에 5명이면 적은 편이라고 하긴 어렵겠습니다.
다만, 2020년의 경쟁률이나 합격선이 상당히 낮게 나타났던 점은, 10명 선발 때문이며,
올해의 경쟁률과 합격선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봐야 합니다.
사서직은 2017년 이후로 꾸준히 줄어들어, 올해는 전년과 같은 1명을 선발하고,
속기직도 1명을 선발합니다.
이 직렬들은 워낙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변화보다는 자신의 공부에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거주지 제한
울산광역시의 거주지 제한은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첫 번째로,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일, 8월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를 하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또는,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그 전에 하루씩만이더라도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이 모두 합해서 3년 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 울산광역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
울산광역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과 같이 보고자 하는 것은 원서접수일입니다.
원서접수 일을 보사면 저번에 같이 다뤘던 다른 지역과 접수일자가 같습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결론은 현재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 지방직 공무원과의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울산시 교육청 공무원은 울산시 지방직 공무원과 같이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울산시 교육청과 그 외 지역 교육청의 중복 접수가 가능합니다.
교육청과 교육청 간에도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복접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시험이 D-1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승리를 지나치게 좇으면 오히려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합격’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남은 기간 담담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이 여러분을 합격의 문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고, 집중력을 더욱 높이셔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