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1년 부산광역시 선발인원의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지방직 시험은 6월 5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선발 계획 분석을 보고 합격전략을 수립하시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2021 부산광역시 선발인원 (9급 1,266명, ▼ 63명 )


올해 부산광역시는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인원을 총 1,266명으로 확정했습니다. 2020년의 1,329명에 비해 63명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2017년 이후 2020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규 9급 지방공무원 선발인원 1,159명 중 행정직군은 849명, 기술직군은 237명입니다.
○ 2021 부산광역시 9급 일반행정직(일반전형) 선발 예정인원 (519명, ▲ 85명)


2021년 부산광역시 9급 지방 공무원 일반행정직은 총 519명을 선발하며,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그래프와 같이 부산광역시의 일반행정 선발인원은 201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경쟁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부산광역시의 출원인원이 선발인원의 증가세를 따라오지 못했다는 것인만큼, 2021년의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 올해부터는 그럴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부산광역시 세무직 일반전형 2021년 선발인원( 40명, ▼ 34명)


부산광역시 세무직 선발인원은 2020년에 비해 34명이 줄어 40명만을 선발합니다.
올해 선발하는 40명의 인원은 2020년의 약 54%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고, 2017년 이후 2018년을 제외한 최저수준입니다.
선발인원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던 2018년에 가장 높은 74.58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선발인원이 증가 할 때에 경쟁률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부산광역시의 세무직 경쟁률은 선발인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양상에 따르면 2021년 경쟁률은 2020년에 비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국가직 세무 공무원 선발인원이 2021년 893명으로 2020년 729명 대비 164명 늘어난 만큼,
신규 세무직 출원인원이 늘어날 수 있음을 고려하고,
세무직만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경향성을 감안하였을 때 부산 지방직 세무 공무원의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직 일반전형 2021년 선발인원(205명, ▲ 65명)


사회복지직 인원은 2021년 205명을 선발해,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2020년에 비해 65명을 추가로 선발하면서 전년대비 46.4%의 증가율을 보여줍니다.
사회복지직은 다른 직렬과 달리 응시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의 증가는 경쟁률의 하락으로 직결됩니다.
2020년에도 선발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하니, 경쟁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1년도의 경쟁률 역시 크게 낮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9급 전산(6명), 속기(0명), 사서(5명)직 일반전형 2021년 선발인원

2021년 전산직과 사서직은 2020년에 비해 큰 폭의 선발인원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전산직은 6명(▼ 16명) 사서직은 0명( - ), 속기직은 5명 (▼ 31명)을 선발합니다.
워낙 적은 인원만을 선발하기 때문에 지역별 경쟁률이나 합격선을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별로 새로 선발하거나 전년과 달리 선발하지 않는 지역도 많기 때문에 해당 직렬 수험생들은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모집 지역을 잘 확인해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다른 직렬들에 비해 선발인원이 적다보니 2020년도의 절반도 채 뽑지 않는 상황은 해당 직렬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께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 거주지 제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래의 ①번과 ②번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여야 합니다.
①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이전부터 해당 시험의 최종시험 시행예정일(8월 20일(금))까지 계속하여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사람
② 2021년 1월 1일을 포함해, 이전까지 부산광역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인 사람
거주지 요건의 확인은 "개인별 주민등록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러한 사안을 염두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원서접수는 3월 29일(월) ~ 4월 2일(금) 5일간

부산광역시 지방직 9급 필기시험 일정은 6월 5일입니다.
올해부터 다른 지역과의 중복접수가 금지됩니다.
본래 지방직 공무원 채용에는 거주지제한이 있어서, 일정 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했다는 사실이 주민등록표상으로 확인되어야만 그 지역의 공무원 시험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즉, 부산에서만 살아온 수험생이라면, 부산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방직공무원 채용에는 지원할 수 없었던 것이죠.
여기서 예외가 되는 지역이 딱 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서울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모든 수험생들의 지원을 허용하고 이에 한 번도 서울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2020년까지는 지방직 공무원 시험까지는 중복접수가 가능해 경쟁률을 보면서 응시지역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지방직공무원 시험부터는 이와 같은 전략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같은 날 치러지는 지방직 필기시험에는 중복하여 응시하실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요?

교육청 공무원의 경우 지방직 공무원과의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울시 교육청 공무원은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과 같이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서울시 교육청과 그 외 지역 교육청의 중복 접수가 가능합니다.
교육청과 교육청 간에도 중복접수 금지 조항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복접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이번 2021년부터는 원서접수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통합접수하므로 잊지 마시고 해당 기간에 원서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험이 D-1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승리를 지나치게 좇으면 오히려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합격’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남은 기간 담담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이 여러분을 합격의 문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고, 집중력을 더욱 높이셔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