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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수험뉴스] [수험뉴스] 2021 경찰간부후보시험 경쟁률, 이변 없었다

2020.09.21 6,471

50명 최종선발에 1,406명 출원...‘28.1대 1’ 근래 최저
일반 남녀통합 첫 선발(40명)에 1,199명...‘29.98대 1’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2021년도 제70기 경갈간부후보생 공개경쟁선발시험에는 총 1,40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남녀통합 및 군미필 남자 응시허용 등의 제도변경이 있었지만 이변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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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인원이 출원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최종 50명 선발예정을 감안하면 28.12대 1의 경쟁률이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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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66기 35.16대 1(1,758명/50명) ▲2018년도 제67기 35.22대 1(1,761명) ▲2019년도 제68기 31.6대 1(1,580명) ▲2020년도 제69기 31.02대 1(1,551명)로 매년 경쟁률이 낮아졌고 이번에는 작년보다 145명이 감소하면서 경쟁률 또한 20대로 떨어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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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일반모집 남녀합산 출원자를 보면 △66기 38.78대 1(1551명/40명) △67기 38.43대 1(1537명) △68기 34.00대 1(1360명) △69기 33.43대 1(1337명) △70기 29.98대 1(1199명)이다.

세무회계는 △18.8(94명/5명) △25.6(128명) △26.2(131명) △23.4(117명) △21.6(108명), 사이버는 △22.6(113명/5명) △19.2(96명) △17.8(89명) △19.4(97명) △19.8(99명)대 1이다.

일반, 세무회계는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사이버는 상승하는 양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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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험부터 일반분야에서 남녀구분 모집이 폐지되면서 출원자 증감에 관심이 쏠렸지만 하락곡선은 반등하지 못했다.

여기에 더해 군미필 남자의 응시자격 제한마저 풀리면서 20대 초반의 지원자 증가도 전망됐지만 결국 빗나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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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경찰대 인재선발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을 제외하고는 지원자 감소에 대한 특별한 요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남녀통합 모집, 군미필자 응시 등이 지원자 규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향후 수년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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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집 남녀통합의 경우 지난해 하순부터 이미 예고된 반면 군미필 응시제한 폐지는 지난 8월 24일 공고를 통해 확정된 만큼 군미필자들에게는 수험준비기간 부족 등으로 이번 시험에 지원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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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가의 한 전문가 역시 "근래들어 경간부시험의 출원자가 꾸준하고 감소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의 경쟁률 하락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면서 "2023년도 제72기 선발부터 경간부 시험과목이 모두 선택형으로 개편, 시행될 경우에는 좀 다른 양상(상승)을 띨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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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은 9월 28일 시험장소 등 공고에 이어 10월 17일에 시행한다.

이어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신체‧체력‧적성검사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류전형,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면접시험을 치른 후 12월 18일 최종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