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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수험뉴스] [수험뉴스] 인천시 1회 공무원시험, 1461명 선발에 11,375명 지원

2020.04.17 6,198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금년도 인천광역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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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461명 선발 예정에11,375명이 지원해 7.8: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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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던 지난해(12,223명)보다 848명(6.9%) 줄었으나 선발인원 감소로 경쟁률은 소폭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모집 지역별로는 ▲시와 8개구는 7.9:1(1,374명 선발, 10,828명 지원) ▲강화군은 5.2:1(24명 선발, 124명 지원) ▲옹진군은 6.7:1(63명 선발, 423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천광역시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0년 지방공무원시험 진행한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461명 선발 예정에11,375명이 지원하여 7.8: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6월 13일 필기시험이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 추이 여부에 따라 시험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은 지난해 9급 지방공무원을 치르고 고사장을 나서는 수험생들. / 법률저널자료사진

 

직렬별로는 시·구의 농촌지도사가 5명 모집에 305명이 지원해 61.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인원이 많은 행정 9급은 477명 모집에 5,052명이 지원해 10.6: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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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20대가 6,454명(56.7%)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 3,702명(32.5%) ▲40대 1,000명(8.8%) ▲50대 146명(1.3%) ▲10대 73명(0.7%) 순이며, 성별로는 남자 4,788명(42.1%), 여자 6,587명(57.9%)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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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78명과 저소득층 41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경쟁률은 각각 2.3:1과 3.6:1에 그쳐 전체 평균 경쟁률보다는 많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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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은 오는 6월 13일(토)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장소는 6월 3일(수)에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gosi.incheon.go.kr)를 통해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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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0일(금) 최종합격자는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추이와 전국 동시 시행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서는 시험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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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명자 인사과장은 "올해 시험은 지난해에 이어서 채용 규모가 크고 코로나19의 위험요인도 있다”면서 "수험생은 이런 점을 감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