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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구급 주중에 할 공부를 다했다면 주말에는 쉴 것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구급/남성
응시과목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취득 가산점 0점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관리형 독서실 공부 장소 독학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서면에 있는 관리형 독서실에 제시간에 도착하기(지각한 적 없음) 아침~점심 : 집중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약한 과목인 생활 영어 먼저 공부 시작 점심~저녁 : 밥 먹고 나서 가장 잠 오기 쉬운 시간대라서 좋아한 과목인 소방학개론 들음 저녁~귀가 : 가장 집중력이 떨어질 때라서 국어 문제집 위주로 공부함 화, 목, 토요일 저녁에는 체력 학원 2시간 다님 이날에는 소방학개론과 국어 시간을 조금씩 줄여서 공부함 집에 가서는 잠깐 유튜브 보고 난 다음에 12시 전에는 자도록 함 주일에는 교회 가서 공부 쉼(필기 시험 1달 전에는 오전 예배만 드리고 독서실에서 저녁까지 공부함) 쉬는 시간에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쉼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영어 영단어책 하나 선정해서 그것만 계속 회독함(10회독은 한 듯) 퀴즐렛에 영단어 입력해서 지하철에서 쭉 훑어봄 구문책 선정해서 회독함(장대영 선생님 구문책, 통문장 500) 구문책의 내용 중 해석하기 힘든 문장은 한글 파일에 따로 써서 인쇄 후 매일 2p씩 구문 해석함(10회독) 회독하다 보면 아는 내용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시험 때 이렇게 풀 것이라는 느낌으로 구문 해석함(당연히 구문에 나오는 단어는 다 외웠음) 생활 영어는 문법 문제가 적게 나오기 때문에 문법은 기본만 알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따로 문법은 공부하지 않고 정말 기본기인 단어와 구문 해석 위주로 공부했음 ■ 국어 - 문법 이윤주 선생님 기본 인강 2회독함(2.5배속으로 빠르게 훑어봄) 이윤주 선생님의 문법 기출천사 처음에는 책에 풀지 않고 A4 용지에 답만 적고 확인함 2회독 시 책에 풀고 답지만 따로 빼내서(답지에 문제와 답이 다 적혀있어서 좋았음) 문제 품 3회독 시 A4로 답 부분만 가리고 쭉 풀어봄, 이때는 진짜 헷갈리고 모르는 문제 체크함 4회독 시 순서 대로 풀지 않고 단원별로 2p씩 풀어봄(이후 계속 회독함) 이후로는 다른 9급 공무원 문제집도 사서 풀어봄(이건 회독은 안 함) 문법이 처음에 나와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국어는 문법 위주로 풀었음 - 비문학 개인적으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라 하루에 4문제만 풀고 넘어갔음 - 문학 개인적으로 고전시가 부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에서 고전시가 해석해준 영상을 찾아보면서 공부했고 따로 고전시가 해석해준 책을 사서 읽었음 고전문학은 나오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오겠다 싶은 문학 위주로 공부함 현대문학은 시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윤주 선생님의 현대시를 어떻게 하는지 인강을 봤었음 ■ 소방학개론 심승아 선생님의 인강 3회독 후(2.5배속)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었음 기출문제집 문제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요약해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만 따로 복사해서 문제를 풀고 요약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식으로 공부함(단권화과정) 기출문제집 위주로 회독을 했는데 문제를 풀고 맞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 하나하나 어디에서 나왔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것을 요약집에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침 기본서는 친구가 타사의 소방을 듣다가 소방을 그만두면서 나에게 줘서 그것을 보면서 공부함 소방학개론은 인강을 많이 듣는 것 보다 혼자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됨 이번에 준비하면서 가장 재밌었고 자신 있는 과목이였는데... 결과가 아쉬워서 정말 아쉬움
체력 시험
준비 과정
21년에 필기는 합격을 했지만 체력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과락으로 타락의 고배를 마셨었다. 필기 점수가 정말 높았기 때문에 정말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할 때는 미리 준비를 했다. 서면의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예전에 다녔던 체력학원에서 화, 목, 토요일에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체력을 단련했다. 필기 시험을 치고 나서는 집 근처의 체력학원으로 옮겨서 체력학원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단련했다.
소방 면접
준비 과정
이번에 처음 면접을 보게 되어서 어떻게 할지를 몰랐기 때문에 면접학원을 등록하여 면접 준비를 하였다. 나는 면접학원을 등록한 사람이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방안을 가득 채웠었다. 그때 본 사람들을 소방학교에서 많이 만났다. 그 만큼 간절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면접 질문은 지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은데 같이 들어간 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따로 내가 말하지 않아도 면접 시간이 잘 지나갔었다. 솔직히 배수 안에 안정권에 들어서 면접을 그렇게 열심히 준비는 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실전에서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난다. 다음 해부터는 면접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미리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터디할 친구가 없다면 면접학원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준비를 안하고 가면 진짜 떨리는 자리인 것 같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한 번 떨어지고 난 뒤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라는 마음 먹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인강을 무조건 1회독을 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1회독을 하고 나서는 '그래도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다음을 이어가기가 수월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공부만 했었는데 2번째 할 때는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친구들과 머리 식히는 시간도 가졌었다. 또 체력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시험 8개월 전부터 체력학원을 다녔었다. 체력은 정말 잘 안 올라서 처음에는 많이 낙심이 되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 순간 점수가 오르는 때가 있었다. 정말 체력은 꾸준히 성실히 다니는 것이 답이다. 필기시험 전 코로나가 퍼지는 상황이라 나는 시험 5일 전부터는 시험장 근처 모텔방에서 지냈는데 정말 공부가 안되어서 힘들었다. 이런 환경은 정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험을 봤었던 것 같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나는 독서실에서 혼자 하게 되면 공부를 안하고 딴 짓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집에서는 멀지만 관리형 독서실에서 나를 몰아 넣었다. 평소에 자신이 어떠한 성향인지를 생각하고 학습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몇 시간을 공부 했는지 체크 하는 것 보다 내가 하기로 한 분량을 다 했는지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내가 공부 했다고는 하지만 온전히 그 시간 내에 집중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다 못한 것을 토요일에 몰아서 공부했다. 그러고 남는 시간은 쉬는 시간을 가졌다. 플래너를 작성한다. 내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 지를 플래너에 적고 그것을 남겨 놔야 동기부여도 되고 그것을 채워나가는 재미도 생기는 것 같다. 방금 다시 플래너를 꺼내봤는데 '내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구나!'하는 뿌듯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