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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2년 소방(소방사)/남성 |
|---|---|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한국사, 영어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취득 가산점 | 4점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시간 이상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공부 장소 |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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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5:00-5:30 기상 및 헬스장 5:30-7:00 헬스 7:00-8:00 집으로 복귀 후 식사 및 씻기 8:30 도서관 도착 8:30-14:00 영어단어 및 영어 행정법 14:00-15:00 점심 15:00-19:00 행정법 및 소방학, 소방법규 19:00-19:30 간식 19:30-22:00 한국사 22:00-23:00 복귀 및 저녁, 다음날 준비 후 23:30 취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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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 소방법규 저는 회독을 제일 중요시 했기 때문에 기본서를 반복숙달한 후에 기출문제를 한문제 한문제 분석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법규는 법조문이 중요했기에 기본서를 들고다니면서 꾸준히 봤습니다. 또한 곽동진 교수님의 수업에서 알려주신 두문자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이 과목 또한 빠른 회독을 하고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일 교수님께서 믿고 따라와 주시면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과목으로 만들어주신다는 말을 듣고 꾸준히 한 결과 든든한 점수를 딸 수 있었습니다. ■영어 저는 영어를 공부해본적이 없고 영어를 읽는 것 조차 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무 계획조차 세울수 없었던 저는 박노준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꾸준히 따라갔습니다. 처음에는 오르지 않는 점수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직전까지 어려운 단계의 모의고사를 풀고 후엔 9급 영어 모의고사를 풀정도의 실력까지 올랐습니다. 결국엔 영어를 효자과목으로 만드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국사 저는 한국사가 제일 재밋고 쉬운과목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는 역사였기에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곽주현 선생님의 수업은 공부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었고 멘탈을 잡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 기출위주의 모의고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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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저는 항상 운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력시험에 대한 부담은 많이 없었습니다. 필기시험이 끝난 뒤에 실기학원에 다니면서 요령을 배우고 헬스장에서 러닝 30분이상을 매일 뛰고 햄스트링을 늘려주는 데드리프트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시험을 보러 가서는 몸을 최대한 뜨겁게 만들어서 측정을 할 때 몸이 유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필기시험 중에서도 꼭 실기 준비를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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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저는 면접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스피치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소방면접기출을 보며 대답을 정리하고 입에 익을때까지 꾸준히 연습했고 스터디원들과 모의면접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자신감이 있었기에 면접장에서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면접에선 수술실 cctv의무화에 대해 찬반을 바꿔가며 토론했고 마지막에 1-6류까지 위험물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셨습니다. 개인면접에선 맞지않는 상사를 대할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물으셨고 꼬리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하고싶은말을 물어보셨을때 준비했던 멘트까지 수월하게 대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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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친구들을 만나지 않기위해 형이 살고 있는 타지에 가서 월룸을 잡아놓고 주변에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스스로 선택했고 스스로 타지에 홀로 있었지만 외로움과 뒤쳐지는 느낌은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때마다 지원해주시는 어머니를 생각했고 내가 왜 소방관을 선택했는지 생각했습니다. 준비하는 모든사람들은 힘들고 그 힘듬을 참고 외로움을 참고 이겨내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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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교수님들의 커리큘럼을 온전히 따라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고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기본서까지만 따라가고 기출문제는 스스로 분석해보며 완벽하게 지문하나하나 이해되었을 때 범위를 넓혀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가 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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