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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2년 소방(소방사)/남성 |
|---|---|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한국사, 영어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취득 가산점 | 4점 |
| 시험 응시 횟수 | 0회 |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도서관/일반 독서실 | 공부 장소 | 독학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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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일주일씩 끊어서 공부계획을 세웠습니다. 1주일에 순공부 시간 50시간 이상 채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일주일에 2-3일 아르바이트를 하였기에 순공부시간을 채우려면 쉬는 날 없이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1년여의 수험기간 중 쉬었던 날은 10일이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9시에 독서실에 출석하여 밤 10시 , 11시에 나왔습니다. 중간에 운동 1시간(씻는 시간 포함)씩 주에 3-4회 이상 하였습니다. 운동하는 시간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험기간 초반에는 주에 40시간 이상을 목표로 하였고 점차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수험생활 막바지엔 운동도 하지 않고 9시 출근 23시 퇴근을 지켰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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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1월쯤이 되었을때 듣고 있던 강의는 많이 남았고 새로운 강의들이 우수수 쏟아졌습니다. 나오는 강의들을 모두 듣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선별하여 들었습니다. 시험 한두달 전엔 강의를 더이상 듣지않고 각종 모의고사(기출,동형...)들을 풀며 모르는 부분을 기본서 발췌독 하였습니다. 선지 하나하나 분석하며 모르는 선지가 있을 때에도 발췌독 하였습니다. 하루의 마무리 한 시간은 반드시 복습을 하였습니다. ■한국사- 고종훈 선생님과 곽주현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곽쌤의 기본서와 고종훈 선생님의 각종 모의고사를 적절히 활용하였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기본서를 펼쳐 해당 파트를 다시 회독 하였습니다.(100) ■영어- 박노준 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를 많이 풀었습니다. 시중의 단어장 책도 매일 외웠습니다. 영어에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하여 영어공부 비중을 적게 두었었습니다. 그 결과 영어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하였지만 다른 과목들의 평균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전략을 취했다고 생각합니다(75) ■행정법- 문일 선생님 풀커리를 탔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중 하시는 말만 믿고 공부하였습니다. 기본서, 기출문제집을 단권화하여 시험 전날까지 보았습니다. 수험 막바지에 스스로 불안하여 공부의 방향을 잘못잡았습니다. 1조 2조 이런 조문을 마치 소방법규 공부하듯 달달 외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만 공부하였다면 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80)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심승아 선생님 커리를 따랐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만 공부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모르는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갔습니다(전과목 공통) 아는 문제만 빠르게 풀었던게 합격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암기할게 워낙 방대해서 회독을 많이 하였습니다. 10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회독 할 때마다 핵심 키워드가 되는 단어에 화이트를 칠하였습니다. 다음 회독할때 화이트에 가려진 단어를 맞추며 문제를 푸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8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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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필기시험 끝나자마자 체력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필기 준비 하면서 틈틈이 운동을 하였던게 고득점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체운동 위주로 하였습니다. 체력 준비하면서 다치지 않는 것이 1순위입니다. 적절한 휴식과 충분힌 영양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내년부터는 체력 비중이 올라가니 고득점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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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면접스터디와 면접학원을 병행하였습니다. 면접 준비하는 과정이 체력 준비할 때 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준비를 해도 해도 끝이 안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질문은 완벽하게 숙지하였고 기억에 남는 경험 다섯개 정도 준비하여 어떤 질문이 들어오더라도 써먹을 수 있게끔 대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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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여야만 하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일에도 집중을 못하였고 공부에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일을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마다 그냥 꾹 참고 했습니다. 독서실 오가는 길에 음악 듣기, 공부 중간에 운동하러 다녀오기, 밥 먹으면서 잠깐 유튜브 보기가 스트레스 해소의 전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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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꽤 많았지만 다른 수험생들도 모를거야 라고 마인드 컨트롤하며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 시험장에서 시간이 많이 남았고 남은 시간에 별표친 문제를 보니 풀리는 문제도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킹한 것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