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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구급 BEST 2배수에서 0.1배수 만들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구급/여성
응시과목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0점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집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독학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우선 저는 2021년과 2022년 2번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첫 번째 시험인 21년 시험은 11월부터 준비하였고 인강을 수강 하였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필합 2배수였으나 최종 탈락을 하였습니다. 국어는 고딩 이후 손 놓은 지 오래였고, 소방학개론은 노베이스, 영어는 토익 기준 800점 정도의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21년은 6개월 간의 공부 과정이 있었지만 기초가 부족한 과목이 두 개나 있어서 기본 강의를 듣고 완벽히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가 베이스가 있는 편이었지만 영어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까먹기 때문에 영어에도 공부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의 난도가 상승함에 따라 타사 인강 수강 시 소방학개론의 기본 인강이 이해가 힘들어 혼자 독학하면서 외우는데 한계가 있어 인강을 갈아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2년은 1번의 시험 공부를 해봤었기 때문에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각 과목들의 기본 강의 수업을 2회독 하였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기출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 강의를 들었고 기본서 회독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였습니다. 2월부터 시험까지는 동형모의고사,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한 단원 공부를 지속적으로 반복하였고 소방학개론은 기본서를 끝까지 반복하였습니다. 2번째 시험은 약 7개월 과정의 수험 기간이 있었고 하루 평균 9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체력도 중요하다 생각하여 필기시험 전까지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꾸준히 운동도 병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번째 시험에는 필기를 1배수 안으로 합격할 수 있었고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9월부터 11월까지 국어, 생활영어, 개론 기본 강의를 들었습니다. 세 과목 동시에 다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 나눠서 들었습니다. 영어는 매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 월-금 매일 인강을 들으며 기본 수업을 들었고 국어와 개론은 국어를 들은 날은 개론 인강을 듣지 않고 전날 들었던 인강 복습을 하고 개론을 들은 날은 마찬가지로 전날 들은 국어 인강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영어는 기본기가 어느 정도 있어 월-금 매일 우선 문법 강의만 반복으로 2회독 진행하며 강의를 듣는 동안 자이스토리 기본편을 꾸준히 10-15문제씩 풀었습니다. 단어 또한 매일 암기해야 까먹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단어는 매일 경선식 수능 영단어와 김수환 경채 영단어 구동사, 숙어, 속담 등을 함께 외우며 최소 5회독 이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이스토리와 나중에 기출 문제등 독해 문제를 풀며 모르는 단어는 단어 암기노트를 따로 만들어 마지막 한 달 전부터는 모르는 단어 위주로 외웠습니다. 이렇게 기본 강의를 듣는 동안 기출문제집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불안감이 들지만 꾸준히 기본 강의와 기본서를 공부하며 기본서 안에 있는 기본문제들을 여러번 풀었습니다.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국어와 개론은 기출 문제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어는 기출 문제를 풀며 기출 문제 인강을 들으며 기본기를 한 번 더 복습하였고 개론은 기출 문제를 풀며 심화 과정 인강을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과목이 변경되어 개론 공부 방법에 대하여 좀 더 얘기하자면 기본서를 무한회독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면서도 기본서를 본인이 정한 기간안에 책을 완독 하는 식으로 시험 전까지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시험에 가까워 질 수록 1회독 기간을 짧게 하여 여러번 회독하였고 개인적으로 심승아 강사님 강의 매우 추천 드립니다. 작년에는 이해를 하나도 못하고 설비에 대해서 무작정 외우고만 시험장에 갔지만 심승아 강사님의 인강을 듣고 이해를 하게 되어 개론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추천 드리는 학습법은 개론은 강사님 마다 문제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강사님들의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작년 체력 점수가 57점 이었습니다. 그 이후 10월부터 꾸준히 일주일에 3번 러닝 머신 30분, 근력 운동 60분 정도를 꾸준히 하며 필기 시험 후 체력 학원을 다녔습니다. 악력과 배근력은 기구를 많이 잡고 방법을 터득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윗몸은 꾸준함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좌전굴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꾸준히 찢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무리하며 늘리다 보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멀은 학원에서 가르쳐준 방법 대로 꾸준히 연습하여 만점을 받을 수 있었고 왕복오래달리기는 꾸준히 달리면 어느새 체력이 늘어서 할 수 있습니다!
소방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스터디를 이루어 남자, 여자, 공채, 경채 구분 없이 모두 모아서 한꺼번에 준비하였고 합격자들의 기출 위주로 개별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집단은 최근의 이슈들을 다루며 토론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답은 자신의 경험이 들어가지 않으면 외우는 게 힘들고 긴장된 상황에서 깜박 하기 쉽기 때문에 기억에 단어 포인트 위주로 준비하여 서로 말하는 연습을 진행하였고 개인면접 질문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남을 위해 희생한 적, 희생 경험을 통하여 느낀 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수험 기간 중 몇 번의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우선 실강보다 실제로 인강 기본 과정을 늦게 시작하다 보니 인강 속도가 늦을 수 밖에 없어 인강을 듣다 보면 항상 제가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했습니다. 메가소방 모의고사 기간에도 저는 준비가 덜 된 채로 시험을 보다 보니 전반적으로 항상 느리다는 느낌과 함께 슬럼프에 빠지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천천히 완벽하게'와 같은 말들을 생각하며 꾸준히 한다면 결국엔 목표에 도달 할 것이라는 상상을 계속 하였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강사님들의 응원 동영상이나 라이브 등을 통하여도 위로를 받으며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 초조할 때는 시험 문제의 난도를 탓하기 보다는 내가 더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으니 시험 시간이 부족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시험 때 시간을 많이 필요로 했던 문제에 대하여 더 공부하고 연구하며 시험 시간을 줄여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워.'라고 문제 탓을 하기보다는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여 시험 시간을 더 줄여보자!'라고 생각해왔던 것이 좋은 점수를 이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 기간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파고들지 말고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와 동시에 뻔한 면접 답변 같지만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부엉이 스타일이라 아침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기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였고 잠도 일찍 들 수 없는 스타일이라 일주일에 4번은 7시에 기상하여 잠을 깨기 위해 2시간 운동하였고 씻고 밥 먹고 이동 시간 포함하여 10시가 넘어서 보통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공부해야 할 것에 대하여 학습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하였고 이동 시간 2시간, 식사 시간 2시간, 수면 시간 6-7시간, 운동 2시간, 쉬는 시간 1시간, 공부 시간 10시간 이었습니다. 공부 시작 전 하루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 과하게 짜지 않았고 정말 내가 할 수 있을 정도를 계획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해야 할 공부를 다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폰게임을 좋아했고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 터라 버스와 같은 이동 시간에는 폰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억지로 계속 못하게 하면 되려 스트레스가 쌓일 거라 생각하여 이동 시간에는 노래를 들으며 쉬거나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오히려 이동 시간에 게임을 할 수 있다 생각하니 공부 시간에 다른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줄어들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은 운동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줄이고 잠을 조금 더 자고 늦잠 자는 방식을 선택하여 부엉이 스타일로 공부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인 2-3주 전부터는 시험 패턴과 맞추기 위하여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 모의고사를 치거나 공부를 하는 등 생활 패턴을 고쳐나갔습니다. 무조건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는 일찍 자야 해!'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는 방향으로 생활 패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뇌가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험 한 달 전부터는 시험 날 시험 시간에 맞추어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