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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소방 BEST 21년 병장 전역에서 22년 소방사가 되기까지.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소방/남성
응시과목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한국사, 영어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10점
시험 응시 횟수 0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메가소방 버닝클래스 공부 장소 메가소방 버닝클래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2021년 1월 31일 전역했습니다. 2021년 2월부터 메가소방 종합반에 들어가기 전인 10월 까지는 혼자 공부했고 2021년 11월부터 시험 당일인 2022년 4월까지 학원을 다녔습니다. 2021년 1월: 전역, 위험물기능사 필기 시험 공부 2021년 2월: 컴퓨터 활용 능력 2급 필기 시험, 라섹 준비, 운동 → 라섹 준비 때문에 병원을 다녔습니다. 2021년 3월: 위험물 기능사 실기 공부, 한국사, 영어 공부, 운동 2021년 4월: 라섹 눈이 많이 아프고 시려서 공부를 못했고 운동도 금지라서 한 달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4월까지는 전역했으니 좀 쉬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보다는 가산점을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2021년 5월: 컴퓨터 활용 능력 2급 실기 시험, 한국사, 영어 공부, 운동 2021년 6월: 1종 보통 면허 필기, 기능, 도로 주행, 한국사, 영어 공부, 운동 2021년 7월부터 11월: 운전면허 취득 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2과목, 3과목 공부하며 취침 시간은 아무리 못해도 7시간은 잤던 거 같습니다. 09:00 ~ 13:00까지 집 앞 스터디 카페 14:30 ~ 20:30까지 집 앞 스터디 카페 중간 중간 공부가 끝날 날에는 야간에 한강 3km 러닝을 뛰어 체력을 대비했습니다. 공부 시간 이외에는 자유롭게 식사, 휴식, 잠 등등으로 날마다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최소 50시간 공부를 하며, 일요일에는 못 잤던 잠을 몰아서 잤습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4월 메가소방 종합반 버닝클래스 시간표대로 지냈으며, 종합반이지만 오히려 자습하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져갔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Ⅰ. 서론 독자분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볼 항목이 이 글 같습니다. 자세히 서술하기 위하여 그리고 실용적인 글이 되기를 바라며 2023년 과목만 쓰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에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Ⅱ. 본론 1. 소방학개론 (80점/ 인강: 심승아 선생님 기본 이론, 심화 이론, 요약 노트 / 교재: 2022 심승아 개념서, 기출 문제집, 요약 노트, 동형 모의고사 LV1) 회독 수: 개념서 2회독, 기출 문제집 홀수 5회독 이상 짝수 5회독 이상, 요약 노트 10회독 이상, 모의고사 LV1 1회독 (베이스O) 저는 이과생으로 화학Ⅰ, Ⅱ를 배워 고교 수준 화학 지식이 있었습니다. 소방학개론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이해하면 외워야 할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1회독을 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이론(인강O) 제가 가장 공부를 시작하고 가장 처음 한 것은 공개된 기출 18~22년도 문제를 책에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 생성물 파트를 공부하실 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암모니아, 시안화수소 등등 나와 있으면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암모니아(18기출 오답선지), 시안화수소(19기출 정답선지)라고 작게 메모해두고 기출이 된 것과 안된 것을 구분했습니다.(괄호 속 내용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인강을 2번 듣는 게 제일 가성비가 떨어진다 판단했기에 한번 들을 때 필기를 최대한 자세히 했습니다. 그 다음 기출된 내용 위주로 필기 했던 것과 함께 1회독을 하시고 2회독 할 때부터 시야를 넓혀 미출된 부분까지 읽었습니다. 누적 복습은 하지 않고 일단 진도 따라잡기를 1순위로 합니다. 기출 문제(인강X) (1~3회독) 기출 문제집은 홀수 번과 짝수 번을 나눠서 보고 문제를 푼다는 개념보다는 선지를 OX 및 분석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9번 문제의 답이 4번이면 1번부터 3번까지 왜 틀렸는지 그리고 옳게 고쳐보시고 4번은 왜 정답인지 체크하면 됩니다. 선지 OX분석하시는 도중에 모르는 것들은 선지 옆에 붉은 점을 찍어 체크를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게 3회독 까지 착실히 붉은 점을 쌓으며 해설을 읽어줍니다. 해설의 핵심 내용과 키워드에는 노란 형광펜을 칠하며 읽었습니다. (4회독) 점 3개가 쌓인 시점부터 연한 주황 형광펜을 준비하시고 오답선지에 오답인 부분에 주황 형광펜을 칠하시면서 해설을 보고 회독을 다시 해줍니다. ex)플래시오버는 공기 부족으로 훈소 상태에 있을 때 발생한다. 라는 문구가 있으면 플래시오버에 형광펜 치시면 됩니다. 그렇게 형광펜 치며 붉은 점도 같이 체크합니다. (5회독) 이때부터 문제를 푸는데 빨간 셀로판지를 준비해 붉은 점과 형광펜이 안 보이게 한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도 풀고 붉은 점도 쌓이고 형광펜도 있는 상태가 되시면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이 되실 겁니다. 그 이후부터는 자신이 모르는 것 위주로 채워주며 붉은 점, 형광펜 위주로 해설을 반복하여 읽어줍니다. 동형모의고사(인강X) 시간만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르는 문제는 넘기는 법을 배우시면서 테크닉을 키우셨으면 합니다. 2. 소방관계법규 (80점/ 인강: 심승아 선생님 기본 이론 심화 이론, 곽동진 선생님 기본 이론 / 교재: 2022 심승아 기본서 요약집, 기출 문제집, 동형 모의고사 LV1) 회독 수: 개념서 0회독, 개념서 요약집 10회독 이상, 기출 문제집 10회독 이상, 동형 모의고사 1회독 (베이스O) 위험물 기능사를 취득해 4법이라 불리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대해서 약하게 암기된 상태였습니다. 이론(인강O) 메인은 얇은 기본서 요약집으로 선택했습니다. 노란 형광펜을 준비해서 배속으로 인강을 듣고 강조하시는 단어와 숫자에 전부 형광펜을 칠한 뒤 형광펜 위주로 계속 읽어주었습니다. 소방학개론과 동일하게 공개된 기출18 ~ 22년도 문제를 요약집에 체크하고 기출된 것과 형광펜 위주로 1회독을 진행하며 회독 수를 늘려가며 시야를 넓히시면 되겠습니다. 기출 문제(인강X) 기출 문제는 심승아 선생님 2022년 교제엔 SIMPLE 핵심 법규라고 문제 풀이에 필요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SIMPLE 핵심 법규의 내용은 요약집과 거의 동일하게 적혀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출 문제집에 있는 이 SIMPLE 핵심 법규의 굵은 글자들과 요약집에 형광펜 친 부분의 내용을 수정 테이프로 전부 빈칸 뚫기 했습니다. [ex. 소방기본법 1조 이법은 화재를(), ( ),( ),하고 화재,재난,재해, 그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 , ( )활동을 통해 국민의( ), ( )및( )을 보호함으로( )및( )와( )에 이바지함을목적으로 한다.] 그렇게 기출 문제를 보기 전에는 항상 빈칸을 채웠습니다. 처음에는 빈칸 뚫린 책을 보는 데 오래 걸리지만 읽다 보면 막판에는 그 수많은 빈칸임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1회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출 문제는 소방학개론과 동일하게 1~3회독 붉은 점 찍기, 4회독 주황 형광펜을 치며 해설을 읽기, 5회독 시기에 셀로판지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법규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보고, 기출 문제 10%, 빈칸 90% 비중으로 공부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는 소방학개론과 마찬가지로 테크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 번쯤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 행정법 총론 (85점/ 인강: 정인국 선생님 올인원, 기출1000제 홀수 짝수, 단기간 끝장내기 홀수 짝수, 최신판례, 행정소송법 행정심판법 조문특강 각 시행처 해설 / 교재: 2022 정인국 행정법총론, 판서노트, 기출1000제, 단기간 끝장내기) 회독 수: 개념서 1회독, 기출 문제집 홀수 5회독 이상 짝수 5회독 이상, 단기간 끝장내기 홀수 2회독 이상 짝수 2회독 이상 노베이스 이론(인강O) 3개의 과목 중 제일 열심히 필기하고 집중해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안 돼도 앞에서 이해 안 되던 게 뒤에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될 수 있으니 진도 따라잡는 것을 1순위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기출문제(인강O) 행정법의 특징은 90%가 이미 기출된 문제에서 나오기에 철저히 기출 위주로 가셔야 합니다. 행정법 기출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틀린 부분을 형광펜으로 정확히 칠하는 것입니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선지 분석 ox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붉은 점과 연한 주황 형광펜 빨간 셀로판지로 단계를 밟아나가시면 됩니다. 상당한 양의 행정법 기출을 모두 외운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기출 분석을 하시면서 선생님들의 법리 혹은 자신만의 법리로 키워드를 잡으시고 그 키워드로 문제를 푸셔야 시간이 단축됩니다. 행정법 기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년도 기출입니다. 전년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소방 군무원 법원직 등등 전년도 기출은 철저히 숙지하십쇼. 최신 판례, 조문 특강, 단기간 끝장내기ox (인강O) 최신 판례와 조문 특강은 필수로 들었고, 단기간 끝장내기는 약한 부분만 인강을 들었습니다. Ⅲ. 결론 정인국 선생님의 말을 빌려보자면, 공무원 시험에는 머리 좋은 놈은 노력하는 놈 못 이기고, 노력하는 놈은 전날 공부한 놈을 못 이긴다 생각합니다. 우린 전날 공부한 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직전에 다 보는 겁니다. 저는 필기 시험 이틀 전부터 시험 보기까지 제가 공부한 책을 다 봤습니다. 소방학개론 개념서, 기출문제집, 요약노트, 동형모고 소방관계법규 요약서, 기출문제집, 동형모고 행정법 총론 기출문제집, 필기노트, 파이널 단기간 끝장내기, 2022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국가직 9급, 군무원 한국사 전한길 필기노트2.0, 기출3.0, 고종훈 2021, 2022 동형모고 영어 영단어장, 자이스토리, 기출문제, 송아영 2021 하프 1 2 3 4, 2022 A-HA 하프, 박노준 NO MORE 하프 2018~2021 소방공무원 기출문제 그 많은 양을 다 봤겠냐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위에 글을 쓰면서 읽기를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공부한 과정들은 사실 전날 책을 다 보기 위해 전략적으로 책을 읽는 연습이었고. 이제껏 그렇게 반복해서 읽었던 겁니다. 그 과정이 막 끝났을 무렵 2022년 4월 8일 22시엔 '됐다.'는 느낌이 왔고, 그 다음날 2022년 4월 9일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악력, 왕오달, 윗몸: 6점 배근력: 7점 좌전굴: 8점 제자리멀리뛰기: 9점 total: 42점 체력시험 종목에는 악력, 배근력, 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가 있습니다. 단기간에 상승하기 어려워 시간을 오래 두고 천천히 준비해야 하는 종목은 악력. 좌전굴, 왕복오래달리기라 생각해 악력, 좌전굴, 왕복오래달리기를 조금씩 준비했습니다.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를 하며 1점도 안 나오던 악력을 준비했으며 학원에 다니기 전 혼자 공부할 때 시간이 남거나, 공부가 잘 안될 때 한강에서 3km 러닝을 하며 왕복오래달리기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길렀습니다. 그렇게 러닝을 끝내며 땀이 나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칭과 좌전굴을 연습했습니다. 처음 좌전굴을 할 때는 0cm였는데, 시간을 1년 정도로 오래 가지고 꾸준히 한 결과 확실히 유연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기 시험이 끝난 주말에 체력 학원을 등록하여 체력 시험을 보기까지 1달 동안 학원에서 연습하였습니다.
소방 면접
준비 과정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 피드백을 받기 전에 많이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편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질문들에 스스로 답해보면서 자신에 대해서 찾아가면 그리 어렵진 않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받았던 단체 면접, 개별 면접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 1차 집단 토의면접 <주제 > 초고층 건축물 115층 지하층 10층 총 125층의 건물이 있다. 화재는 51층에서 발생하였으며 대피하지 못한 시민은 150명이 있다. 50층 아래로 대피는 불가능하며, 이들을 어떻게 인명 구조하고 화재 진압을 할 것인지 네가 지휘관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해봐라.(필요에 따라 내부 소방 설비 활용하여 말할 것) 면접관: 주제가 어려우니 감안하고 듣겠다 마음껏 말하라 <답변> 1. 승강기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현실적으로 51층부터 115층까지 대피하려면 시민들은 승강기에 많이 의존할 것이다. 하지만 굴뚝효과, 연돌효과로 절대 이용하면 안 되기에 폐쇄하고 방송실로 가서 승강기 폐쇄했다고 전파할 것이다. 2. 화재가 확대된다고 가정이 있으니 스프링클러가 작동이 안 되고 방화 셔터나 방화문이 작동 안 된 것 같다. 방화 셔터를 강제로 내린 다음 노란색 형광 표시를 보며 대피하라고 방송 전파할 것이다. 3. 헬기로 시민을 구조하면서 동시에 구조대를 투입 환경이 열악하므로 플래시오버같은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롤오버만을 막으면서 버틸 것이다. 4. 시민은 연기에 노출되므로 뜨거운 연기에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과 기도 화상이 있을 수 있으니 화재 진압이 힘들더라도 창문 개방으로 연기를 배출할 것이다. 5. sns에 아파트에서 외부에 화재 확대 방안으로 외부에 있는 스프링클러 설비가 터진 적이 있다. 50층 이상 건축물이면 성능 위주 설계이므로 그러한 장치가 있을 테니 외부 스프링클러 강제 개방으로 화재 확대 감소할 것이다. 6. 건축물 위 아래로 동시 진압할 것이다. 15분 후 토의 진행이 안되자 2번째 국가직 단점 주제로 전환(단, 예산 장비 얘기하지 말 것) <나>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강원도에 산불이 났다면 전라북도 소방본부장님보다는 강원도 소방본부장님이 강원도 화재에 대하여 더 전문적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직으로 전환한다면 그러한 걸 잘 알고 모든 걸 꿰뚫을 수 있는 사람이 지휘해야 할텐데 그것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상위 컨트롤 타워가 아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기 상조인 거 같습니다. 3번째 다들 잘 말했다. 생각보다 전공지식이 풍부한데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격려하고 나가라. <나> 인생을 되돌아보면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그것을 만회하려고 방황했다. 그 방황한 시간들이 아쉬워 남들에게 뒤처진다 생각해 많이 후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이 뼈가 되고 살이 되고 영양소가 되더라. 그러니 앞으로 너무 후회하지 말고 여기까지 잘 왔으니 남은 개별 면접까지 최선을 다하자 잘할 수 있다. 단체 면접 종료. ■ 개별 자기소개, 지원 동기 X Q. 학창 시절 군 시절 모든 경험을 합쳐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네가 경험했던 특별한 경험을 다 말해라(특전사or특별 경험) A. 학창 시절 학급 반장 동아리 차장 체육 부장을 역임하며 신뢰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을 보유해 부하에겐 언제나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배려심이 깊고 봉사 정신이 있어 요양 병원 봉사 검정고시 지도 봉사 등 여러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Q. 다른 사람을 대하는 걸 어려워 하나? A.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쉬운 쪽 입니다. Q.물에 시민과 동료가 빠졌다. 둘 중에 한 명만 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구하겠는가? A. 동료가 책임져야 할 가족이라든가 자식들이 있다면 동료를 구하겠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경우 동료의 생존 능력 전문 지식을 믿기 때문에 시민을 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Q. 화재 현장에 어린아이가 있다. 상사가 들어가지말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A. 현장 경험이 많이 있고 전문 지식을 가진 베테랑 상사 분의 명령을 듣겠다. 꼬리) 너의 답변엔 모순이 있다 앞뒤가 다르지 않은가? 전자의 질문엔 시민을 구하고 후자는 시민을 버리고 상사를 구하겠다는 거 아닌가? A. 설명 시간이 짧아 오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첫 질문에 신뢰감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여 답변했습니다. 이 또한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물에 빠진 동기의 생존 능력은 일반 시민보다 뛰어나다고 믿었기에 신뢰했기에 시민을 구하겠다 결심하였으며, 상사의 현장 경험을 신뢰했기에 명령을 들은 것입니다. Q. 멀티소방관과 전문 지식이 있는 소방관 누가 더 중요한가? A. 멀티소방관이 중요하다. 전문 지식은 경험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소방 학교에서 봤던 소방 시설 다 말해라. A. 단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정수기 옆 aed하고 그 옆에 소화기를 봤습니다. Q. 상관이 너에게 공정하지 못한 명령을 내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A. 일단 막내이자 신입으로 들어가기에 공정한지 공정하지 않은지 판단할 수 없다. 설령 그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히 공정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따르겠다. 하지만 일을 마친 후에 조금이나마 사유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Q. 그럼 바꿔 생각해보자 너가 상관이고 부하에게 공정하지 못한 명령을 한다면 어떡할 것인가? A. 그러한 명령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며 납득 시키려고 노력하고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소방공무원 시험에 준비했기 때문에 알바, 동아리, 봉사 활동 경험, 대외 활동, 인턴, 직장 경험 등 여러 사회 활동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살았던 과정을 잘 돌이켜 보시면 분명 해결책이 나올 겁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결과적으로는 잘 하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어서 불안감 속에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를 하기 전에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는 것에 있어서 첫 번째로 걱정된 것은 금전적인 문제와 대학교 휴학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지원이 필요했고 그렇기에 말씀드렸습니다. 꿈, 가치와 비전,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삶과 소방 공무원에 대해서 군대에서부터 고민하던 것들을 진심으로 말하면 쉽게 승낙 받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것처럼 온갖 걱정과 동정, 슬픔이 나왔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준비해 본 적 없는 공무원 시험이기에,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악명이 너무 높은 탓에,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이 소방관은 위험하다며 준비하지 말라는 만류에 시험을 보기도 전에 이것을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 허락을 받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물며 네가 이 시험에 떨어져서 소방관을 포기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면서 후임들에게 간부님들에게 소방관이 잘 어울린다며, 미래를 응원 받으며 사회로 나왔지만 눈앞에 펼쳐진 것은 현실과 걱정이었습니다. 어쩌면 진심으로 저의 삶을 응원하기에 부모님이 친구들이 걱정 어린 목소리들을 내주었던 거지만 미성숙한 저에게는 그저 차가웠습니다. 그만큼 저는 어렸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에는 희망이 있다고, 군대까지 전역했는데 난 못할 것이 없다 생각하여 그러한 걱정에도 치고 나갔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주저앉는 건 소방관 답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지만 낭만이라 포장하고 싶어지네요ㅋㅋㅋ... 시험 공부를 하면서 2021년 10월까지는 혼자 공부했지만 온전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없었습니다. 남들 다 미리미리 공부하거나 2년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가산점을 따야 한다는 생각에, 체력 시험에 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전역했으니 나에게 보상을 줘야 한다는 생각에, 면허에 라섹에 남들은 공부하나에 집중하여 몰입하는데, 저는 오로지 이런저런 잡생각에 공부에 집중도 못하니 필기 시험 날도 아닌데 이미 결과는 났다고,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패배주의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불안감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난 아직 젊으니까!'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2년 잡자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메가소방을 다니면서 현실적인 등수를 확인하고 전국 모의고사를 볼 수 있었는데 아직 한참은 부족한 제 실력에 막막했습니다. 메가소방 학원에서는 매주 시험을 보고 학원생들 중에서 등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렴풋이 첫 시험이 200명 안되는 공채생들 중 75등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그리고 수업 때 앞자리 앉은 사람들은 대답도 잘하고 문제도 잘 풀었고 퀴즈 같은 걸 내면 항상 고득점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굉장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떨어질 점수가 없기에 오를 일 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고독하게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면학 분위기가 좋았던 덕인지 공부가 잘 되는 날이 잘 안되는 날보다 훨씬 많았고 그러한 현상에 신기해 하며 희망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세상에서 공부하는 게 제일 쉽다고 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남들과 경쟁하는 모든 것은 전부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고 사소하게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그럼 그렇지 그럴 수 있다 하면서 쉽게 쉽게 넘겼고 정말 너무 힘들었던 날들, 쌓아온 모든 게 폭발할 때는 침대에 누워서 하루 종일 유튜브로 피아노 소리를 틀어 놓고 생각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통째로 날리고 훌훌 털어놓고 다시 일어나 펜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쉬어가야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불안 속에 있어도 희망을 놓지 않고, 7일 중에 하루 정도는 마음껏 휴식 하시고 다시 일어나는 게 극복 방법인 거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하프 모의고사를 풀 수 있다면 매일매일 하프 풀기 2.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은 넘어가기, 2번 보고 3번 보고 4번 보다 보면 이해가 되고, 그래도 안된다면 5번째에 외우면 되기 때문 3. 소방학개론은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도록 노력하기 (ex. 가연물의 구비조건은 온도, 압력, 산소친화력, 표면적 등등 줄줄 외우지 말고 PV=nRT니까 압력이 높아질수록 온도가 높아지니까 압력이 높으면 가연물이 되기 좋다, 연소 조건에는 산소 공급원이 있으니까 가연물은 산소랑 친해지면 연소하기 좋고, 표면적이 넓으면 더 많은 산소랑 친해질 수 있으니 가연물이 되기 좋구나 등 이해하려 노력해서 암기량 줄이기.) 4. 소방관계법규는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공부해 주고, 빈칸 뚫기 강추 5. 행정법 총론은 우스갯소리로 틀린 그림 찾기라 표현할 만큼 틀린 부분이 명확하니까 선지에서도 틀린 부분과 옳은 부분을 확실히 구별하기 6. 지금 점수가 낮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기, 고득점자도 결국 시험 당일 나에게 밀릴 경쟁자라는 수석 마인드 가지기 7. 건강 조심하기 만약에 아프거나 코로나에 걸렸다면 걱정하지 말고 치료에 힘쓰기 8. 6번과 대비되는 내용이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도 떨어질 수 있다는 걸 겸허히 받아들이기.(이래야 막판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9. 노량진에서 불합격했다고 실패한 건 아니다. 1년 만에 노량진을 떠난다면 무조건 성공이다. 시험을 포기하는 것도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10. 수험생의 입장으로 공부하지 말고, 나는 소방관이라는 자세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