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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소방 노베이스 기준 가장 정직한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소방/남성
응시과목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5점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첫 2달은 그냥 인강 진도만 따라갔습니다.
대신 그날 배운것에 대하여 그날 당일 복습하고 다음날엔 전날것과 당일것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에 그 주 배운 것을 첫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다음주가 되는 첫날에는 그 전주에 배웠던 것을 가볍고 빠르게 복기하고 그 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3회독이 되는 기적을 맛 볼 수 있었으며 처음엔 엉덩이 붙이는 것 조차 힘들어서 하루 공부 분량만 끝내면 집을 갔습니다. 평균 6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하지만 앉아 있는 것이 익숙해지고 문제풀이 시즌이 되었을 때는 오전 8시까지는 스카에 도착하자 하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오후 10시까지 스카에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스카에 있는것도 적응이 되니 괜찮아졌습니다. 또한 하루 종일 한 과목만 파고드는 것은 집중력의 효율에 대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전에 맞췄던 문제가 틀리는 느낌이 든다면 다른 과목으로 우회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은 아무래도 행정법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글자도 읽히지 않아 인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싫지만 소송 심판부분은 발췌 인강만 6회독을 했습니다.
그외에 기출 강의 같은것은 일일이 다 챙겨보진 않고 문제 풀다가 헷갈리는것이나 정말 몰라서 틀린부분만 발췌독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건의 사항을 드리자면 유튜브 같은경우는 파트별로 나눠져서 동영상 재생을 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출이나 모고 문제 풀이 또한 동영상 시간 목록쪽에 문제 번호별로 표기를 해주시면 더욱더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7~8월 : 인강보기 복습 + 앉아있기 연습 (하루 평균6시간 ) 주 1회 휴식 (휴식도 실력이라 생각)
9~10월 : 기출 문제풀이 + 예상문제 (기출3~4회독하고 예상문제 넘어갔던것 같습니다)
기출은 되게 쉽고 예상문제는 되게 어려워요 동형모의고사보다 예상문제가 더 어려우니 초시분들 그거 틀린다고 멘탈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제가 멘탈이 많이 나갔거든요) 이때부터 하루 평균8~10시간 앉아있었던것 같아요
11~12월 : 비슷하게 예상문제 + 기출 기본서 회독했던것 같습니다 자잘히 나오는 다른 강사분들거 포함한 동형도 풀어보았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있다면 웬만한 문제들 다 풀수 있었던거 같아요
1~2월 : 이때부터 똥줄 많이 탔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앉아있었고 주1회는 아직까진 무조건 쉬었는데 타 모고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 많이 실망했지만 그만큼 많은 양의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3월 : 이때는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헬스장 같은 곳을 자주 다녀주며 심적으로나마 안정을 취했고 마인드 컨트롤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때부턴 타 학원 모의고사 다 집어 던지고 승아쌤하고 동진쌤 휘운쌤 문제만 무작정 풀었던거같아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시기)
그리고 3월되면 계속 깊은것을 파고 드려할텐데 그때 오히려 기본에 더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때 새로운 지식은 머리에 안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해요.

3월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각 주차별로 내가 무엇을 할것인지 다 계획을 잡아놨습니다.
저는 오히려 3월에 기본서 무한회독과 기출 무한회독을 하였고 모의고사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보지 않았습니다.
다들 인데놀 추천하시던데 저는 그땐 몰라서 못먹었습니다. 안정액하고 청심환 둘다 먹었지만 심장 뛰는건 여전하더라고요.
무조건 만점받는다 1등할것이다 라는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멀기만한 필기합격 초시에도 다가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승아쌤을 듣고 전체적으로 잘 씌워졌습니다. 하지만 두문자의 부재와 재난파트에 대해서 아쉬움이 느껴졌고 2월쯤되서 동진쌤 두문자와 재난파트를 재학습하였습니다. 확실히 두문자를 통해서 짧은것부터 긴 글까지 외우기 편리했던것 같습니다

[소방관계법규] 이건 진짜 두문자 싸움인거 같아요. 그냥 자주 틀리는것들 초반에 점수에 신경쓰지말고 오픈북한다는 마인드로 옆에 다 적어두시고 강사님들이 말해주지 않은 두문자는 혼자서라도 두문자를 만들어서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뇌에 딱 박히게 하기위해서 야한 두문자를 좀 많이 땄었고 기억에서 잊혀지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공유는 절대 못하고 공부하시다보면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정법] 가장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입니다 . 위에 두 과목은 5명이상의 강사분들의 문제를 돌려봤지만 행정법만큼은 휘운쌤 문제만 풀었습니다. 또한 10개년 인사처 5개년 소방 문제를 10회독 이상했던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기본서 회독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판단하였고 저는 그래서 기출문제나 동형모의고사 회독을 많이 돌렸습니다 소방시험 1주일전에 혼자서 24국가직 행정법 문제를 풀었을때도 95점이 나왔었고 이번 소방직에서는 많이 아쉽지만 88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행정법은 정말 그 시험장에 들어가서 그 키워드가 읽히냐 안읽히냐 싸움이였기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장 들어가서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메가 패스였기에 승아쌤과 동진쌤 두분의 이점만 쏙쏙히 빼내올수 있었고 기출이나 동형 모고 같은부분도 발췌독을 잘 들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휘운쌤 팬이기도 합니다.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솔직히 56점 생각하고 갔지만 망했습니다. 필기 시험 치고 한 달이란 기간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시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맞춰 놓은 몸을 유지하는 기간이기에 그 기간엔 그저 몸 안 다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전굴은 제가 유연성이 안 좋은 것을 알기 때문에 7월부터 꾸준히 늘렸습니다 처음 기록-4였습니다 하지만 최고 기록 32였고 시험장기록29.9였습니다. 딴건 몰라도 유연성은 꼭 먼저 늘려 놓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래도 다 안합니다. 체력 학원가서 피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변하는 건 없습니다. 한달만에 -4에서 1점도 못 받습니다. 많이 봤습니다.)

초반에 스퍼트 내서 과하게 운동하다가 피로 골절오면 답도 없습니다. 체력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 아니 엄살 무조건 피우시고 몸에 조금이라도 무리가 간다 싶으면 운동 쉬세요 . 조급한 거 압니다. 근데 다치면 훈련 한 달 동안 못합니다 (체학 강사분들 다 이해합니다)

악력은 저는 노스트랩 데드리프트 무한으로 했습니다.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100들고 하거나 1분버티기 철봉 매달려서 1분버티기 3세트 이정도만 했습니다 악력 65나왔습니다. 배근력은 모르겠습니다. 가서 터득해야 합니다. 근데 가장 잘 나옵니다 . 팁은 그냥 견갑 고정하고 종아리로 바닥 밀면서 손가락은 걸고 땡겨주면 됩니다 연습 땐 220까지 나왔습니다.

윗몸은 초반에 자신의 체형 분석하시고 발걸이 위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판단 하셔야 합니다. 최적화 된 상태에서 윗몸을 조져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칭 무조건 해주시고 배 근육통 있으면 지압원가서 무조건 풀어주세요 ( 돈 아낄때 아니라 생각합니다 )

왕오달은 무조건 오버페이스로 달리세요 저는 요령 피우다가 0점 나왔습니다 무조건 도착해서 다시 뛴다는 생각으로 달리셔야 합니다 연습도 그렇게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멀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자세도 안좋은데 그냥 탄력으로 만점받은 케이스라 하지만 제멀도 많이 뛰면 무조건 몸에 무리가 옵니다. 제멀 많이 뛰다가 신스프린트(정강이염증)->피로골절 많이옵니다.
 
11월부터 꾸준히 체학 다니시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안다치게 천천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방 면접
준비 과정
면접 정말 막막합니다. 공채 분들은 특히나 경험도 없고 지원 동기도 날것 그대로 아 멋있기 때문에 준비한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되기 때문에 처음으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1시간 넘는 학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지치고 사람들한테 치이고 , 근데 모의면접 해보는거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맨날 모의면접때 털린다면은 자신의 경험이 정리가 안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경험을 일차적으로 정리하고 체력 학원 다닐 때부터 면접에 대한 대비를 조금 해놓은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원 동기는 필기하다 보면 많이 생각날 텐데 그거 하나라도 끄적거려서 적어놓으세요. 나중에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실기 끝나면 다들 집 가는 그냥 친한 형 누나 오빠 동생 붙잡고 카페 들어가서 끄적거리세요 그때만큼 시간 넉넉할 때도 없습니다. 저는 체력학원에서 면스 1개 만들고 면접 학원에서 면스1개 이렇게 총 2개 돌렸습니다.
모의 면접할 때 피드백 한 거 그날 가서 바로 정리하세요. 미뤄놓으면 다음날 또 면스하는데 지장 주고 똑같은 데서 또 털리면 멘탈 나갑니다.
그리고 소방 방재 신문이나 인스타 같은 거 자주 찾아보시면 도움 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첫번째로 어려웠던것은 일단 앉아 있는것이였습니다. 부끄럽게도 학창시절 평균 등급5.8등급이였습니다.일또한 야외 노가다 조선소 공장을 근근하며 살았기에 공부랑 거리가 너무나도 멀었고 소방은 몸쓰는 직업이기에 쉬울것이라 생각하고 뛰어들었습니다. 처음보는 행정법 외계어에 소방시설 소방법 모든게 어려웠지만 앉아있는것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마인드 컨트롤 / 저는 스카 바로 근처에 헬스장 끊어놨습니다. 그리고 속도 12~15로 맞춰놓고 심장 터질듯 달렸습니다. 그러면 몸도 가벼워지고 근심 걱정도 좀 털어내졌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1.5회정도 쉬었던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월~금 공부 토8시부터 5시까지 공부 5시부터 전 그냥 술먹으러 갔습니다. 다음날 숙취 있으니 일요일은 산책이나 그냥 집에서 휴식했습니다. 쉬는것도 실력! 입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스카 고정석을 사용하였고 자주보는 것들 이나 안보여지는것들 테이프와 포스트잇등을 통해 눈에 보이는곳에 다 붙여뒀습니다 . 독서대가 있다면 독서대에 붙여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자주 보는 만큼 잘 외워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모르는것들은 다시 붙여놨습니다. 공책사는데 돈 아끼지 않았습니다.
항상 요약정리를 하였습니다 ( 기본서 빼끼는게 아닙니다 요약정리입니다. ) 그리고 틀리는것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부 못하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틀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직종에 대한 공부를 할수 있음에 그저 감사함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며 정진해 나갔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뭐 다 마지막 정도 쯤되면 기출문제들은 올백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올백 맞을 생각으로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1주일 오히려 공부 덜하세요! 지금까지 저희가 다져놓은 논밭에 열매는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1주일의 자신보다 지금까지 수개월간 달려온 자신을 믿는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그저 마인드컨트롤과 시험장에서 최선의 컨디션일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