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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4년 구급(소방사)/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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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3년 6개월~ 4년 |
| 취득 가산점 | 0점 |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2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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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관리형 독서실 | 공부 장소 | 독학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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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목표는 7시 30분 늦어도 8시 안에는 독서실 책상에 앉기 소방학개론 하프로 시작 ~ 소방학개론 파트 나눠 순서대로 공부 점심 및 커피 - 1시간 응급처치학개론 기본서 회독 1시간 후 파트 나눠 순서대로 공부 목표는 22시 무한 반복 / 순공시간 평균 10시간 주말 쉬지 않았고 정말 힘든 날은 점심에 독서실에 가거나 조금 빨리 집에 가는 등 하루를 통째로 쉬는 날은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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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곽동진 교수님 - 두문자 암기법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심승아 교수님 - 심승아 교수님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순서대로 공부 모르는 게 있으면 절대 멈추지 말고 몰라도 체크하고 넘기로 집 가기 1시간 전에 다시 확인하는 방법을 택했다. 모른다고 한 파트에 머물러있으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다 가있는 경우가 많다 조심하도록. ■응급처치학개론 여러 교수님의 문제를 많이 풀고 기본기를 흔드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기본이 확실하게 숙지되었다면 다시 문제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워낙에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기본을 흔드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버렸다. 모의고사를 잘 활용해서 진짜 시험인 것처럼 시간과 OMR 체크를 하는 등 실제 시험장의 분위기를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 문제를 한 번만 풀지 말고 여러 번 풀어야 한다. (문제집이든 모의고사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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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 실기 체력 시험 >> 1월부터 2월까지 체력 학원을 다녔고 근육통 때문에 몸살을 앓을 만큼 기초체력을 빡세게 다졌다. 2개월간 윗몸일으키기와 달리기, 스쿼트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 특히 왕복오래 달리기가 잘 안 나와서 러닝 하면서 점차 늘려갔다. 점수를 따로 재지 않고 그냥 기초체력만 쌓았다. 필기시험이 있는 3월은 다니지 않았고 필기시험을 보고 4월부터 주 4-5회 체력 학원에 나갔다. 4월부터는 기초체력 (+ 윗몸 + 악력 + 배근력 + 좌전굴) 가는 날마다 기록 측정 제자리멀리뛰기, 왕복 오래달리기는 일주일에 2번만 너무 조급하면 부상이 오기 쉽다.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 첫 기록 -> 시험 기록 (난이도) > 왕복오래달리기 32 -> 7점 (최상) 윗몸일으키기 40 -> 만점(하) 배근력 119 -> 만점(중) 악력 34 -> 9점(중) 제자리멀리뛰기 -> 만점(하) 좌전굴 24cm-> 만점 (상) 생각보다 충남은 다른 타 시도에 비해 체력을 너무 까다롭게 보는 것 같았다. 특히 배근력에서 평소에 만점 맞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고 윗몸일으키기도 파울이 잘 잡혔는지 남들하는 것을 듣고있을 때 중간중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FM으로 준비해야 마음이 편할듯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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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스터디를 만들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만났다 주 2-3회 정도 만났고 3시간 정도 진행했다. 사전조사서 대비로 경험 쓰는 연습을 매우 많이 했다. 예를 들자면 인적성 + 사전조사서 전까지는 발표 준비를 하지 않고 사전조사서 연습으로 협동심을 발휘한경험은 무엇인가? 실패한 경험은 무엇인가? 남을 도와줘서 득을 본경험은 무엇인가? 해를 본 경험은 무엇인가? 청렴했던 경험이 있는가? 남에게 일을 떠넘긴적이있는가? 정직했던 경험이 있는가? 거짓말을 친 경험이있는가? 등 경험을 계속 끄집어내려고 노력을 많이했고 이런 연습들이 굳이 따로 인성면접 연습을 하지않더라도 자연스레 준비가 되었다 인적성+사전조사를 끝내고 바로 조금더 자주만나고 길게 시간을 두고 발표면접준비를 했다. 1명 발표자를 앞에 두고 나머지 3명이 면접관 역할을 맡아 계속 질문을 해주는 식으로 했고 스톱워치를 활용해서 시간을 준수하려고 노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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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이 길어지면서 스스로 시간관리 하는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짧은 기간에 합격하는 것이 좋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수험생들의 경우 고득점을 맞아야 하고 체력에서도 좋은 점수가 당연히 나와야 하니 부담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까지 너무 힘들었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 것도 있었고 특히나 포기하고 싶을 때 합격해서 정복을 입은 저의 모습을 상상하고 축하해 줄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견뎠습니다. 꼭 최종까지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고 저 같은 경우에는 자가용이 있어 공부가 안될 때는 일주일에 1-2번 맛있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각자의 해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잘 풀어나가셨음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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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인내심과 긍정적인 생각인것같습니다. 공부가 너무 힘들고 정말 하기 싫을 때에도 그냥 꾹 참았습니다. 그래도 공채보다는 과목수가 적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었고, 경력을 채워 시험을 보는데 불안 요소가 없다는 부분도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경력 인정, 1종 운전면허 유무, 영어시험, 한국사 시험 등 유효기간 확인 등 기본적인 것들을 잘 확인하고 최대한 시험 진행과정 중 불안요소를 없애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합격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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