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메뉴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 최종 합격 | 2023년 소방(소방사)/남성 |
|---|---|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취득 가산점 | 5점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스터디 카페 | 공부 장소 | 인터넷강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처음엔 아침 운동 후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하다 오후에 헬스장, 이후 11~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인강 포함 평균 8시간 정도 공부했고 점점 운동병행이 버거워 운동량과 빈도를 줄여갔습니다. 필기 40일쯤 남기곤 10시간정도 했습니다. 점심은 스카에서 냉동볶음밥 데워먹고 저녁은 근처 분식점과 편의점 이용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심승아 선생님) 이해가 필요하면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했습니다. 가끔은 흥미가 생겨 혼자 더 딥하게 찾아본 적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해, 암기하기 쉽게 설명해주시지만 본인이 완전히 해결이 안됐다면 짚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방관계법규(심승아 선생님) 처음엔 아무리 회독을 해도 까먹고 비슷한 개념들이 많아 헷갈려서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무작정 암기만 하려니까 그런 것 같아서 전체 단원을 한 번에 정리해보니 헷갈리는 부분들을 확실히 잡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두문자도 잘 따주셔서 큰 도움이 됐지만 잘 안외워지는 두문자는 꼭 자신만의 두문자로 변형해서 암기하세요. 개인적이고 자극적인 두문자가 잘 남습니다. ■행정법(문일 선생님, 유휘운 선생님) 문일선생님 강의와 교재로 공부했고, 시험 직전엔 최신판례와 잘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을 해결하려 유휘운선생님 강의와 카페도 참고하며 공부했습니다. 무작정 두문자 암기보단 암기와 비슷한 판례 비교를 기반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적당한 암기는 필요합니다. | ||
|
체력 시험 준비 과정 |
평소 체력이 괜찮았던 편이라 올해 2월에 체력학원 가서 테스트 후 몇 번 다니다가 필기 전 한 달 정도 다시 쉬었습니다. 필기 직후 바로 시작해서 거의 매일 정규수업+보강수업 나가서 운동했습니다. 배근력과 악력만 높이면 됐기에 만점 목표로 운동했습니다. 체력시험장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셨고, 협회에서 나와서 측정해주셨는데 중요한 포인트만 엄격하게 잡으셨고 이외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유연하게 측정봐주셨습니다. 악력/배근력은 시험장이 더 잘 나온다고 했는데 저 포함 같은 조원분들도 비슷하거나 더 안나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 ||
|
소방 면접 준비 과정 |
필기시험 준비하면서부터 소방방재신문에서 주요 뉴스들을 스크랩해뒀는데 생각보다 면접준비에 큰 도움 됐습니다. 또 필기공부 내용(특히 법규)이 그대로 기사에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필기 공부할 때에도 글자만 보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체력시험 일정이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늦어서 체력시험 1~2주 전부터 면접학원에 다녔습니다. 면접학원에선 기본강의 몇 번과 조별코칭, 여러 조가 모여서 하는 팀코칭,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습니다. 이외에 조원들과 스터디+뉴스 스크랩+소방청 홈페이지 등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 ||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공부계획이 계속 밀리고 중간중간 찾아오는 슬럼프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계획이 밀리면 좌절하지 말고 바로 새로운 계획을 짜서 어떻게든 해내야 합니다. 슬럼프가 오면 아예 쉬어버리거나 일찍 집에 와 혼자 걷거나 뛰며 생각을 정리하고 의욕을 돋구었습니다. 체력시험 직전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부상을 입어 목표점수를 못받을 뻔 했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부상관리하세요.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암기에 워낙 약해서 쉬운 두문자를 만들어도 암기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날그날 공부한 두문자는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공부 끝나면 음성파일로 변환시켜서 스터디카페 왔다갔다 할 때 들었습니다. 질리도록 들으니 특정 단어를 보면 관련 두문자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