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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구급 BEST 필기 192.5 + 체력 57 + 면접 ?? = 1등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구급/여성
응시과목 소방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0점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주로 일반카페에서 공부 공부 장소 독학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여러분들은 저처럼 하지말고 건강하게 수험생활 하길 바라여 쓴 글입니다!

저는 21년 4월~23년 12월 말일까지 쉬지 않고 직장을 다녔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중에는 강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기 위해 강의를 밀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밀림)했습니다.
이후 1~3월은 전업으로 공부만 했습니다.
저의 하루 학습계획과 생활패턴을 말하기에 앞서 자기가 공부가 잘되는 시간대를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는 밤-새벽이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이 시간에 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기를 읽는 수험생 여러분들은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게 (건강이 많이 나빠집니다.) 낮에 공부하고 밤에 자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하루 패턴 및 생활패턴
13시 기상해 씻고 카페로 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이 공부가 잘되는 곳 선택하세요!)
14시~15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20시까지 공부하고 (이 시간 까지 공복에 커피만 마시기)
집에 가서 첫 끼인 저녁을 먹습니다. 이후 다시 씻고 22시부터 새벽 03시까지 공부하여
04시에 잣습니다. (핸드폰 유튜브 포기 못해) 그러고 다시 13시에 기상하는 (늦으면 14시)
정말 최악의 생활패턴으로 공부하였고 그 결과 극심한 소화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만성후두염(호흡곤란을 곁들인..ㅎ)으로 고생하였습니다.ㅎ (병원 2,3교대 + 당비비 교대근무로 약 3년간 일해서 건강이 안 좋은 영향도 있음ㅠ)

그러니 여러분들은 꼭 ! 낮에 공부, 밤에 잠 잘자기!
건강식으로 하루 3끼 챙겨먹기 (야식 진짜 금지..)
공부 2시간 앉아서 했으면 10분은 멀리 뚫려있는 곳 보고 (시력나빠졌음)
걸어주기, 식사 후 산책 꼭 하기 ! 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잃어보니 합격보다 건강이 최곱니다.ㅠ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 심승아선생님 (100점)
우선 강의 밀리지 않도록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승아쌤이 하라는 거 하면 되고 나머지는 엉덩이 싸움+본인의지입니다.
진짜.. 승아쌤이 하라는 거 알려주는 거 문제 내주시는 거 푸세요.
그리고 소방학개론이라는 과목 자체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타 강사 선생님 문제 풀면 간혹 헉 우리 승아쌤 책엔 없는건데 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걍 버리세요.
(단 타강사 여러 문제를 풀었을 때 2~3명 이상 다른 강사의 문제에서 동일하게 계속 나오는 문제가 승아쌤 책에 없거나 이 외에도 본인이 느끼기에 중요하다 생각되는 문제가 발견되면 승아쌤 기본서에 써 놓으세요.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야 시험장에서 안떨리니깐. 근데 다 승아쌤 책에서 나왔습니다.
타강사가 냈던 문제 중에 제가 적어놓았던 건 기억은 안나는데 성장기 도달 시간이였나 패스트, 미듐 ? 이거 딱 하나 적어놨습니다.)

물론 승아 쌤이 하라는 거 해야되지만 딱 한가지! 저는 책을 눈으로 사진찍어? 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OX커리와 같은 경우에 정답이 X인 지문을 보면 그 지문을 이미 머릿속에 넣었기에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면 X지문을 떠올리며 아 그게 정답이였지!하며 틀린걸 O로 인지하는 경우가 있어 더 헷갈리는 것 같아 OX는 하지 않았습니다 ㅠ
이 부분은 수험생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잘 고려해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 임재희선생님+대학시절 전공책(92.5)
응급처치학개론이 신설된 과목이기때문에 여러 강사의 견해를 살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강의는 임재희 선생님 기본 강의만 1회독 하였고 나머지는 제가 응급구조학 전공 시절 가지고 있던 응급구조사 전공책+타강사 기본서+재희쌤법령집+2020년 변경된 한국형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PDF 다운받아 공부하였습니다.

메가패스 합격하면 환급해주니깐 메가패스+타강사 병행해서 많이들 들으시더라구요
근데 전 타강사는 교재(응급구조학 기본서를 그대로 옮겨왔더라구요)만 그걸로 공부했지 강의는 안봤습니다.
근데 여러 문제를 풀고 해설을 들으려면 강의가 필요하기때문에 메가패스+타강의해서 끊는게 효율적일 수 있지만 타 강사강의는 그냥 돈..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재만 사고 메가패스 끊으십셔..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체력 57점]

체력은 기초 체력이 있어서 11월에 주 2회다니다가 필기 시험이 급해서 그냥 과감하게 안다니고 필기시험을 본 직후(4월)에 다시 다녔습니다. (주 3회 3시간씩)
그래서 줄어든 체력이 복구가 안돼서 힘들었고 부상 위험있으니 여러분은 미리 준비하세요!!!
소방 면접
준비 과정
[사전조사서]
1. 무조건 쓰는 연습 다양한 주제로 많이 하기. 외에는 없습니다.
깔끔하기 쓰기위해 지워지는 볼펜으로 쓰고 틀린 부분 밑줄 안긋고 그냥 지웠습니다.
근데 열에 의해서도 지워진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발표면접]
1. 예상 발표면접 주제 (전공이니깐) 화재, 구조, 구급으로 리스트 쫙 뽑아서 무조건 많이 쓰고 발표하는 연습해야됩니다. 많이 써봐야 늡니다.
2. 발표면접할때 또렷한 목소리, 말하는 빠르기, 종이만 보지 말고 면접관과의 눈맞춤, 항시 은은한 미소를 겸비하세요ㅎ

[인성면접]
취업난 시절에도 늘 면접은 항상 1등이였습니다.vV 저의 방법은!
1. 예상 질문 쫙 뽑고 거기에 대본처럼 내 답변 타이핑 하기

2. 쓴 예상질문+답변 프린트해서 외우기 (답변을 외워야 면접장에서 안떨립니다.
내 기본 마인드가 어떤 질문이든 와바라 다 받아쳐주마 이렇게 됩니다.)
전 거의 질문이랑 답변 대본이 A4 20페이지는 나왔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경험형 질문이니깐 경험형 답변 여러개 (최대한 많이) 짜놓고 질문마다 돌려막을 준비하기 (경험을 최대한 많이 짜놔야 잘.. 막습니다..!)

4. 면접 준비할때도 실전처럼하기, 나는 아나운서다. 여기는 면접장이아니고 내 연기를 펼칠 곳이다. 나는 면접씬을 찍는 배우다. 라고 자기 암시하기! 이게 웃긴데 웃겨서 긴장 풀리더라고요ㅎ

면접은 진짜 자신감이 반 먹고 들어갑니다.
적당히 잘 웃고, 예의 차리고, 끝인사만 잘해도 기본은 됩니다.
그리고 말이 쉽지만.. 안떠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물론 다 떨리겠지만 떨려도 그 떨리는게 티가 안나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1. 경쟁률 뜨고 그 동안 내가 노력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2월에는 정말 정신병옵니다.
근데 정신병이 왔다는건 내가 그만큼 노력했기때문에 혹시라도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겁니다.
이는 공부만 한 사람들에게 나오는 정상적인 반응이고 이런 사람들이 붙으니깐 정병왔다고 걱정하지마세요ㅎ -> 저는 필기시험을 보고나서야 이 정신병에서 해방됐습니다ㅎ

2. 그리고 전국모의고사 성적 하등 쓸모없으니깐 거기에 연연해하지마세요.

3. 주변 지인, 같이 준비하는 체학 동기 등등 다른 사람이랑 나랑 비교하게 되는데 그 또한 인간이라면 정상입니다.ㅎ
그러니 나는 왜 남들이랑 비교할까, 왜 남들보다 못할까 이런 생각하지 말고 본인에게 주어진 공부! 그냥 하면됩니다!

4. 주변 말에 절대 흔들리지마세요!
궁둥이 붙히고 기본서 회독 열심히 하면 공무원 시험 붙을건데 주변에서 뭐라 떠들든 신경쓰지마세요!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문제 풀 때 기화팬으로 문제 푸시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볼펜으로 문제 번호에 ☆ 표시만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공부 후에 시간이 지나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면 내가 다시 틀리는지 안틀리는지 확인하며 풀었습니다.

2. 문제 풀이가 어느 정도 끝난 2월부터 기본서 회독 시 클립으로 소방학, 응처 기본서를 각각 5등분했습니다.
그래서 월, 화, 수, 목, 금(5개) 주어진 클립 할당량을 무!조!건 회독했으며 남은 토, 일은 응처 법령+문제풀이 이렇게 8주 동안했습니다.
그럼 한달에 기본서 4회독 가능이고 이 과정이 너무 지루하고 진짜 힘든데 기본서 많이 보는 사람이 시험 잘봅니다.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러니 방법은 본인이 편한 방법을 찾아 최대한 기본서 많이 회독하세요!

3. 문제 풀고 오답할 때 내가 모르는 부분만하세요.
내가 왜 틀렸는지 아는 부분은 그냥 그 부분 읽고 넘어가고 왜 틀렸는지 모르는 부분만 강의로 확인 + 기본서에 대문짝만하게 별표 쳐놓고 외우고 외우세요.
오답노트 쓰느라고 시간 한 시간 두 시간 허비할 바에 그냥 그 시간에 기본서 읽으세요.

4. 기본서 각 쪽수 옆에 조그마한 글씨도 외우시고 강사쌤이 안중요하다곤 하지만 기본서에 있다는건 출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니 이것도 외워야 되나ㅠ 라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하는 시간보다 외우는 시간이 더 빠르니깐 외우세요.
그리고 나는 이런 거까지 외웠어 라는 자신감에 시험장에서도 그나마 안심하고 풉니다.
(단 중요한 부분을 못 외웠는데 기출될지 안될지 모르는 지엽적인 걸 외우고 있으면 당연히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