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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3년 소방(소방사)/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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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취득 가산점 | 0점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스터디 카페 | 공부 장소 |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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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3교대 직장을 다니며 수험 생활을 했습니다. 우선 직장 환경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기에, 근무 시간에도 공부를 틈틈이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11월부터 스터디카페를 등록하여 출근전 출근후 스터디카페를 가며 공부만 하였습니다. 술자리, 친구 모임 등 딴 짓 안하고 공부만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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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1. 수강 과목 소방학개론 : 심승아 선생님 응급처치학개론 : 임재희 선생님 2. 과목별 학습법 ■소방학개론 우선 심승아 선생님 인강 커리큘럼을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이해위주의 수업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고, 꼼꼼하고 섬세한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딕션도 좋아서 배속을 들을 때도 잘 들어왔습니다. 저만의 꿀팁은 공부할 때에 이해 및 암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설명 혹은 맥락 혹은 암기법 등을 해당 내용 옆에 바로바로 적어놓는것입니다. 공부를 위한 회독을 하는 과정에 다시 돌아왔을 때에 해당 내용을 보면 이해와 암기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야 공부한 의미가 있고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가패스 활용법 심승아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A to Z 따라갈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고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결제를 해놨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없어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강의는 이해안 될 때마다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또한 심기일전의 경우, 난이도별로 하, 중 문제는 다 풀었고. 상 문제의 경우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풀어보며 이론을 응용해보는데에 활용했습니다. ■응급처치학개론 우선 개인적으로 응급처치학개론의 경우, 임재희 선생님은 응급구조과 출신의 교수님이시고, 문제를 많이 많들어 내보신 경험이 가득한 문제집을 가장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예상문제집과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하여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가패스 활용법 메가패스를 이용한다면 임재희 선생님의 특강을 특히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기에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는 심전도 특강입니다. 저는 사실 응급구조과 출신이기에 심전도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있었지만 좀더 완벽한 이해도와 이론 정립을 위해 활용하였고 심전도 문제를 모두 맞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위 같이 시험을 준비하던 간호사 선생님들의 경우 특히 심전도를 학부 시절 공부할 수 없었기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추천한 임재희 선생님의 심전도 특강을 보고 공부하여 시험에 고득점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뿌듯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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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체력 학원을 이용하였습니다. 등록 시기는 11월이었고, 저는 지방이었기에 체력학원이 한정적이었고 수업 일정이 정해져 있었기에 그것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3교대를 하며 주 2~3회 체력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준비 과정에 컨디션이 안좋거나 무릎 부상 등이 있던 시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하고자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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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체력학원을 함께 다녔던 동료 샘들과 면접 준비를 함께 하였습니다. 직무 관련 문제는 소방 SOP를 활용하였습니다. 인성 질문의 경우 각자 기사를 검색하여 스크랩하고 서로 정보 공유를 하며 소방에 대한 이해도와 현시점의 이슈들을 습득해 나갔습니다. 특히 모의 면접을 일주일에 2번씩 하였고, 여러 강사님들의 책을 구매하여 활용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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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생활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불확실함이었습니다. 실력 뿐만 아니라 운도 중요한 것이 공무원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진짜 합격할 수 있을까? 란 불안함 불확실성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문득문득 불안함이 엄습해 올 때도 많았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는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마인드셋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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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1. 이해 및 암기를 할 수 있게 해주었던 힌트 적어놓기 앞서 말했듯이, 저만의 꿀팁은 공부할 때에 이해 및 암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설명 혹은 맥락 혹은 암기법 등을 해당 내용 옆에 바로바로 적어놓는것입니다. 공부를 위한 회독을 하는 과정에 다시 돌아왔을 때에 해당 내용을 보면 이해와 암기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야 공부한 의미가 있고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문제 -> 선지 모르는 것 체크! 처음 문제 풀 때에는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틀린 문제, 애매한 문제에 체크를 합니다. 그 이후 회독이 거듭되면서 모르는 것이 줄어 들 때에는 모르는 선지에 체크를 합니다. 보통 선지는 4개 중 2개는 확실히 알고, 2개가 애매하고 어렵고 헷갈립니다. 이때 어려운 2개의선지나 1개의 선지에 체크를 해야지만, 아는 선지는 제외하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회독을 할 때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는 문제집 뿐만 아니라, 기본서에도 해당하는 원리입니다. 기본서에서도 모르는 지문의 문장에 체크를 하여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체크를 해둔다면 시간 절약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