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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공채 소방 BEST 지금 이 시간이 나머지 60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공채 소방/남성
응시과목 국어, 소방학개론, 한국사, 소방관계법규, 영어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0점
시험 응시 횟수 0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시간 이하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인터넷 강의 수강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8시 기상 및 식사 10시~12시 독서실 공부 12~2시 점심식사 2시~5시 독서실 공부 5~6시 헬스장 (주6회) 7~8시 점심식사 9~11시 독서실 공부 이렇게 주6회를 반복했습니다. 일요일을 하루를 푹 쉬었습니다. 집중을 못하는 채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하루를 쉬고 다시 집중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공은 3시간~6시간 정도로 편차가 있었습니다. 특히 막바지 1~2달 남았을 때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독서실 가는 것을 거른 적이 없었고 책상에 앉아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에 지치지 마시고, 1~2개월이 준비한 기간 1년을 결정짓고 또 나머지 60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버티시길 바랍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영어] 95점 수능 3등급 베이스가 있었고 공부 시작할 때 풀어봤던 전년도 기출에서 80점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다른 과목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12월까지 공부를 아예 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회 없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에, 12월이 되자 자이스토리 완성을 구매하여 매일 4,5 문제를 풀었고, 집에 있던 단어책을 가져와 하루에 15분~30분정도 매일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총 30개정도 암기했습니다. 이 과정을 매일 반복했고, 자이스토리를 다 푼 이후에는 틀린 문제들을 해설을 보지 않고 왜 이 선지가 정답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정답의 근거 문장을 찾고 해석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2월 부터는 일주일에 1, 2번씩 모의고사를 풀어봤고, 60점에서 90점을 왔다갔다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2월부터 풀어보았던 소방기출 2017~2020년까지는 모두 100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온다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험장에서는 1번을 틀려 95점이 나왔습니다. 그냥 넘어갔던 문제인데 틀리니까 놀라기도 했는데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틀릴 것 같았습니다. 문제 자체는 쉬웠는데 긴장하는 바람에 빨리 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냥 찍고 넘어갔습니다. 소방영어는 난이도 보다는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문제를 많이 연습해서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95점 메가스터티 곽주현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2~6강정도의 강의를 듣고 기본서에 밑줄을 열심히 치고 중요한 멘트들을 받아적었습니다. 한국사는 초반에는 뭔소린지 모르고 구석기 ~고조선~삼국시대 이렇게 빨리 넘어가다보니 남는게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회독을 할 생각으로 일단 진도를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 끝까지 들었습니다. 진도를 끝낸 뒤 정말 머리 속에 남은 내용은 별로 없었고 이대로 기출 들어가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하루에 1단원씩, 예를 들면 (구석기~신석기), (고조선), (삼국시대) 이런식으로 나눠서 끝까지 복습했습니다. 총 3번정도 복습을 하고 머리 속에 정리가 됐을 때, 곽주현 선생님의 사이렌 기출 문제집을 구매해 매일 20~30문제씩 풀고 틀린 문제는 사료와 선지를 분석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도 매일 기본서 한 단원씩 꾸준히 복습하는 것을 병행했습니다. 문제집을 다 풀고 틀린 문제와 어려운 문제는 선지 분석과 사료 분석을 여러 번 하고 기본서는 수십번 회독했을 때쯤 점차 한국사가 탄탄해졌고, 소방기출은 100점이 나올 정도 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수령 7사 문제를 틀려 95점이 나왔습니다. 공부를 안 했던 부분이라 아쉽긴 했지만, 한개 밖에 안 틀렸다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았던 기억이 납니다. [소방학개론] 65점 국영한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심승아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법규와 함께 매일 각각 2강의씩 들으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다 들은 뒤에 남은 내용은 많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단원씩 매일 법규와 함께 공부를 시작했고, 충분히 다회독이 된 시점에서 소방학개론 기출문제집을 사서 매일 각각 20~20문제씩 풀며 마찬가지로 기본서 회독도 한 단원씩 병행했습니다. 많이 정리가 되었을 때 소방기출이 95~100이 나왔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기본서 위주와 고난도 문제가 많이 나왔고 신유형까지 나오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따라서 기본서를 꼼꼼히 보시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방관계법규] 75점 소방학개론과 마찬가지로 12월부터 인강으로 시작했습니다. 기본서를 충분히 회독하고 기출에 들어갔고 매일 20문제를 풀고 매일 한단원(ex 1법,2법,3법,4법)씩 기본서와 요약 프린트를 회독했습니다. 역시 시험장에서는 예전의 소방기출 난이도와는 달리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 과목 기본서를 꼼꼼히 보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 면접은 혼자 준비했습니다.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혼자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혼자 시작했습니다. 우선 기본질문인 자기소개, 지원동기, 장단점, 포부, 장단점, 봉사활동 등등을 적으면서 여러 번 외웠고, 집단면접은 다양한 주제 안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소리내어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워낙 주제가 다양하기에 필수적인 주제 10개 가량준비를 하고, 조리있게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시험날 준비 안 한 주제가 나왔고, 당황하기도 했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말을 하려고 노력했고, 말하는 연습만 되어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려한 연설같은 느낌보다는 겸손한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집단면접은 총 11명 사회자 1명 포함으로 시험을 보았고 면접실에 들어가기전 10분?정도 미리 11명이 모여서 인사를 어떻게 할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할 것 인지를 정했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서는 인사를 하고 찬성측 부터 1~5번까지 발언을 하고 반대측이 발언하고 끝나면 자유발언을 하고 중간중간 사회자가 의견정리를 해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별면접은 3:1면접으로 저는 기본적인 질문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많이 무거웠고 면접관들이 딱딱한 느낌으로 질문해주고 반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질문과 태도를 올바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평소에 헬스를 주 6회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필기시험을 마치고 그 다음날 체력학원에 가서 무료 테스트를 진행해였습니다. 과락은 넘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체력점수는 처참했습니다. 악력 58 제멀 230 왕오달 55 윗몸 만점 유연성 6cm 배근력 130 과락점수를 받아든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체력학원에 주 5일씩 가면서 점차 기록이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좀 힘든 종목이었습니다. 55~60개 넘어서 부터 숨도 차지만 다리가 너무 무거워져서 결국 시간안에 완주를 못하게 되는 일이 자주 반복되었습니다. 학원에서도 만점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었고, 주 3,4회정도 왕오달 훈련을 했지만 결국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체력시험날 왕오달 파울기준이 워낙 엄격했고 소리안에 한 발이 들어온 상태에서 나머지 발이 안 들어오면 바로 탈락되는 규정이었습니다. 결국 다리가 무거워지면서 64개에서 파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노력으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극한의 멘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인강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맏는 사이트와 선생님을 찾아서 꾸준히 하시고 기출문제집도 대부분이 소방기출과 다른 직렬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가산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산점 없이 합격했지만 가산점 1점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또한 체력은 평소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운동해왔다고 급하게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기록이 생각보다 향상되지 않아 아쉬운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연성은 평소에도 자주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체력은 단기간에 쉽게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하시다가 시간이 날 때나 쉴 때 근처 체력학원에가서 무료 테스트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자신의 위치를 꼭 확인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저도 풀면서 60점 50점을 받았던 적이 많습니다. 어려운 수준의 모의고사가 많으니 못 봤다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 심심할때면 소방학교 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치면 많이 나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소방학교에서 훈련 받는 제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소방 카페나 커뮤니티 말을 맹신하지 마세요. 현직분들도 있지만 수험생들이 모여있다보니 워낙 냉소적이거나 공격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의 말에 자신감 잃지 마시고 자신이 할 일을 꾸준히 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