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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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4년 구급(소방사)/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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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6개월~2년 |
| 취득 가산점 | 0점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스터디 카페 | 공부 장소 |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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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일단 하루에 무조선 최소 6시간은 공부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전이건, 오후건, 저녁이건,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기상을 하고나면 간단히 씻고 5분거리에 있는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한번에 6시간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3시간씩 나눠서 공부를 했습니다. 가장 집중력이 높은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 원칙이였고, 1달에 1번 쉬는날 빼고는 이렇게 주7일동안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쉴때는 최대한 수면을 하려고 노력했고, 에너지소모가 큰 외부활동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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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 심승아 선생님 소방학개론은 일단 전체적으로 7월말에 시작을 했는데 목표가 11월말까지 올라오는 강의를 완벽하게 완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12월달부터 기출문제 및 문제풀이로 들어가서 2월말까지 계속 회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마지막 3월달은 부족한 개념이나 어렵다고 생각한 문제들을 오답노트 및 단권화하여 이것또한 회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서 및 기출문제 회독을 5~6회정도 하는 것이 목표였고 실제로 5회정도로 회독을 마무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심승아선생님 강의를 거의 다 들었지만 중점적으로는 기본서, ox지문, 기출문제, 심화기출문제 이렇게 4개를 중점으로 회독을 돌리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실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다. ■응급처치학개론 - 임재희 선생님 응급처치학개론도 소방학개론과 큰 틀에서 비슷하게 공부하였고, 다만 기출이 별로 없기때문에 기본서 공부보다는 다양한 문제풀이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응급처치학개론도 11월말까지 인강을 다듣고 12월부터 1000제 문제집을 무한회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1000제문지집 작년거랑 올해거 이렇게 2개를 아예 외우자는 마인드로 공부했고 실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메가패스는 강의는 항상 기본서로 공부하다가 나중에 모르는 부분이 있르면 그 부분믄 찾아서 반복적으로 강의를 듣고 강의를 들을때고 1.5배속 나중에는 2배속으로 해서 강의를 반복적으로 수강했습니다. 최대한 복습하는데 많이 이용했는데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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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체력시험은 1월달부터 체력학원이랑 헬스장 이렇게 병행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체력시험도 가장 중요한 것이 너무 학원만 믿고 개인이 부족한부분을 운동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수업도 충실히 하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보완하는 개인운동을 많이 하였고, 그리고 회복하는데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것 또한 매우 중요하고 그리고 만약에 다시 돌아간다면 체력도 필기랑 마찬가지로 최대한 일찍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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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제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면접볼때랑 보건소취업을 위해서 면접을 볼때 다수의 면접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간적으로 면접학원을 다닐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에 메가면접학원 다니는 친구들의 기출자료를 바탕으로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공무원면접은 처음이였지만 그래도 다수의 면접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메가면접학원에서 나온 기출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주변친구들을 보면서 가능하면 면접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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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역시나 불안감이였습니다. 이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냥 꾸준히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욕심내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하루에 6시간씩 꾸준히 매일하자가 목표였고,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면을 충분히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고, 공부가 너무 안될때는 등산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조용히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정신적으로 에너지소모가 튼 활동을 안하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일기 및 플래너를 작성하면서 하루하루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긴 수험생활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일상을 최대한 단조롭게 하려고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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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수험생활은 정말 마라톤과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욕심을 부리면 망가지게 되어있습니다. 결승전까지 누가 지치지않고 이성적으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도달하는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남들한테 보여지는 공부법이 아닌 철저한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부방법이, 어떤 생활습관이, 감정적으로 어떤것이 영향을 주는지, 등등 이런것들을 시험보기전까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수동적인 공부생활이 아닌 능동적인 수험생활울 했을 때 원하는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