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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소방 BEST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나도 했으니까!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소방/남성
응시과목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5점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시험 한 달 전까진 월~토까지만 공부하고 일요일은 무조건 쉬었습니다.
일요일 휴식을 취해야 또 한 주를 힘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월~토는 아침 7시반에 스터디카페로 가서 점심과 저녁 시간 한 시간씩 빼곤 10시까지 공부했었어요.
저는 중간중간 휴식시간이 있어야 집중이 잘 됐기 때문에 5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에는 두 과목씩 공부했어요. 오전, 오후 이렇게요. 
그치만 저는 기본강의를 들을 땐 행정법 양이 많았기 때문에 행정법을 매일, 나머지 과목을 격일로 진행했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법규가 어려워서 법규에 비중을 좀 더 줬었습니다.
공부가 끝나면 집에 들어가서 얼른 씻고 한 시간 정도 유튜브를 본다든지 저만의 휴식시간을 가졌었어요. 
대신 수면시간 6~7시간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전과목 공통
정말 기본서와 기출은 세다가 20회독 넘어갈 때부턴 회독수 체크를 안 할 정도로 많이 회독했어요.
저는 단권화를 다 기본서에 했었습니다. 
기출 시즌까지는 정말 무한회독 했고, 이후 심화나 모의고사 시즌에는 보고 이해 안 되는 것들은 기본서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자연스럽게 같이 회독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소방학개론 - 심승아 선생님
소방학개론은 심승아 선생님 그냥 믿고 따라가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전 이해를 해야 외우는 게 쉬워지는 스타일인데 선생님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진짜로!

■소방관계법규 - 곽동진 선생님
제가 정말 어려워했던 과목이에요. 
진짜 꼴도 보기 싫은 과목이었는데 곽동진쌤의 강의력 덕분에 지루함이 즐거움이 될 때도 있었어요. 
그 덕분에 버티고 결국 유일한 만점 과목이 됐던 것 같아요. 
일단 법규는 사실 본인이 얼마나 암기하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겠지만, 동진쌤 두문자 같은 것들 덕분에 더 쉽게 공부한 것 같아요.

■행정법 - 유휘운 선생님
진짜 외계어 같던 행정법이었는데 갓휘운쌤 덕분에 좋은 점수 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교재랑 강의력이 넘사벽인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요플로 진짜 책이 너덜너덜해서 다시 제본을 할 정도로 많이 봤는데요. 
이것만 해도 진짜 100점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아쉽게 두 문제 틀렸지만 제 노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고, 그냥 선생님 따라가면 점수는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헬스도 했었습니다. 헬스는 11월까지 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체력을 좀 만만히 봤던 것 같습니다. 저는 12월부터 주 2회 체력학원에서 운동했습니다.
필기 약 2주 전까진 운동을 병행했고, 필기 후엔 주 4일 준비했어요.
만만히 봤던 탓인지 47점으로 마무리했는데, 딱 평균 정도 한 것 같아요.
평소 유연한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좌전굴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지가 않아서 시험장에서 1점 맞았습니다...ㅎㅎ
다른 분들께는 꼭 체력학원 미리미리 다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소방 면접
준비 과정
스피치학원과 체력학원에서 친해진 사람끼리 스터디 이렇게 두 가지를 병행했어요.
필기, 실기, 면접 각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한 가지가 끝났다고 해서 시험이 끝난 건 아니고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면접도 정말 쉽게 생각했지만 필기와 달리 범위가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것도 이것 나름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행사 같은 게 있으면 MC도 할 정도로 말하는 거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어요.
스피치학원도 정말 중요했지만, 저는 열심히 하는 스터디그룹에 참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간혹 주변 분들을 보면 열심히 하지 않는 그룹에 참여해서 의욕도 안 나고 준비에 어려움 느끼는 분들이 있었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준비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모든 수험생 분들이 느끼겠지만, 끝을 알 수 없는 긴 터널 안에 있다는 느낌. 그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어요.
스스로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닌 느낌이 매번 들었어요.
이런 답답함과 함께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과감히 하루는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쉬면서 자신을 객관화할 수도 있고, 내가 잘하고 있는 점과 잘못하고 있는 점을 생각해보며 잘하는 점은 더 단단하게 하고 아쉬운 점은 보충해나가면서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면 누구든 합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하다가 보면 이 정도면 됐겠지?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찾아왔었는데요.
이럴 때마다 정말 충분하게 공부를 했나, 충분히 운동을 했나, 충분히 면접준비를 하고 있나 등등 자신에게 되물어보세요. 아닐 때가 더 많을 거에요.
제 자신과 타협하고 싶을 때 저는 혼자 이렇게 널널하게 준비해서 합격한다면 그 합격이 정말 의미있는 합격일까? 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다잡은 것 같아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분명 다 보상 받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