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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공채 소방 BEST 30대 재시생 끊임없는 노력으로 합격 성공!!!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공채 소방/남성
응시과목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총 수험 기간 2년~ 2년 6개월
취득 가산점 1점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집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인터넷 강의 수강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020년 시험 탈락 후엔 메가소방 재결제 및 크로스핏을 다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였고 아르바이트는 주4~5일 다녔고 크로스핏은 매일아침에 다녔습니다. 크로스핏으로 오전을 다 보내고 아르바이트를 오후9시까지 합니다. 그러면 이후에 3~4시간은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운 좋게도 좀 한가한 카페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알바중엔 기출문제를 풀거나 영단어를 외웠습니다. (1~2시간정도) 크로스핏을 가지 않는 주말엔 아르바이트+스터디카페를 병행하거나 아르바이트도 안가면 오로지 스터디카페에서 8~10시간 이상 하려고 했습니다. 재시였기 때문에 학습량에 온 힘을 다 쏟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느슨해지기 싫었지만 자꾸 느슨해져서 다른 합격수기들에 나오는 것처럼 순공시간 하루 10시간 가까이 채우진 못했습니다. 다만 이때 크로스핏을 해둔 것이 나중에 체력 고득점(50점)을 받을 수 있게 해준 힘인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국어] 이윤주 선생님 재시였기 때문에 기본은 뛰어넘고 심화부터 들었습니다. 2020년에 문학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문학강의는 꼭 2회독 이상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심화->기출/윤하프/동형/문학특강 이렇게 골고루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땐 기화펜이 정말 유용합니다. 왜냐면 기출문제는 여러번 푸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기화펜을 사용하면 시험지에 직접 펜터치를 하듯 풀어나가도 나중엔 다 지워져서 기출문제를 여러번 풀 수 있기 때문에 기화펜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022부턴 공채 국어가 없어지겠지만 2020~2021 국어시험 두 번 본 경험으로는 문학이 정말 중요하고 독해도 비문학독해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나오지만 문학 독해가 많이 나와서 기존에 문학 독해를 좀 많이 해본 사람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냥 국어는 문법,규범은 암기위주지만 독해나 문학에선 이해도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량을 유지해서 그 감을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사] 곽주현 선생님 한국사는 그냥 기본서를 앞에서부터 끝까지 계속 계속 돌리면 되는 제일 단순한 공부방법이 먹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파트만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라는 과목 특성상 각 파트대로 유기성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역시 재시기때문에 심화->기출->사특/핵인싸/동형 이렇게 풀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단원별 문풀은 출력만 해놓고 못풀었어요ㅠㅠ 소방 한국사는 대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어려운 문제가 2~3문제씩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론 듣고 기출 반복하면서 연습하고 또 동형이나 사특, 핵인싸 돌리다보면 어려운 문제도 두루두루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틀려서 90점 맞았습니다! ㅠㅠ 통일문제랑 조선 성종때 수령 사료 나온 문제 틀렸어요ㅠㅠ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심승아 선생님 이번엔 선택과목이 정말 어렵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원점수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소방학 80점이고 법규 75였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심승아 선생님이랑 같이 하면 해낼 수 있습니다! 진짜로! 전 시간이 너무 없어서 소방학이랑 법규 모두 기본이론->압축이론만 듣고 혼자 기출문제 회독했습니다ㅠㅠ 그냥 무난하게 중박만 치자는 생각에 기본이라 압축이론만 들었어요. 정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모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적이 잘 나온 이유는 심승아 선생님의 이해기반식 수업덕분인 것 같습니다. 소방학은 정말 기본서 위주로 계속 달달달 회독하고 법규는 따로 나눠주신 프린트만 달달달 회독했습니다. 다른 과목은 기출문제 정말 중요하지만 소방학/법규만큼은 기출문제도 중요하고 기본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 송아영 선생님 영어는 정말 진입장벽이 어렵고 기본 베이스가 없는 초시생이 소방학과 더불어 제일 어려워할 것 같습니다. 그런 과목일수록 기본에 더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아영 선생님은 정말 기본부터 알려주시기 때문에 정말 힘들더라도 구문까지 꾹 참고 들었더니 그때부턴 좀 쉬웠던 것 같습니다 문법 단어 독해 세 개 다 중요해서 수험생활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습니다. [면접준비] 면접은 체력학원 같이 다닌 사람들이랑 했습니다. 거리두기때문에 4인까지밖에 못모여서 8인 스터디를 만들어서 A조 B조 나눠서 주1회씩 서로 다른 면접자를 만날 수 있도록 섞어서 스터디했습니다. 면접스터디에선 태도랑 유창성 위주로 가져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기출질문을 제외하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갑작스런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기본적인 답변만 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체력 병행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메가공무원보다 메가소방패스가 더 저렴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방은 돈이 덜드는구나 싶었는데 체력학원비+운동복+운동화+식단에 들어가는 돈... 체력 병행이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나이도 30대라서.. 극복 방법으로는 2020시험 떨어지고서 바로 체력학원 가지 않고 크로스핏을 통해서 체력을 좀 길러둔 뒤 체력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체력이 안되는 분들은 홈트/웨이트트레이닝 꼭 하시고 혼자서라도 못하겠으면 무조건 크로스핏과 같은 운동이라도 다녀서 강제로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필기는 입장권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ㅎㅎ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끊임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어랑 소방학/법규는 점수 정말 안오르고 해도 해도 이게 뭔가 싶지만 어느 궤도에 오르면 그 다음부턴 점수가 쭉 상승하는 과목입니다. 또한 소방공무원이란 특성상 체력도 절대 소홀히해선 안됩니다. 체력을 잘하려면 잠을 잘자야하고 식단도 잘 관리해야하고요 가산점도 이제는 5점 다 채워야할 것 같습니다 전 1점밖에 없어서 필기시험점수에선 1배수 밖이었지만 체력을 잘봐서 1배수 안에 들어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뭐 컨디션 안좋으면 하루 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대신 다음 날 더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일 년 가까이, 혹은 그 이상 해야하는 시험 특성상 가장 중요한 학습전략은 인내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