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공채 소방/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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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소방학개론, 한국사, 소방관계법규, 영어 |
| 총 수험 기간 | 4년 이상 |
| 취득 가산점 | 1점 |
| 시험 응시 횟수 | 6회 이상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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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집 ,스터디 카페 | 공부 장소 | 인터넷 강의 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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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계획표를 항상 새로 세우는 습관을 들여 공부에 대한 긴장감과 관심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하루에 3과목을 보았고 2과목은 고정, 점수가 비교적 잘 나오는 과목은 매일매일 바꿔가면서 봤습니다. 잠은 여유롭게 잤고 공부하다가 잠이 오면 자는 방식으로 했었기 때문에 패턴은 그렇게 규칙적이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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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한국사] 전한길, 100점 * 기리보이는 엄청난 강의력도 강의이지만 저에게는 인생을 가르쳐 주신 참 선생님이셨습니다. 어쩌면 저의 수험생활을 터닝포인트로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강의가 길었긴 했지만(요즘은 많이 짧아졌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선생님이었기에 꾹 참고 인생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중간중간 쓴소리를 기다리며 인강을 봤습니다. 1) 기본 강의 듣기 : 최소 5회독 이상 2) 3.0 기출문제 풀기 : 빨간색 3.0으로 시작해서 파란색 3.0으로 끝 3) 필노 암기 및 회독 : 최소 100회 이상 한국사는 정말 단순한 로테이션입니다. 그만큼 암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부할 때 타이핑을 많이 했는데 필기노트를 암기하거나 회독할 때 또는 3.0 기출문제를 풀 때 오답지문들은 내가 조금이라도 아리달쏭하다면 무조건 타이핑을 치면서 발췌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마무리를 하기 전 발췌를 한 것들을 뽑으면 A4용지 한 장 정도인데 꼭 복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5과목 중 점수가 가장 빠르게 올랐던 과목입니다. 소방한국사를 쳤을 때는 타과목 때문에 거의 못 봤으나 이전 다른 직렬을 준비하면서 미친듯이 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굉장히 여유가 있었던 과목입니다. [국어] 이윤주, 70점 * 소방에서는 앞으로 국어가 없어지고 행정법으로 대체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보다는 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생존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소방국어에 참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은 이윤주 선생님이셨습니다. 출제위원을 하셨던 선생님이셔서 아마 타직렬에서도 잘 정리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 문법(이윤주) 2) 문학(이윤주) 3) 기출(이윤주) 4) 동형모의고사(이윤주) 국어는 정말 힘든 과목입니다. 2018년에도 그렇게 불안하게 하더니 소방국어 난이도와는 별개로 공부하면서 부담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안 하기도 했었고 저 같은 경우는 비문학은 해도 해도 안 늘었거든요.... 국어는 한국인이면 기본은 맞춘다라는 말을 믿고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내에서 최대한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실수도 많이 했기 때문에 비록 원하는 점수는 맞지 못했지만 합격했으면 됐습니다^.^! [소방학개론] 심승아, 85점 * 강의력이 정말 좋으시고 자료 준비도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미모도 출중한 건 덤이구요! 이번 2022년 소방학개론에서 그림문제....적중률 짱이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아무래도 소방학이라는 게 생소해서 질문 게시판을 이용해 많이 물어봤었는데 그때마다 답을 잘해주신 선생님 중 한 분이었습니다. 위로도 많이 해주셨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강사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것이 딕션입니다. 회독이 중요한 만큼 배속도 중요한데 심승아쌤.....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1) 기본강의 2) 심화강의 3) 기출문제+요약노트 4) 파이널 소방학개론은 회독을 정말 빠르게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처음에 공부할 때는 소방학만큼 막막한 과목도 없을 겁니다. 평소에 해보지도 않은 공식과 화학적인 내용, 공학적인 내용들.... 이런 막막한 과목을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강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과목임에도 1회독을 돌렸을 때 상당한 양이 머리에 남아있었는데 그만큼 심승하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암기할 수 있게 잘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각 강의마다 타 과목처럼 1회독 이후에 한 번 더 들을 필요 없는 과목이고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보며 요약노트에 단권화를 열심히 하고 파이널로 넘어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법규] 심승아, 80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직렬에서 넘어와 법과목에 굉장히 자신감이 있는 상태로 들어왔지만 저의 자신감을 와장창 깨버린 과목입니다. 헬 중의 헬이었고 초시생의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해도 너무 생소했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이렇게 막막한 과목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법공부가 아니었고 정말 건축, 위험물, 소방자격증, 공사, 감리 등등 전문가를 뽑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보았습니다ㅋㅋㅋㅋ 1) 기본강의 2) 심화강의 3) 기출문제+요약노트 4) 파이널 난이도는 둘째치더라도 체감상 암기의 고통 정도는 (상)입니다. 형법이나 형소법, 행정법, 해경학, 경찰학 위 과목들을 해봤지만 소방법규만큼 휘발성이 심한 과목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암기만 잘해놨다면 1~4법까지 양이 적기 때문에 회독은 쉽지만 부록이나 기타 법령 중 어디에서 문제가 나올지 모른다는 압박감이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강의수가 적어 회독을 많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외울 것이 너무 많지만 선생님을 믿고 표시해 주는 것만 봅시다!? [체력시험준비] 체력은 좋았던 편입니다. 경찰 기준으로 체력학원에서 기록을 재었을 때 총점 50점 중 49점, 해양경찰 기준으로 총점 30점 중 실기장에서 27점, 29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방은 처음 준비했을 때 60점 만점 중 27점을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소한 4개월 전에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팁을 드리자면 마사지볼로 족저근막을 꼭 푸시고 폼롤러로 햄스트링 꼭꼭 푸시길 바랍니다. 시험장에서 점수가 점핑하기 때문에 체력점수가 너무 안 나온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하시면 됩니다. 특히 제자리멀리뛰기, 배근력, 악력, 좌전굴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고 정체기가 길기 때문에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 하다 보면 기록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목표는 58점 이상이었습니다ㅠㅠ 1) 제자리멀리뛰기 (230->275) 정체기가 자주 찾아올 수 있는 종목으로 체력선생님에게 꾸준히 자세교정을 받으면 고득점 가능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팔치기할 때 팔이 뒤에서 앞으로 나갈 때까지 무릎이 굽혀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쿼트 많이 하세요! 다리 근력이 좋으면 기록 향상에 분명 도움됩니다! 2) 악력 (63->75) 악력은 네거티브 훈련으로 합니다. 일주일에 4번, 5번하면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있고 부상을 입으면 회복이 느려 몇달동안 운동을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월, 목 2회 진행했습니다. 클로징 후 10초 버티고 5분 휴식이 1세트, 총 5세트를 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악력기가 1회라도 클로징이 된다면 다음 악력기로 넘어가세용^^ 3) 배근력 (175->217) 자세 정말 중요합니다. 배근력도 자세교정 꾸준하게 받으시고 점수가 잘나왔다가 안나왔다가 반복했던 종목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훨~씬 잘나오기 때문에 이것도 평소에 기록 신경 쓰지마시고 꾸준히 하다보면 실제 시험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울 안당하게 허벅지에 최대한 안닿이게끔 연습하세요! 4) 왕오달 (53->75) 원래 꾸준하게 10점 나오던 종목이었는데 당일에 75개로 3점이나 깎였습니다. 초시생분들이나 재시생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평소에 연습할 때 무조건 배구화로 하시길 바래요. 저는 배구화로 하다가 나이키 인티니티런이 훨씬 무릎에 무리도 덜가고 잘 뛰어져서 인피니티로 뛰었는데 당일에 농구코트 같은 곳에서 미끄러워서 힘들어 죽을 뻔 했습니다. 배구화로 적응하시고 실제 시험장 가면 멀어보일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히 합시다.ㅠㅠ 5) 윗몸 (52->52) 윗몸은 제가 처음부터 잘했던 종목입니다. 허벅지를 이용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허벅지보다 발목스냅, 정강이근육으로 탄력적으로 했습니다. 52개를 찍고 15초가 남았습니다. 평소에는 크런치를 이용한 상복부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윗몸은 회복이 빨라서 매일매일매일매일 해도 되니까 최대한 복부를 박살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6) 좌전굴 (9.3->21.5) ㅎ... 7) 총평 실기는 감독관 운이 꽤 따르기 때문에 평소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잘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되는데 최소한 4개월 전에는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잘하시는 분이나 선생님을 자꾸 따라하려고 하세요! 절대 조급해하지 마시고 나도 모르게 오!!! 하면서 기록이 나오는 부분이니까 실기시험 일주일 전까지 열심히 운동하면서 기다립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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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 중 힘들었던 것은 현실적으로 여러번의 최불을 했기 때문에 내가 떨어졌을 때, 이전에 내가 공부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가장 힘들었고 이번 최종합격 발표가 너무 길었다보니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검찰, 경찰, 해양경찰을 거치면서 총 4번의 최종 불합격을 경험해봤고, 고환산에서도 불합격을 해봤기 때문에 주변에서 합격할 것이라는 말을 들어도 위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더 늦어지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었고 이런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 스터디원들과 자주 모임을 가졌고 관련 얘기를 하다보니 의지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동료가 이렇게나 중요하다는 것을 면접하면서 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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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를 합격으로 이끈 가장 큰 것은 첫번째로 부모님입니다. 공무원 공부를 하면서 저를 누구보다도 신뢰해주셨습니다. 불합격을 했을 때는 누구보다 슬퍼해주셨고 합격을 했을 때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칭찬해주셨던 분들입니다. 효는 만원의 근본이라 하였는데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제가 그토록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긍정입니다. 저는 멘탈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최종 불합격을 해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떨어질 수도 있지, 스근하게 또 한번 해볼까, 뭐 붙겠지 라는 자기위안을 많이 했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끈기입니다. 저보다도 더 힘들고 어려웠던 분도 계시겠지만 당장에 제 주변에 물어만 봐도 공무원 시험에서 최종 불합격 4번까지 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능력이 부족했겠지만 그만큼 관운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하면 되지, 나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버틴 것 같습니다. 아마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격 탓에 이런 인내를 발휘한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