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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경채 구급 베이스 갖추신 분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십시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경채 구급/남성
응시과목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취득 가산점 0점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집 ,도서관 공부 장소 인터넷 강의 수강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0년 1월 초시 시작할때는 정말 열심히함. 아침 눈뜨자마자부터 밥먹는시간 30분정도 빼고 하루종일 공부함. 영어는 기출풀어보고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국어와 소방학에 거의 몰빵함. 21년에는 어느정도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있어 스트레스받지않고 천천히 가자는 생각으로 생활하였음. 10시~11시정도까지 취침후 간단한 식사. 12시~14시 클라이밍 학원가기(악력 배근력 향상 위해 시행) 14시~15시 휴식 및 단백질 섭취 16시~21시 인강 수강 및 복습 시행 21시~ 식사 후 휴식 및 취침.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첨에 공부를 시작했을때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었음. 수능 2~3등급정도에 수험 시작전 수능영어 듣기평가포함 시행하였는데 80점이상 득점하였고, 생활영어는 수능영어보다 수준이 낮다고들 하여 비중을 많이 줄이고 국어와 소방학에 집중할 수 있었음. [국어] 이윤주선생님[20년 90점->21년 100점] 20년 1월~기본강의, 심화강의, 기출천사, 하프모의고사, 파이널 모의고사, + 중간중간 사자성어랑 문학비문학특강 한두차례 수강함. 국어가 가장 열심히 공부한것 같습니다. 이과생인지라 아무래도 친숙하지가 않았고, 중고등학교때는 문법규범을 공부해본 적이 없는지 머리속에 든게 없어서 당황했네요 베이스로 수능에서 2등급맞았고, 비문학은 자신있었습니다. 차근차근 이윤주선생님 커리를 따라서 위와같이 진행하였고, 암호문을 해독하는 기분으로 기출천사 문법규범 꾸역꾸역 풀면서 해설강의 보다보니, 선생님의 리듬감있는 수업진행에 맞춰 딩동댕~~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막막하고 퍽퍽한 하루하루 생활에서 선생님강의듣는게 낙이었습니다. 필기시험치고 굳이 해설강의까지 찾아봤답니다. [생활영어] 헤일리선생님[20년 85점 -> 21년 90점] 생활영어는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었으며, 19년 기출을 풀어본결과 90점이상 고득점하였기에 비중을 싣지 않았고, 기출 함께 따라가며 유형 익히고 ,모의고사 내주시는거 잘 풀고 해설강의 챙겨 봤습니다. 수험 막판 모의고사에 모르는 단어가 많아 너무 공부를 안한거 아닌가 좀 당황했는데, 실제 시험이 문법문제도 없이 너무 쉽게 나오는바람에,, 어느정도 운이 따라준 것 같아요. [소방학개론] 곽동진선생님[20년 95점 -> 21년 90점] 소방학 첨에 아무교재나 사서 대충 읽어봤었는데, 어?? 별거 아닌데?? 싶을정도로 양이 적었어요 하지만 그 책이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ㅋㅋㅋ 지금은 갖다 버렸지만 정말 얇기도 했고.. 곽동진쨈 기본강의 듣고 기출 쭉 정리해주신 책이랑, 파이널 100제?? 그거랑 파이널 모의고사 이렇게 커리 따라갔습니다. 기본강의 첨에 듣는게 정말 고역인데,, 좀만 참고 반복하다보면 처음엔 기본서에서 내용을 대충 기억하게되고, 머리속에 남게되더라구요. 수업하면서 필기한내용들 요약노트 만들어서 쭉 정리했더니 노트 4권정도 나왔고, 책은 회독안하고 노트를 많이 회독했습니다. 위험물 정리 요약프린트는 꼭꼭 반복 숙달해두시면 문제가 두렵지 않고, 이번에 그림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으나, 책에서 봤던 희미한 그림을 떠올리려 노력했더니 맞출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풀이에 시간이 가장 짧게 걸리다보니, 심승아선생님 모의고사도 시간남을때 병행했네요 [면접준비] 면접은 체력학원에서 안면이 트인 구급 경채생들과 함께했습니다. 처음에 4인이하였다가 8인인가 까지 제한이 풀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른 공채스터디 초빙해서 두번정도 개별면접과 집단면접 준비 같이 했었습니다. 너무 익숙해져서 긴장감이 덜해질때쯤?? 그렇게 하니까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면접을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걱정 많이했는데 집단면접도 무난했고,, 경채다보니 개별면접도 경력관련한 질문들이 많아 무난하게 끝났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가장 어려웠던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었습니다. 20년도에도 필기성적이 준수하였으나, 체력에서 과락을 하는바람에 한번 불합격을 하였기에, 이번에도 안되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다보니.. 올해는 1월부터 클라이밍 학원을 다니며(헬스장은 지루해서 별로 안좋아함) 어느정도 근력운동을 시작하자 하여 운동을 시작했고, 필기 1달 전부터 체력학원까지 등록하여 병행했습니다. 필기는 작년에 공부한걸로 어느정도 기본이 갖춰있었기에, 요약정리한 내용 보면서 모의고사 푸는정도로 가볍에 진행햇고, 많은 시간을 체력대비에 쏟을 수 있었습니다. 필기 끝나고는 체력학원과 헬스장에 등록하여, 주5회 오전에 학원서 2시간정도 함께 운동하고, 집에가서 잠깐 쉬고 헬스장에 가서 2시간~3시간정도 등, 가슴어깨, 다리 분할하여 주 6회 헬스장 다녔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니 정신적으로도 어느정도 건강해졌고, 길고길고길고긴 수험생활 이겨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은 도전정신과 주제파악입니다.[지피지기 백전백승]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외 비슷한분들이 도움을 얻으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기술하겠습니다. 저는 지방 사범대에 진학했다가 군대에 갔었는데, 복무중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역후에 자퇴하고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동기들보다 4살 많은 나이로 대학병원있는 간호학과에 진학했고, 자대병원에서 6년가까이 근무했습니다. 적응이야 어느정도 되었고, 급여도 만족스러웠지만 여초사회에서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았고, 결국 그만두기로 결정,, 선배들이 병원보다 낫다고 100%만족한다기에 소방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었기에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였고, 20년도 체력시험 과락으로 어느정도 시행착오는 거쳤지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경채는 세과목이고, 생활영어는 정말 쉽기때문에 단기간에도 할만 합니다. 아직 고민하시는분들, 저랑 비슷한정도 베이스 갖추신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