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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공채 소방 BEST 양에 집착하기 보다는 시간에 집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공채 소방/남성
응시과목 국어, 소방학개론, 한국사, 소방관계법규, 영어
총 수험 기간 3년 6개월~ 4년
취득 가산점 4점
시험 응시 횟수 4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집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매일 아침 9시에 독서실에 입실해서 공부를 시작했으며, 보통 첫 시작은 영어단어로 시작해서 매일 오전에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요기까지는 늘 고정이었고 점심식사 후에는 나머지 4과목을 요일별로 1~2개씩 나눠서 공부했으며, 월수금엔 체대학원을 다니면서 병행했습니다. 학습 계획은 매월 말에 다음 달의 계획을 약간은 루즈하게 짜고, 스스로 쪼아가면서 할당량 이상을 채우는식으로 해나갔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을 짜면 무너지고 며칠 안 가서 스케줄이랑 전혀 상관없게 생활하고 있게 된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반나절을 쉬었습니다. 보통 제 기준으로 목요일 오후에 휴식을 했습니다 일주일의 중간이라 뭔가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했고, 일요일에 쉬게 되면 월요일에 너무 공부가 하기 싫어져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기 보다는 그냥 집에서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휴식했습니다. 1월부터는 시험 긴장감에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하고 취침하곤 했습니다. 이때부턴 매일 영어 포함해서 3과목씩 2일마다 모든 과목을 조금씩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날을 제외하고는 한결같이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국어] 국어는 기본서 강의를 빠르게 한번 1회독 한 이후에는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조금이라도 어렵다, 난해하다 하는건 그냥 엑스표 해놓고 쉬운문제들 위주로 추려서 그것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시간을 많이 쓴 부분이 문법인데, 문제들을 암기하다시피 하면서 문법 기본서 내용을 같이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하프모의고사를 풀고 마지막으로 봉투모의고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평소 공부의 시작은 영단어 1시간이었습니다. 알던 모르던 계속 넘어가면서 눈으로 익히는 공부를 하였으며, 1시간씩 하다보니 대략 80강짜리 영어 단어장이 약 1주일에 1회독 정도해서 대략 30회독정도를 하고 시험쳤습니다. 그 외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문법이 약했고, 독해는 단어 암기량이 늘수록 어느정도 상대적으로 점수가 나오는 편이라 문법에 투자를 많이 했고 독해는 매일 꾸준히 5문제씩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이스토리로 시작해서 송아영쌤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다가 봉투모의고사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그냥 전한길쌤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소방 필기노트 압축강의를 무한반복 하면서 3.0을 홀수, 짝수 나눠서 계속 풀었습니다. 다만, 3.0에서도 어느정도 확실히 안다고 생각하는 문제나, 너무 어려운 문제들은 소거하여 상당수 문제를 줄여서 반복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그냥 전한길쌤 3.0만 믿어도 충분히 고득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필기노트 꾸준히 읽고, 압축강의 2배속으로 빠르게 계속 보고, 3.0만 풀다가 갔는데 좋은점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개론 법규는 늘 같은날 공부했습니다. 공부 방법도 똑같습니다 그냥 교수님 믿고 기본서 + 기출 + 시험 임박하면 프린트물로 특강 해주시는것만 꾸준히 보다가 갔습니다 저는 곽동진 교수님 강의가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우스운 말씀 하시면서 억지로 만들어주신 두문자가 진짜 기억에 남아서 시험장에서도 떠올라서 덕 많이 봤습니다. 지루할법한 강의도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시는 능력이 있으셔서 개론 법규는 뭔가 강의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기본서 회독을 많이 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솔직히 책은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강의력으로 다 커버치셔서 큰 불만없이 믿고 강의 듣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 면접은 제가 격식을 갖춘 면접 경험이 없어서 지역 학원에 다니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비중이 크지 않아 대부분 학원은 잘 안다니는데, 저는 취합점수가 나름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다녔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면접 경험 없고, 말하는게 자신 없다면 꼭 학원 실강 추천드립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자존감이 떨어져서 친구들 보기가 힘들었고, 개인생활도 마음 편하게 가지기가 힘든 부분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휴식을 해도 휴식하는것 같지가 않고 늘 마음이 불편하며, 이러고 있어도 되나?를 스스로에게 얼마나 얘기를 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수험생활은 장기적으로 정말 멘탈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수험생 지인들과 얘기 하면서 서로 상담도 많이 했고, 서로 공부 얘기도 많이 했던게 극복하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불면증입니다. 마음이 늘 불안하다보니 수면장애가 늘 극심했고, 무기력한 날이 제법 많았습니다. 아무리 촉박하고 마음 급해도 식사 정도는 시간을 좀 할애해서 여유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고른 영양 섭취만으로도 제법 많은 부분 개선된 제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레 남깁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하루에 한 과목을 길게 보기 보다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여러 과목을 짧게 보고, 대신 다시 보는 시간이 빨리 돌아오게끔 하는 것이 제 합격에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아니라 어떤 무언가를 하더라도 하나를 길게 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과목을 계속 보면 지루하고, 그러다보니 집중력이 금방금방 떨어져서 효율이 안 나와서 하루를 실패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애매하게 조금씩만 보더라도 시간을 딱 정해서 그 시간만 본다고 생각하면서 짧은 시간 집중력있게 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서 똑같이 반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공부에 대한 베이스가 없으신 분이라면 처음에 영어 단어 하나만 하루 종일 보는 날도 있고, 감당하기 힘든 할당량 때문에 하루 계획이 무너지는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양에 집착하기 보다는, 시간에 집착해서 공부해보시는거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어느정도 양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공부 싸이클을 빨리 가져오신다면 어느 순간 회독이 정말 빨라지시고, 그게 결국은 빛을 발할때가 올 것이라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