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공채 소방/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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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
| 총 수험 기간 | 2년~ 2년 6개월 |
| 취득 가산점 | 0점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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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집 ,스터디 카페 ,학원 | 공부 장소 | 인터넷 강의 수강 ,현장학원 강의 수강 ,스터디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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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아침 10시 기상 ■ 10시 30분 ~ 12시 30분 운동 및 샤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주로 하였음 ■ 1시 ~ 1시 20분 점심 대부분 간단히 빵류로 끼니를 해결하였음 ■ 1시 30분 ~ 6시 스터디카페 ■ 6시 ~ 7시 저녁 먹고 간단히 산책 ■ 저녁 7시~ 새벽 2시 스터디 카페 ■ 새벽 2시 ~ 아침10시 취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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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과목별 학습 방법] 필기시험 학습에 대해서는 제가 공부한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 실력에 기반한 것이 크고, 남들만큼만 공부를 했거나 부족했다 생각하지 더 노력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년 같았으면 떨어졌을 점수였는데, 이번에 필기 합격 배수가 늘어서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운이 좋아서 붙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사를 제외하고는 제 학습법이 도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어] 75점 국어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문제풀이만 하였고 3회독 하였습니다. 알다시피 이론강의가 너무 방대하여 처음부터 강의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딱히 좋은 성적은 못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자 사자성어를 암기하였으며 그 덕분에 한 문제를 맞힐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95점 이론 강의는 한 번 돌리고, 정리한 암기노트를 기반으로 문제풀이 3회독 하였습니다. 다만 문제풀이를 할 때 단순히 문제풀고 맞추고 넘어가는 식이 아니라, 해당 문제가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정리하였으며, 각 역사 파트마다 어떻게 문제유형이 나오는지 분석하여 패턴화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암기가 더욱더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100점 제가 기본적으로 영어는 잘하는 편이라서 시험에 맞춰 준비만 하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론 강의는 전혀 듣지 않았으며, 오로지 송아영 선생님 문제풀이 강의만 들으면서 문제풀이 하였습니다. 물론 영어 단어는 꾸준히 외웠습니다. [소방학개론] 70점 [소방관계법규] 50점 실패한 공부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실강까지 들었으나, 기본서를 등한시하고 문제풀이에만 집중하여 작년부터 바뀐 유형에 전혀 대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전년도 같았으면 두 과목 때문에 필기에서 떨어졌을 것입니다. 향후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본서를 꼼꼼히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면접 준비 방법] 면접 준비 방법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본인은 소방관을 준비하기에 앞서 회사원 생활을 하였으며, 대기업 면접 경험이 많고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덕분에 환산이 상대적으로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으로 역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우 필기는 1배수가 아니었고, 체력의 경우에도 평균보다 2점 정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체력 시험을 본 후에 불합격을 예상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던 차에 2020년도에 비해 체력 평균이 낮아져서 합격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겼구나 정도를 인지한 상태에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라서 실날같은 희망만 가지고 면접을 준비하였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본인은 면접 스터디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사기업 면접과 달리 공무원 면접은 대답이나, 태도에 있어서 차이점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를 새롭게 익히기 위해 공무원의 7대 의무와 소방 조직 분위기 파악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소방 조직이 어떠한 인재상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현직 소방관들을 만나 조언을 듣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한거지만 면접의 기본은 내가 어떻게 답변 준비를 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어떠한 사고, 가치관을 갖고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듣고 나의 생각과 신념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서 한 번 더 필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은 나이가 많고 고민을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유리한 게 현실입니다. 사회 경험이 많고 사람을 많이 대해봤을수록 융통성, 대화 능력, 창의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메꾸는데에는 한계가 있기에 각자 가치관 신념을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암기만 한 스터디가 아니었기에, 저와 함께했던 스터디원 모두 면접을 준비하면서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소방지식과 토론에 있어서도 관련 내용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어야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단순히 암기만 해서는 안되고 말로 잘 풀어야 했기에, 저희는 하브루타 공부법을 활용하여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외웠다가 끝이 아니라 외운 것을 말로 잘 풀어야 했기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대략 한 주에 4~5일 정도, 하루 5시간 이상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스터디원 모두 소방관을 준비하면서 면접 스터디가 가장 힘들었다고 할 정도로 힘들게 준비하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결과 스터디원 8명이 준비하여 저를 포함하여 5명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합격한 사람들 중에서는 제 환산 점수가 가장 낮았음을 밝힙니다. 면접을 이렇게 준비하는건 너무 과한게 아니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필기와 체력 성적이 높으면 이 정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제 상황에서는 필기와 체력을 만회할 마지막 남은 기회였기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준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함께한 스터디원들의 운도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희가 진행한 스터디의 경우 힘들어서 이탈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들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준 점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에 있어서는 확고한 방법을 알고 있기에 원하신다면 준비 방법을 그대로 전수해 줄 의향이 있음도 밝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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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회사 생활을 하며 번아웃 상태에 의지박약이 되었던 것을 극복하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기에 앞서 시험을 얕잡아 보고 방심한 상태이기도 했고, 동시에 지난한 회사생활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었음에도 이를 간과하고 수험생활에 임하여 초반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을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 어느 정도 휴식과 회복 후에 도전 했으면 어땠을까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첫 실패 후 시험에 임하는 태도에 있어서 반성을 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심신 모두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도전에 운이 많이 따라 합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소방관 시험은 고시와 같이 거창한 시험이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무난하고 합격하기 쉬운 시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소방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회복하는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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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필기와 체력은 남들만큼만 했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남들보다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에 있어서는 남들보다 훨씬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환산 비율로 보면 면접의 경우에는 10%, 10점 밖에 안되어서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환산 컷에 걸치는 점수라면 충분히 역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면접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