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공채 소방/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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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취득 가산점 | 1점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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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집 | 공부 장소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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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 하루 8시간30분 ~ 9시간씩 잤습니다. 대신 낮잠은 자지 않았고 꺠어있는 시간 만큼은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공부 초창기에는 주말에는 쉬었습니다. 공부는 50분하면 10분씩 쉬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집중이 안될 때는 과목별 약한 파트 인강을 보았고, 슬럼프가 왔을 때는 전한길 선생님의 쓴 소리, 소방학교 영상을 보며 초심을 다졌습니다. 총 수험기간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초창기 4개월은 하루에 2~3과목씩 공부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고 남은 3개월은 암기 휘발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하루에 5과목 모두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쉬는날 혹은 저녁에 야외 러닝을 하며 체력을 다졌습니다. 체력시험 준비는 필기시험 준비하고 빠듯하게 1개월해서 48점 맞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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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국어] 저는 국어가 매우 싫었습니다. 긴 글만 읽으면 집중이 안될 뿐더러 문제를 풀다보면 저도 모르게 저의 주관을 개입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이윤주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수험생분들도 과목별로 자신한테 맞는 선생님OT나 간략한 강의 영상을 보고 선생님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개념이론, 기출클리닉, 하프모의고사 강의를 1회독씩 하며 이해가 안가는 파트만 발췌해서 다시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법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파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은 이윤주선생님 기본이론을 잘 숙지하고 기출만 풀면 다 맞출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다른 직렬 기출을 분석해보면 직렬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른데, 이 부분을 잘 간파해서 지엽적인 문법공부를 최대한 배제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3~5개년 기출을 분석해보니 지엽적인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학공부에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글을 빨리 읽는 것이 부족했고 감정이입이 잘 안되어 답을 고르는데 힘들었습니다. 또한 저의 주관을 저도 모르게 개입해버리는 것이 약점이었습니다. 이 부분들은 단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시와 소설 각 3지문씩 인물, 사건, 배경, 인물의 성격 등을 분석하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보기 소거법을 활용하였습니다. 비문학공부 또한 단지 문제를 푸는게 아닌, 매일 3지문씩 각 문단의 키워드를 찾고 중심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연습하였습니다. 국어과목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송아영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론 강의는 안듣고 바로 하프모의고사,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틀린 부분만 강의를 들었으며 문법, 독해, 어휘 문제를 매일 꾸준히 풀었습니다. 단어 공부는 영단어책을 1회독 때는 D-3씩, 2회독때는 D-4씩, 3회독때는 D-5씩 점차 늘려가며 외웠습니다. 계속 안외워지는 단어를 찾을 수 있었는데 이런 단어들은 노트에 따로 적어가며 외웠습니다. 그리고 송아영 선생님의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단어를 노트에 써가며 외웠습니다. 영어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한문제 한문제를 너무 완벽하게 풀려는 습관, 즉 완벽주의적 성향을 버려야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추상적인 소재를 갖는 문제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영어과목은 시간분배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저는 순서, 빈칸문제 외에는 최대한 1분내로 풀려고 노력했고 순서,빈칸문제는 최대한 정확히 풀기 위해 문제당 2~3분 분배했습니다. 그리고 소거법을 사용하여 정답에 근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송아영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킬들을 문제에 잘 적용할 수 있는 훈련들을 하다보면 고득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업중간중간마다 해이해질 때쯤 선생님의 인생조언을 듣는 것이 매우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올인원강의를 1회독 하고 잘 모르는 부분을 다시 듣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풀이는 전한길 선생님의 교재가 매우 잘 되어있어 독학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배웠던 개념을 되새기며 정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 과목은 거짓말을 안하는 과목입니다. 필기노트를 시험때까지 무한회독하고 기출문제, 모의고사를 성실히 푸시고 회독하여 마스터하면 한국사는 효자과목이 될 것입니다. [소방학개론] 곽동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1회독 할 때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는 과목입니다. 따로 모의고사는 풀지 않고 곽동진 선생님의 기본이론교재, 기출문제집으로만 공부했습니다. 저는 기본이론강의를 2회독하고 모르는 파트는 다시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출문제집을 무한 회독하며 까먹은 부분은 다시 기본이론 교재를 통해 학습했습니다. 과목특성상 휘발성이 강하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두문자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이 좀 까다로웠지만 중요한 부분의 개념을 잘 숙지하고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마스터 했으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이 과목 또한 곽동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의고사는 따로 풀지 않고 기본이론교재,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1법파트와 4법 위험물파트가 소방학개론과 겹쳐 같이 공부를 하니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법과목 특성상 휘발성도 강하고 암기해야 될 것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두문자가 필수였습니다. 저는 자주 출제되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지엽적인 부분은 배제한 채로 암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 특성상 보유공지 등 지엽적인 부분이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체적으로 꼼꼼히 암기하는 수험생이 앞으로 고득점할 것입니다. 법규과목은 정말 "암기" 과목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였느냐에 따라 점수가 갈리는 것같습니다. 두문자 외에는 따로 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체력시험 준비] 저는 필기시험 2달전 부터 일주일에 3~5번 정도 가볍게 야외 러닝을 하였습니다. 4.3 필기시험이후 가채점 뒤에 바로 다음날 체력학원에 등록하였고 4.4일부터 체력시험 전전날까지 학원쉬는날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에 가서 체력준비를 하였습니다. 체대입시학원이어서 약간 꺼림직했지만 고등학생들에게 과목별로 적극적으로 꿀팁같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체력 준비 또한 FM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준비] 저는 23년 살면서 면접 경험이 알바밖에 없었기 때문에 주1회 하는 면접학원을 등록했고 스터디를 2개 병행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저의 약점이었지만 소방관련 지식을 쌓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인상깊었던 경험들을 정리하면서 키워드를 토대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걱정을 떠안고 면접장에 들어갔지만 걱정과는 달리 면접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변별을 크게 둘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수험생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 공무원 시험은 정말 간절한 사람이 꾸준하게 공부했을 때 붙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의지도 중요하지만 그 의지를 습관화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선생님을 선택했으면 의심하지말고 믿고 따라가세요.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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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슬럼프 극복 및 휴식] 수험생활동안 독서실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도 절약되고 돈도 절약되고 좋았습니다. 시험 3달전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쉬었고, 순공으로 6~10시간씩 공부했습니다. 6시간이 적은 시간인것같지만 온전히 공부에 집중해서 6시간 하는게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앉아 있기만 해서 공부가 되지는 않았기에 정말 공부가 안되는 날은 그냥 자거나 놀았습니다.. 저는 잠이 많아 8시간~9시간30분은 무조건 잤습니다. 하지만 낮잠은 피했습니다. 슬럼프가 안올줄 알았는데 2020년 말부터 2021년 1월 중순까지 슬럼프가 왔습니다. 시험에 걱정이 앞서고 집중이 안되니 공부가 안됐습니다. 그럴 때마다 유튜브로 소방학교 영상을 보고 전한길선생님의 쓴소리, 곽동진선생님의 인생 특강을 보며 초심을 다졌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드라마나 영화 한편을 시청하는 것도 스트레스해소와 슬럼프극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지가 약해질 때는 내가 왜 시작했는지, 시작했던 날을 상기시키며 다시 마음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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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만의 학습 전략을 꼽자면, 먼저 영어 빼고 과목별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공부방법을 몰라서 그냥 인터넷 강의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잘 까먹겠다 싶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적거나 포켓노트를 만들어 암기를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집중이 안될 때는 쓰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눈으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손을 이용하면서 공부하니 효율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