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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공채 소방 BEST 쌤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무조건 붙을 수 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공채 소방/남성
응시과목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4점
시험 응시 횟수 0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집 ,스터디 카페 공부 장소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남은 수험기간 7개월에 4회독을 목표로 월별계획을 짰습니다. 첫 2달을 기본강의 수강, 그다음 1달을 혼자 기본서 공부하면서 낯선 선택과목을 기본강의 1번더 수강, 그다음 2달은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 관련 내용을 기본서로 한번더 공부하면서 전체적인 기본서 읽기, 마지막 2달은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틀린문제 2-3번 더 보면서 계속 공부내용 암기하기. 이런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기상하여 9시까지 스터디카페에 갔습니다. 커피 한잔 뽑고 공부할 책을 들고 책상으로 가서 12시 점심 먹기 전까지 중간에 10분 정도 휴식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1시까지 다시 공부하러 들어와 다시 커피 한잔 뽑고 4시까지 10분 정도 휴식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4시부터 6시까지는 운동과 샤워를 하고 집으로 가 밥을 먹고 7시까지 다시 공부하러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 뽑고 10시까지 10분 정도 휴식을 가지며 공부했습니다. 그 후 집으로 가서 부모님과 대화도 하고 정치, 사회, 스포츠 뉴스도 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12시 전후로 잠을 가졌습니다. 주중에 이렇게 보내고,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만 하고 일요일까지는 쉬었습니다. 쉬는 것도 과하게 놀면 주중에 공부할 체력을 비축 못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게 쉬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국어] 수능 이후 처음으로 보는 문학과 비문학은 너무 어색하고 기억도 안 났습니다. 그러나 윤주쌤의 따라오기만 하면 무조건 만점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천천히 꾸준히 강의를 듣고 배웠던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확실히 윤주쌤이 하신 말씀처럼 쌤이 가르치시는 내용만 계속 읽고 필기한 것만 봐도 충분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렸던 문제들은 결국 제가 소홀히 봤던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르치신 내용을 계속 복습했습니다. 문법의 경우 거의 다 처음보는 내용들이었기때문에 암기에 걱정이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평생 암기에 약점이 있어서 처음부터 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문법과 규범의 경우 작은 요약본을 들고다니면서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나 밥을 먹으면서 조금씩 계속 눈에 익게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때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아도 결국 익숙한 것을 고르다보니 문제를 맞힐 확률이 점점 올라갔습니다. 이런 공부법도 윤주쌤이 가르쳐 주신대로 한 것입니다. [한국사] 우선 저는 국사를 평상시에도 좋아했고, 대학시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도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제가 기간만 보면 오래 공부 했고, 그만큼 이방법 저방법으로 해본 결과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경우 가장 큰 문제가 방대한 공부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큰 줄기를 잡고 조금씩 가지를 펼쳐나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암기할 부분이 많은 단원도 일단 미루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내가 전체적인 흐름을 알면 그 사이사이에 있었던 일들은 흐름안에 하나씩 삽입하는 방식으로 하면 길게 봤을 때 크게 흔들림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려시대는 건국초기-무신집권기-원간섭기-신진사대부 로 크게 기억한 뒤 외적의 침입을 이 사이사이에 넣어보는 식으로 차츰 기억해야할 내용을 늘려갔습니다. 처음부터 다 외워버리려고 하면 하기도 싫어지고 시간만 늘어나고 또 결국 다 기억하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어 시행착오 끝에 이 방법이 가장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주현쌤의 경우 제가 중학교 때 엠베스트에서 3년동안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더 반갑고 기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정정당당한 사회를 꿈꾸며, 안녕하세요 꽉샘입니다 라는 오프닝멘트로 항상 강의가 시작됐었던거 같은데 주현쌤의 강의가 특히 좋은 이유는 방대한 양을 부담스럽지 않게 가르쳐주시고, 또 재밌는 얘기도 섞어주시면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는 분에게는 특히 더 잘 맞는 강의가 될거 같습니다. [영어] 영어는 크게 문법, 단어, 독해로 나눠 공부방법을 달리 했습니다. 우선 영어에서 단어공부는 단순하지만 효과는 제일 큽니다. 단어가 늘면 문법과 독해는 저절로 실력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어느 단어장이든 꾸준히 하루에 몇개 암기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아는단어를 포함해서 개수를 치면 그만큼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또, 단어 공부는 시간을 많이 들여서는 안됩니다. 오래본다고 더 외워지지 않기 때문에 크게 아침,점심,저녁 20분당 2번 보는 식으로 하루 총 6번 읽다보면 점점 외우게 됩니다. 문법은 강의에서 가르치는 것만 보고 복습하면 됩니다. 문법공부에선 가장 중요한 것이 더 알려하지 않기 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서 더 알기 위해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서 공부하다보면 알아도 도움이 안되는, 되레 악영향을 끼치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다른 과목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 전문가를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만 풀수 있는 정도까지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강의에서 쌤들이 가르치는 것만 무한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독해는 공부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이 문장성분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직역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한 문장을 읽을 때 주어/동사/목적어/목적격보어 이런 식으로 성분마다 슬래쉬를 하면서 끊어 읽으며 연습하란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독해능력이 길러져 시간도 빨라지고, 아무리 긴 문장도 독해할 수 있게됩니다. 처음 독해를 할 때는 시간에 절대 연연해 하지 마시고, 정확히 문장성분을 파악하는 것에 노력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직역을 하라는 것은 나는/공부한다/영어를/밤낮으로 이렇게 읽는 것을 연습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직역해 읽다보면 한글을 읽는 것과 다르게 어색하게 되는데, 그걸 자연스러운 완벽한 한글문장으로 만드려하다보면 시간이 낭비되니까 그걸 방지해야합니다.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평생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내용들이 수두룩한 과목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이게 되고, 스트레스도 받았던 과목입니다. 이 두 과목만큼은 정해진 방법없이 시험직전까지 시행착오를 계속 겪으며 공부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이해도 암기도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2번 정주행했습니다. 처음볼 땐 이해도 암기도 잘 안되던 것이 2번째가 되니까 절반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고, 그 후 혼자 기본서를 읽고 문제도 풀면서 어느 부분에 힘을 줘야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 과목들은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왔던 문제들이 5번 이상 또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암기되는 부분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기출을 2번째 볼때부터는 절대 안외워지는 내용들을 노트에 필기해서 시험전날까지 계속 봤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공부하다보면 너무 책도 보기 싫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 두 과목을 공부하면 할수록 더더욱 하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다면 차라리 기본강의를 계속 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강의만 듣다보면 내가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복습은 않고 모든 과목을 강의만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문제는 풀리지 않고 기억도 안나기 때문에 개별적인 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애초에 하기도 싫은 과목이라면 차라리 복습도 안하고 공부도 안 할 바에야 강의라도 듣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해도 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이런 것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 과정] 처음엔 체력학원에서 스터디를 구해 스터디원들이랑 계획을 짰습니다. 그런데 다들 초시생들이어서 방법을 몰라 많이 헤맸습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각자 준비해와 2주정도 피드백을 하고 고쳐오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터넷에서 집단면접질문들을 모아 각자에게 몇 개씩 할당을 해 관련 정보들을 찾아오게 했습니다. (시사나 토론찬반근거 등) 그리고 아무정보없이 즉흥토론 및 답변을 하고나서 찾아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개별면접질문 답변이나 시사공부, 전문지식공부는 결국 각자가 해야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알아서 했습니다. 면접은 결국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과 질문에 관련된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 그리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순발력있게 답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를 하다보면 꽤나 질문에 관련없는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긴장하고 당황하다보면 질문의도와 다른 답변을 하게 되는데, 결국 얼만큼 많은 질문에 준비를 했는가가 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와 체력시험을 치르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지만 남은 기간 정말 필사적으로 면접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이 당락에 얼마나 관여하는지 이번시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면접을 무시하지 마시고 많은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준비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시험을 합격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더라도 처음에는 앉아있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계획한 만큼 하루공부시간을 채우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무리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란 생각에 처음엔 4시간부터 시작해서 차츰차츰 공부시간을 늘려갔습니다. 잘하다가도 마음이 풀어져 공부시간을 못채울 때도 있지만, 습관이 되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생각에 풀어지는 기간을 오래두지 않았습니다. 정말 공부하기 싫은 날엔 그나마 한국사공부란 변명을 하면 사극영화도 보고, 선을 넘는 녀석들과 같은 다큐예능을 봤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수험기간 내내 공부에 몰두하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끔 풀어져도 금방 돌아온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험 막바지에는 풀어지면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힘들어도 무조건 버텨야합니다. 저는 100일 남았을 때부터는 공부 정말 하기 싫고, 하루정도는 풀어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도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마음먹었던 것이 긴 수험기간동안 매일 계획한대로 할순 없지만, 마지막 100일 남았을 땐 절대 풀어지지말자 였습니다. 1년을 기준으로 봤을때 정말로 마지막 3달은 처음 9개월보다 두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무리의 중요성을 잘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확실한 방법으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처음부터 과목별로, 단계별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강의에서 쌤들이 하라는 방식대로 공부했습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저에게 맞는 방법들을 하나씩 찾아갔습니다. 수험생활을 해보니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는데, 쌤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무조건 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본인의 노력도 같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수험생들이 겪는 문제지만,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연인이 있다면 헤어지지 마시고, 없다면 새로 만들지 마시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평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수험생활을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