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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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합격 | 2023년 구급(소방사)/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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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취득 가산점 | 0점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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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스터디 카페 | 공부 장소 | 인터넷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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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한의원 야간 당직을 하고 있어서 월~금 19:00~익일 09:00까지 근무 중입니다. 09시 퇴근 후 10시~ 17:00 공부를 하였고 17~19:00정도에 준비해서 출근 19:00~21:00 업무 마치고 21:00~24:00 요약노트 등 회독하였습니다. 00:00~ 07:00까지 쉬는 시간이라서 쉬고, 09:00 퇴근.. 이렇게 월~금 반복되었고, 1월부터는 토요일, 일요일도 09:00 ~17:00 정도 공부하였고, 그 전에는 주 1회 정도는 쉬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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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소방학개론 [심승아선생님] 기초 강의부터 마지막 심의 한 수, 단원별 문제까지 하나도 안 빼고 모든 강의를 다 듣고 복습을 했습니다. 7월 정도부터 검정제 끝내고 시작했는데, 보일오버 등 각각의 개념을 단순 암기가 아닌 어떠한 원리로 이게 되는지 설명을 해주셔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의 한 수가 총 20회로 이루어져 있고, 약간의 지엽적인 부분도 있으나, 불평하지 않고 커리를 따라갔고 그 덕인지 시험지를 보는 순간 솔직히 너무 쉬웠습니다. 논란이 됐던 황 문제 같은 경우는 문제를 빠르게 풀려다 보니 약간의 운이 따라줘서 맞힌 건 사실이지만 황 관련된 선지 말고는 보는 순간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심의 한 수로 주 1~2회씩 모의고사 푸는 훈련을 하다 보니 25문제를 정말 10~15분 내로 빠르게 풀 수 있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약집 단권화를 통해 마지막 1달 동안 10회독 이상 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응급처치학 [임재희선생님] 간호학과에 다니다 보니 임상적인 지식과 현장의 응급처치학의 경우는 유사한 부분도 일부 있으나, 약간의 결이 달랐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타사 다른 강사님을 들었는데 성인간호학을 하는 것 마냥 너무 지엽적이고 큰 도움이 안되는 강의를 했다면 메가에서 공부하면서 이런 부분이 정말 중요하구나, 단원별 문제를 풀면서 이런 단원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리를 잘 따라가면서 끝까지 했기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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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시험 준비 과정 |
조깅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 + 기초 체력을 길렀습니다. 악력: 악력은 무엇보다 악력기를 이용해서 네거티브 훈련하는 게 가장 단기간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 2회 정도 10초 네거티브 후 잠깐 휴식 후 5set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50대에서 변동이 심했는데, 60 초중반은 꾸준히 나왔습니다. 배근력: 배근력은 사실 요령이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한다기보다 학원에서 기계를 많이 만져보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좌전굴: 처음에 8cm정도로 한 자리 수 나왔는데, 약 6개월 정도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햄스트링등을 늘리면서 하루에 10분 정도 꾸준히 스트레칭 했습니다. 체력 시즌에는 매일 목욕탕에 가서 밴드를 가지고 들어가서 햄스트링을 꾸준히 늘려주면서 스트레칭 하였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롱패딩, 핫팩으로 열 유지하면서 체학 최대 24.5cm에서 27cm 이상 나왔습니다. 제멀: 제멀은 240대에서 큰 변화가 없어서.. 사실 타고난 게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오달: 주 1~2회 인터벌 통해서 심폐 강화, 조깅을 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윗몸: 이건 진짜 효자 종목이여서 꼭 먹고 가야되는거 같아요. 대신 학원에서 점수에 의미두면서 가라로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는게 아니라, FM으로요.. 항상 학원에서 FM으로 47~48 했는데 시험장 가니 학원보다 여유로워서 51개 했습니다. 체력 시즌 중에 목욕탕에서 냉온 요법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아이싱 등을 통해 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FM으로 해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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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사실 학원을 다닐지, 스터디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체력을 잘볼 자신이 없어서 붙으면 다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쯤이면 대부분 학원이 마감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등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주 3회 스터디를 하면서 평정 요소에 맞는 자신의 사례를 위주로 하였고, 지식적인 부분도 물어 볼 것 같아서 119 표준지침 중 중요하다고 생각된 것을 골라서 공부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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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아무래도 멘탈케어, 스트레스, 막연한 불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부만 해도 스트레스 받고 집중도 안 되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는 머리를 식혀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깅과 마라톤을 했었는데, 이를 통해 기초 체력을 만들 수 있었고. 스트레스 해소, 면접 때 소스로도 사용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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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스스로 채찍질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1~2달 정도에 각종 찌라시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잘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모의고사 등을 통해 본인의 위치를 확인을 해야겠죠! 이전과 다르게 정말 체력에서 역전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필기를 붙어야 체력을 볼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필기에만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미리 체력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