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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소방 BEST 노베이스에서 7개월만에 292점 맞고 합격했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소방(소방사)/남성
응시과목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취득 가산점 5점
시험 응시 횟수 0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도서관/일반 독서실 공부 장소 인터넷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무엇보다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일 시간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주일 총 공부 시간을 정해서 채우려고 하였습니다. 1) 8월부터 12월까지 생활 패턴 평일(월 ~ 금) 8:30 기상 및 아침 식사 9:00 - 10:00 아침 공부 (전날 공부 범위 복습) 10:00 ~ 12:00 헬스 PT 및 점심 12:30 ~ 14:30 공부1 10분 휴식 14:40 ~ 16:00 공부2 20분 휴식 16:20 ~ 18:00 공부3 18:00 ~ 19:00 저녁 19:00 ~ 20:30 공부4 20:40 ~ 22:00 공부5 30분 휴식 및 귀가 22:30 ~ 24:00 공부6 12:00 ~ 1:00 취췸 체력이 약해서 소방관 준비를 다짐한 후 PT를 받아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주말의 경우 토요일 일요일을 구분하지 않고 둘 중 하루는 평일 스케줄을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만약 안되더라도 18시까지의 계획까지는 지키려고 했습니다. 다른 하루는 친구들과 약속을 잡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등의 저 만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게 시작한 편이라 생각해서 조급한 마음은 들었지만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저의 스타일과는 맞지 않았고, 금방 번아웃이 올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려면 휴식도 가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2) 1월부터 시험 전까지 생활 패턴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다가 1월부터는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하였습니다. 휴대폰을 제출하는 독서실이였으며, 독서실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최대한 지키려고 했습니다. 더불어 순공부시간을 하루 10시간을 채우도록 하였습니다. 시험이 3월로 당겨지면서 불안한 마음은 커졌고 토요일은 기존의 스케줄을 지켰고 일요일 또한 오전에만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독서실을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수험 기간 내 무조건 스케줄을 지킨 것은 아니였습니다. 지키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다만 못 지켰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공부 계획을 남은 요일에 맞게 다시 수정하면서 계속해서 새로 정한 스케줄들을 지키려고 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100점 (심승아 선생님) 시험 전까지 모의고사를 보면 가장 점수 폭이 큰 과목이었습니다. 공부를 해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교수님들마다 언어도 다르고 다른 법 과목들과 달리 무조건적 암기로는 고득점을 얻기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과목들 보다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승아 선생님 입문 강의부터 파이널 강의까지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에 나온 내용들은 최대한 모든 것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이 아닌 생소한 단어나 현상들의 경우에는 외우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러한 것들도 있구나라는 식으로 읽어 나갔고 대신 저만의 노트에 정리하여 여러번 반복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과 동형모의고사 등을 보고 난 이후에는 기본서를 무한회독 하였습니다. 두 달 남짓하고 나서 처음에는 이주에 1회독 그 다음은 일주일, 3일에 일회독을 목표 등을 잡고 계속해서 공부했습니다. ■ 소방관계법규 92점 (심승아 선생님) 암기 과목이다 보니 내가 외우려고 노력한 만큼 점수가 향상되었습니다. 행정법과 법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외워야 할지 막막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하다 보니 방대한 양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승아 선생님 교재에 부록된 요약 노트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그 요약 노트에는 빈칸이 뚫려 있는데 처음 1~3회독 까지는 그 빈칸을 다 채울 수 있도록 암기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후 그 빈칸을 다 채울 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제가 수정 테이프로 빈칸을 만들어가면서 더 많은 빈칸을 만들었습니다. 빈칸을 만든 기준은 모의고사 나왔거나 동형 모의고사, 기출에 나온 등 제가 틀리거나 몰랐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빈칸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 중 가장 미래에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2월 첫 모의고사에서 64점을 맞았고 점차 이 공부법으로 2월부터는 법규는 90점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법규 과목은 엄청나게 휘발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슬프지만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눈으로 보고 암기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공부가 끝나고 집에 오면 법규 빈칸 노트를 다시 한번 채우고 잤습니다. 6분법으로 개정되면서 하루에 한 챕터씩 일주일 동안 자기 전에 다시 한번 법규를 복습했습니다. 외우는 방법은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외우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된 암기는 남질 않아서 두문자도 이야기를 만들거나, 저 만의 두문자를 다시 만들어가며 외웠습니다. ■ 행정법 100점 (유휘운 선생님)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유휘운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세요. 정말입니다. 많은 합격 수기가 말하듯 저에게 유휘운 선생님은 은인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유휘운 선생님을 고른 이유는 유명해서도 아니고 단지 매가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공시를 준비한 사람이 없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지도 모른채 유휘운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은 땐 정말 이렇게 공부를 하는 게 맞는지 확신도 안 들고 잘못 공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선생님과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행정법은 양이 정말 방대합니다. 저는 너무 많아서 보는 순간 이 과목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유휘운 선생님의 입문 강의를 들으면서 행정법이 다른 과목에 비해 완강률이 현저히 낮다는 이야기에 공감하였습니다. 그 만큼 양이 많고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들을 땐 이해가 되고 아는 것 같았지만 막상 혼자 복습을 하거나 선지들을 보면 전혀 모르는 내용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1회독을 마치고 기출을 접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졌고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가니 어느새 높은 성적을 받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행정법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저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모든 건 유휘운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가 정말 다른 무엇보다 좋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체력 시험
준비 과정
체력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5% 비중은 생각보다 정말 크다는 것을 이번에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력이 약해 작년 소방관 공부 하기 전 PT를 반년 정도 받으며 헬스를 하였습니다. 이후 작년 9월부터 체력 시험이 있기 전까지 노량진에 있는 체력 학원을 다녔습니다. 12월 첫 측정에 15점을 받았습니다. 나름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점수를 받고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 2~3회 체력 학원을 필기 시험 2주 전까지 다녔고, 스트레스도 풀 겸 꾸준히 런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실제 측정에서는 악력 4 배근력 10 윗몸 10 좌전굴 9 제멀 10 왕오달 10 총 53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을 필기가 끝나고 약 한 달 정도의 시간 동안 체력을 올리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체력이 약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미리미리 체력 학원을 다녀 종목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방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이 가장 준비하는데 까다로웠습니다. 다른 필기는 체력 시험과는 달리 어느 문제가 나올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기출 질문이나 자기소개 등 공통적인 것들만 준비하고 이후에는 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인생에 있어 영향을 준 사건은 무엇인지 등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어떤 사람인가를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생긴 사전조사서에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사조서를 복기하면서 사조서에 대한 질문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혼자보다는 스터디를 형성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며, 스터디 사람들과 최근 소방 이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같이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공시를 준비하다 보시면 누구나 좌절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당장 눈 앞에 오르지 않는 점수 등은 제 자존감을 아래로만 이끌었습니다. 사실 저는 저만의 극복 방법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슬럼프가 있거나 자존감이 낮아진 것을 안 좋게만 생각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두렵고 힘든 것이 당연하고 내가 아닌 다른 모두도 힘들 거라 인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이 밉다기보다는 지금 이러한 시련은 누구에게나 갖고 있는 감정이라 여겨 보다 이겨내는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수기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정말 공부할 땐 내가 잘하고 있나?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수없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정하고 그냥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소 냉철할 수 있지만 누가 떠 밀어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결정했다면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휴식 없이 일정을 계획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일주일도 좋고 하루도 좋으니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에게 그에 걸맞는 보상이나 휴식을 주면서 공부하실 바랍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엄청 특출난 사람도 아니고 공부를 잘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1등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근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간절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일이 생겼고 그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소방관을 준비한 이후 매일 밤 자기 전 소방관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외우고, 뛰고, 노력했습니다. 유튜브나 다른 선생님들이 말하는 공부 전략과 암기 팁 등은 진정으로 자기 스스로가 공부하고 노력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간절함이 저는 제가 합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